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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4 에노시마!
- 2010/08/07 아이폰4 후덜덜이야.. ㅠㅠ
- 2010/08/06 大塚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에노시마!
Geocaching/Seek 2010/08/14 17:02
사진은 전부 아이폰4 군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_-;; 참고하시라능)
The White Temple
| A cache by Japanesecashmere | Hidden : 08/19/2008 | |
| Size: |
Difficulty: ![]() |
Terrain: ![]() |
이곳 절은 1222년도에 생긴 절인데, 내가 다니는 고고쿠지에 비해서도 훨씬 규모가 크다. 이 지역은 검색해봐도, 돌아다녀만 봐도 신사보다는 절이 훨씬 많다.
에노시마에 들어가며 섬 뒷편에 해안 동굴에 이런저런 불교관련 것들도 잔뜩 볼수있다.
근처 가마쿠라로에는 일본 3대 불상을 볼수 있을 정도니 뭐 .... 음~
캐시는 ... -_- 내가 일본에서 여지껏 찾은 15개 캐시유형이 다 그렇듯.... 하단에 마그넷인데, 필통이라능. (고베에 필통형태)
안보여서 좀 헤맸는데 모기때문에 들어가기 싫었던 자리가 캐시가 있던 자리였어...헝헝.
쇼난은 슬램덩크로 워낙 유명한 지역이라 대체적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편이다.
스믈 스믈 해안선 따라 난 도로가 일품이라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도 있고.. 일전에도 유스호스텔에 만난 일본친구들 얘기가
오도방구로 하는 여행이 은근스레 즐겁다고 기회되면 해보라고 했는데, 이번에 오면서 조만간 할기회가 생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스믈쩍 들기도 하지만,
지금은 목구녕이 포도청이다.
어쨌든 요즘 brightkite등지로 많이 쓰다보니 블로깅이 스믈스믈 해지긴 했다. 더군다나 아이폰으로 하는게 더 귀찮기도 하고,
조금 다른방식으로 하는걸 찾아봐야할꺼 같기도 하고 어쩌징 어쩌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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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후덜덜이야.. ㅠㅠ
Hobby diary/Mobile 2010/08/07 08:31
이놈의 아이폰 카메라가 화질이 좋다고 생각했다.
광량이 좋으면 쨍한 사진이 나오니 더 으쓱 으쓱 해지기 마련.
허나 광량 부족해지면 푸르딩딩한 화면이 중앙에 종종 비쳐져서 사진을 종종 지웠었는데 (-_-;; 내가 눈이 이상한가도 생각했심)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4의 문제였다.. 머.. 머... 난 예민하지 않아....
수신부 문제도 버퍼로 해결된다고? 웃기는 X소리삼 ㅠㅠ
왼손잡이들에 엄손하단부에 살이 많이 눌러붙어있음... 버퍼가 있든 말든 관계가 없는데 머... (상식적으로 당연한 소리 아닌가..!
완전히 안테나를 감싸서 막아버리는걸. ㄷㄷㄷ)
결국 오른손으로 전화를 들어서 쓰거나 블투 쓰라는 계시임다. 헐헐. 이래저래 3g로 인터넷 하기도 힘드신 분임.
더군다 일본은 도쿄메트로는 허구한날 인터넷이 끊어짐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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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塚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Hamagun Travel/Travel Some... 2010/08/06 22:32
와서 뭐 별 할꺼 없이 벌써 한달이 훌쩍 갔다.
어쨌건 7월은 엄마 놀이 하느라 시간이 없었던 것은 사실. 헐헐 이제는 그럴일 없어서 덜 할꺼라 생각했지만,
말만 하는 나에게 밸런스가 너무 안맞기에 (클래스가 맞지 않지만 글씨때문에 지금 반에 들어가있다.) 일기를 따로 담임선생님한테
확인을 받아가는 중이라 또 아니라고 할순 없고, 하여간 멀 할때마다 왤케 튀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요리 조리 종종 시간 날때마다 동네를 쏘다니는데, 이젠 글이 조금씩 보이다 보이다 보니,
아 이 무슨 행복이란 말인가!
어쨌건 초콜렛과, 돈까스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나인데 불구하고 일본에 와서 정말 궁핍할정도로 못먹고 있던 나에게
이 돈까스 가계는 요즘 자주 눈에 띄던 가계였다. -_- 왜냐면 800엔이라는 싼 가격이였기 때문이지.
가계를 들어가면서 '헐' 나 지금 시골 내려온거삼... 도보여행중 시골 음식점이심? 이랬지만
기대하겠어! 이랬다. '진심으로.'
할머니께서 음식 만드시는데 있어 정말 쿨하시게 만드시길레 '헐 나 정말 잘못 들어온 것 아닌가!' 라는 생각과 함께,
가슴 한켠에 눈물을 부여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양배추도 어디서 태어났을지 모를 내 머리에 3배만한 거대한 녀석을 꺼내시더니 한참동안 자르지도 못하시고...
돈까스도 힘겹게 두드리는 장면을 연출 해주셔서 대화로 나의 마음을 쓰러내릴수 밖에 없었지 아마 ㅠㅠ 하지만 음식이 나오고
한입 베자 마자 '+ㅂ+' 표정이 절로 나오면서 인간의 간사함을 절로 느낄수 있었다.
할머님께서 내가 한문을 못읽는걸 정말 의아하게 여기시길레 나중에 왜 그러신가 했더니 말하는 것 때문이였다.
....... 3년전에도 그러더니 .... '휴...' 내가 보기엔 걍 초급딱지 땐 수준인데도 ㅋㅋ 신기하게 쓰리. 하여튼 다시 중국인 소린 안듣고 일본인 한국인 둘중 하나였다는 것에
'감사합무니다.'
웃으실때는 참 인상 좋으신 할마니 신데, 안웃으실때는 쫌...죔 무시하게 보이시지만 참 친절하셨다.
알바 많이많이 하여서 오라는 겁나는 표현을 하셨지만, 집도 가깝도 싸기때메, -_- 우선 근처에서는 여기보다는 맛나는 곳이 없어서 이리로 한동안은 먹으러
다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근데 기름은 좀 깨끗한걸 써주세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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