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6/08 [TB] 나..나보다 나은 녀석.. -_-;;
  2. 2010/06/08 [EVENT] Signal The Frog
  3. 2010/06/08 요즘 푹빠진 베이글..
  4. 2010/06/05 [영화] 은근히 졸짝인가 페르시아의 왕자!?

[TB] 나..나보다 나은 녀석.. -_-;;

처음 후쿠오카에서 무작정 travel bug 넣을때의 기분은 
정말 내게 누군가 올까? 였다.  상태가 상태였으니깐.
머 그건 둘째치고 그당시에는 그건 다 제쳐두고 아 이젠 여행 혼자서 더이상 다니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이 왠지 모르게 순식간에 머리 가득차버렸었다. 왜였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 다니는 내내 지인들이 이젠 나이~~ 결혼~~ 이랬던것때문에 좀 그랬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때 나이에 벌써 +2가 되버렸다. 근데 지금이 솔직히 더 철부지가 된거 같고, 더 방황하는 기분이라
할말은 없지만 어찌되었건 지금 내곁에는 어여쁜 아가씨가 어느순간 나타나셨공 ('^'* 고마워용) 

그렇다 하여도 님이 계시니 나 다시 회수해야겠소! 하면서
세계를 떠도는 내 TB를 찾아 캐싱을 하러 뛰쳐나가서 누구손에 있을지도 모르는거 찾을수도 없는거고,
또 메일로 나 이제 내 사랑 우선 찾았으니 택배로 날려주슈라고 할수도 없으니깐, 계속 돌리고 있다. (게임 룰자체에서도 이건 웃기잖아!ㅋ) 
뭐 어차피 TB의 미션이나 내용은 넷상에서 교체해도 되지만 말이다. 최종지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니깐.

솔직히 여행잘하고 있어서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던터라 요즘 간간히 지켜보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헝? -_- 뉴욕? 응? 아이슬랜드? 머여?
쿠바 밑까지 가다니 감동이다.. 그러면서도 왠지 나보다 더 많은곳을 가다니 부럽기도 하고
(정말 케리어에 들어가서 여행한다는 기분을 새삼 느끼는구나!)
더 더 열심히 다니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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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Signal The Frog


사람을 매개체로 인증하는 TB는 꽤 있는데 요놈도 그것중 하나다. (인형옷이 이동하는 개념이지만.)
그리하여 한국에 이동하여 아시아에서는 처음 치뤄지는 이벤트.
보통 유럽지역이나, 미국지역에서는 메가이벤트가 치뤄지는 장소에 같이 나타나 겸사겸사 치뤄지는 행사로 많이 하지만, 국내는 워낙 캐셔 인구가가 적다 보니 단독 이벤트로.. (-_-;;)
더군다나 이번 이벤트 이후에는 새 옷으로 바뀐다니... 나름 더 뜻 깊은(?) 거겠지?
나중에 알고봤더니 옷이 더러워서 ..이런류의 이유면 참 난감.


이날 개인일때문에 좀 늦게 도착하였는데 이미 360도 사진도 찍었다 하고, 먼가 한창 하셨다고 한다. 
TB와 Coin을 디스커버리 중인 사진 :) 이날은 정말 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계셨고, 첨 뵙는 분들도 몇분 있었던데다가,
facebook에서 나랑 좀 실랑이 있었던 친구도 와있었다 ㅋㅋㅋ (웃고 빠빠이 담에 또 봐 이랬지만)


한 반정도는 처음 보는 거였는데 귀찮아서 이젠 디스커버리도 안하는 나임 -_-; (어르신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
사..사실 늦게 도착했다 보니 적는것도 귀찮고 하여 얻어가려는 습성이 발동 되었지..  ㅠㅠ


이날 넘 맘에 들었던 코인!! 가져가려고 했는데 안온다던 ... 안온다던... 테리 아저씨가 들고왔던 코인인지라.. 
트레이드 할껏도 없고 (구질구질 TB만 내 TB 하나만 떨궈놓고 갔다)


진짜 어떤 친구인가 궁금했는데 얼마전에 페이스북 통해서 알게됬던 사람.


