Seoul Design Olympic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 디자인 올림픽을 하였다. 물론 다녀온건 지난 금요일 개막식도 치르기 전!
사실 이번에 축제들이 신종 플루다 머다 해서 전부 취소될줄 알았는데 ㅅ


아침 일찍 달려간 터라 꽤 한산한 편이였는데, 들어가보니깐 부스마저도 한산하였다.
개막식 안했다지만  준비 좀 다 해놓고 사람 맞이하지 ㅜㅜ 덕분에 허벌 걷기만 했고 말이징.
그래도 신종플루 때문에 신경쓴다고 입구마다 아에 진치고 손씻고, 에어프레쉬 하고 좀 귀찮지만
많이 신경쓴 흔적은 보인 편이였다.


너무 주변에 해태상으로 도배해서 좀 그런데다 요즘 다닐때마다 이녀석 너무 자주 보여서,
정감 가야 하지 않나 싶은데도 아직은 그닥 잘 모르겠어.


영상 찍다가 사진 찍었는데 아저씨가 내 사진의 주인공이 되었넹!
입구 들어서면 좀 웅장한 느낌이 들어서는데 생각보다 꽤 멋진 편. 경기장 주변은 좌석에는
서울 도심 행정구에서 나와 자기 구를 소개하는 설치조형 디자인을 해놓았다.
괜찮은 곳도 있고, 좀 조잡해 보이는 곳도 있고...

 
이곳은 그냥... 장사하는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볼꺼 너무 없어서 그냥 지나가기만 했었는데
사람은 오히려 반대편 전시관보다 많이 있었던 기억이다.


그나마 이곳에서 구경했던 곳이 벽자재 이런 것을 흥보하기 위해 전시(?) 해놓은 곳인데, 나중에
다시 왔을때는 기업관계자들이 좀 많이 와서 보는 편이였다.

반대편의 전시장의 한중일 디자인 당선작들은 생각보다 별로고 중간은 서울 도심 시스템 디자인
시스템 이야기가 조금 나오며, 추가로 나오는 것들은 흔히 디스커버리 채널이나, EBS에서 간혹 나오는
상품들을 볼수있었다.
 

아이디어를 써주세요 라고 써있던 코너.



나의 동네!!!! 인데 먼가 좀 지저분했다.. 글찮아도 일러로 저리 그려서 지금 지오캐싱 닷컴
불암산캐시 다 올리고 나서 바꾸려는 중인데, (내 이미지는 그래도 깨끗하다. -_-;;)
내 동내는 역시 수락산이나 불암산이 대표적일 수 밖에 없나 보네


2층도 라인은 준비중이였던 곳이 좀 있고, 조명이 어두운데다, 짱개 냄새가 강해서, 대충 보다가 나갔다.
나가면 대학교 부스가 있고, 아이들 놀수 있는 전시관형태(아예 통째로 경기장을 놀이터로 만들었다.)
있다. 나가기 전에 2층으로 가기 보다는 1층 전시쪽을 전부 보고 나가는게 좋은 편이였는데,
괜히 이쪽 저쪽 쏘다니다 보니 헛발걸음 질을... - _-;


한식쪽은 디스플레이를 정갈하게 잘한편이였다 가짜 음식도 아니고 집어먹고 싶었어!


다시 1층 안쪽 부스로 들어가면 당선작들이나, 외국계 건축 디자인이나 뭐 다양한 것들이 있다.
사진보다는 영상쪽으로 많이 찍은 터라 사진이 별루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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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캐시얘기가 빠지면 서운하니깐 얘기하자면
이곳 잠실 캐시는 서쪽편 캐시 하나 뺴고 입구쪽 하나는 등나무가 전면 개편되서 유실.
아이스 링크장쪽은 지금 부스들이 전부 들어서서 어찌됬는지 확인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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