등장하면서 주변 얘들이 꽤 많이 좋아했지만, 이 아저씨... 우선은 막사를 향해 달려오는게 우선이였다.
너무 더우니깐 정신이 혼미했던탓이였겠지. 흠흠
나중에는 그래도 얼음 벨트 했다네 친구! 이러면서 배를 탕탕 두드리는 모션을 취해주었다. (안그랬음 기절)


개구리와 기념 사진 찍느라 다들 아이들이 되었다. 한강에 쉬던 사람들도 다 궁금해서 구경하고 그러긴 했는데, 막상 동화되지 못하니깐,
이게 많이 아쉬운데 이런 행사가 이제 막 첫 단계니깐, 앞으로 점점 지역단체라던가 등등 여러 방향으로 연계되면 좀더 다양한 방향으로도 모색할수 있겠지.
솔직히 개인이 혼자 호스트가 되서 모든걸 이끄는건 한계가 있는건 사실이다.


사진에서도 봤는데 이걸 만들어서 목에 달고 싶지만 생각해보니깐 만드는건 상관없는데, 들고 다닐생각하니깐 앞이 까마득해서,
순식간에 그 상상한것이 머리속에서 사라졌다. (그래도 왠지 하마옷은 왠지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는데 더욱 만들고 싶어졌어)


식사 하기 전에 시작했던 기념품 증정식.


눈들이... 다시 아이들의 눈빛으로 (나도 선물주세요!! 하는 ㅋㅋㅋ)


행사가 끝나고 담소를 나누다가 다들 헤어진뒤 조금 아쉬우신분들은 선유도로 향하였다.
오른쪽에는 필님과 아줌마님. 아줌마님은 첨뵈었는데 굉장히 재치있으신 분이셨심 XD 필님이야 워낙 멋지신 ;)
왼쪽엔 드랴곤 선생님과 위니리 선생님. 뉴욕커 아저씬 나랑 놀고있었나 -_-; 


이날 양화대교위 5중 추돌이 있었음. 사람들 다 구경하느라 차들 대박 지체됨. (구경할꺼 머있다고 그리 한참 구경하고 가는지 모르겠다) 


이번 이벤트로 국내에 참가할수 있는 이벤트는 한동안 끝이다... ㅠ_ㅠ 굿바이 코리아.
이날 관심 많이 가져주신 어르신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일본에 오실때 뵈어요!

아래는 개구리 청년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음!

Frog signal Flicker
Frog Signal us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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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푹빠진 베이글..

동생이 스타벅스에 다니는데 덕분에 스벅에 빵이란 빵은 디립따 먹어 살이 디룩디룩 (-_- 하마에서 코끼리가 될셈이냐..)
그래서 여친님께 살빼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언제 시행할지는 아직 미지수!! (다른건 지켜드리고 있습니다만 ㅠ_ㅠ;;)


하여간 최고 맛있는건 바로바로바로 !!!
치즈 베이글.. 얼마나 맛있는지 사진 찍기도 전에 먹을 생각이 가득해서 사진이 흔들흔들.. ㄱ-
저기 곡물 베이글은 웃긴게 먹기도 전에 마구 떨어져서 맛은 있는데 좀 너져분해 지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딸기잼 그득히 발른뒤, 햄에 후라이 넣어 먹음 배 땅땅 칼로리 만땅 한끼 식사 끝이다. (그야 말로.. 꿀꿀리 식단) 

이건... 무엇이냐...  만쥬 만쥬 만쥬... ... 같은 마카롱!! >< 초코렛 아님 난 먹진 않지만... 하여간 모든 것은 초코렛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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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근히 졸짝인가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이 원작인 페르시아의 왕자를 영화화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던 페르시아의 왕자가 개봉을 하였다.
머 게임을 영화하 한게 한둘인가 대표적으로 흥행 성공하여 대박 뜬 스타 하면 툼레이더의 쫄리 아줌마가 있지 않은가.
하여간 내가 어렸을적 했던 페르시아의 왕자는 정말 충격과 공포(?)를 몰고왔을정도로 잔인했던 게임중 하나였다. (솔까 요즘 피안나오는 게임이 어딨어 ㅠㅠ 어렸을때만 충격이였음)

아직 XT시절이였을 시절...


그러니깐 이화면으로 게임을 할 시절... 그때 당시 굉장히 부드럽고 섬세한(?) 그래픽이 였던 게임중 하나였다. 내맘을 사로잡을수 밖에 없었다.
허나 가시에 찔리고, 킹킹 소리에 몸이 두동강 나던 그모습. 그리고 공주에게 갈수있는 시간은 오직 1시간 남짓. 지나버리면 공주는 어머낫! 사라지고~~
더군다나 곳곳에 숨겨진 물약으로 에너지바를 채우고 뺏기고 다시 채우고 하는 그재미에 정말 종종 했지만, 나쁜게임이란 오명을 어른들께는 못벗었던 그런 게임이였다.
잔인하니깐. (고인돌은 피가 안나와서 아니였던 기분-_-;)

벌써 20년이나 된 이야기이다. 어쨌든 이 게임은 후 성에서 또 도망쳐서 외딴섬으로 가서 줄기차게 퍼즐을 풀어나가는 프린스2가 나왔고


왕자는 죽지않고 3D까지 리메이크 되었었다.(위에 사진) 허나 진짜 최악이였던 게임. (난 정말 액션류에 첨부된 퍼즐게임이 제일 싫다) 
이때 난 3D가 망해먹어서 더이상 씨리즈가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어느날 또한번 리메이크 되어서 발표된것이 바로


이녀석.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다. PC를 비롯해 각 콘솔들로 발매 되어 정말 인기가 많았으니...
왕자는 둘째치고 이전에 퍼즐의 압박과 시간을 다 버리고 정말 스타일리쉬한 게임이 되어 나타났고 시간을 되돌리는 웃기지도 않는 시스템.
 어찌되었건 이 왕자의 이미지가 일전부터 굳혀져 버린터라 약간 눈이 강인하고 야리한 이미지?  더군다나 페르시아의 왕자(-_- 그럼 뻔한거 아닌가)

근데 먼놈의 영화에서는 ..

요런 분께서 나오시데...? (이 왕자님은 웃을때는 한대도 못때릴정도로 너무 환하게 웃는 얼굴이시더라..ㄱ- 더군다나 제이크는 넘 착한 인상이라 흑흑 ㅠㅠ)
 더군다나 멀 벤치 마크 하셨는지 중간에 나오는 씬들이 왠지 어쎄신 크리드의 CG들하고 넘 흡싸하다.
액션씬들이나 이런것들도 그렇고... 더군다나 쏠로잉 왕자님이 코만도스팀이 되셔서 디즈니식 군대동원(악당들이 회개하여 착한이를 도와준다.)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너무 스토리가 당연시 보여져 버려서 어딘가 뻔해보이고 좀 루즈한 느낌도 많이 든다.

분명 스토리 흐름상은 끊임없는 액션씬에, 끊임없는 볼거리 (정말 CG들은 무진장 화려하게 계속 돌아간다.) 그럼에도 어느순간에 내입에서는 하품이..



거기에 이미 보여줄껀 다 보여준 왕자의 코스튭이지 않은가.... (물론 여주인공은 이제 바껴야함.)
더군다나 다른 게임에서 까지 가져왔을지 모를 액션씬까지 모두 써버린듯 한데 무언가 새로운 콘티가 필요할듯 하다.
어쨌든 다음 시리즈에는 배타고 쫓겨나야할 시기가 왔으니 강인해진 왕자의 모습을 기대해야겠다. 만들어진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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