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Seek'에 해당되는 글 115건

  1. 2011/01/30 [Seek]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벌써 735개.
  2. 2011/01/05 700 Found ! ! !
  3. 2010/12/24 [Seek] 우리동네 캐싱은 이제 다 끝나가는 거야?? (2)
  4. 2010/12/18 [Seek] 北区 caching
  5. 2010/10/31 오차노미즈, 진보쵸
  6. 2010/09/29 [Seek] 新宿(신주쿠) -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비워내야하느니...
  7. 2010/09/27 目白(메지로)지역근처의 캐시 (4)
  8. 2010/08/14 에노시마!
  9. 2010/07/05 도쿄에서 첫 지오캐싱! (2)
  10. 2010/05/29 [Seek] haemin61님의 서울대 cache

[Seek]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벌써 735개.

지오캐싱한지 올해 들었으니 이제 4년차다. (자랑스럽게 으쓱으쓱)
한국에서 실질적으로 하는 20대는 나밖에 없다고 하니 또 으쓱으쓱.... 외로워서 어쩔줄 모름.  
사실 몇몇 있긴 하지만 커뮤니케이션도 제대로 안되고, GB가 아닌 말 그대로 해보고 있는 캐셔들이라 ㅠ^ㅠ 
말 한마디 걸어도 대답이 안오는 나는 그저 눈물만 흐를 뿐이다.
캐싱이란게 가끔은 타인이 볼때에는 돈지랄이라고 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다.  
우선은 그닥 사람들하고 어울릴일이 없어서 그렇고, 
어울리더라도 비슷한 사람의 경우면 끝나고 마시러 가는 경향도 없어서 차 한잔이 전부지 말이다.
더군다 한국 같은경우 점심패스 저녘으로만 때우는 경향이 강했다. 일본은 그런다고 했지만 실로 같이 다녀보면 꼬박꼬박 챙긴다. 
또 의외로 마시는 경향이 강해서 와서는 놀랐다.  한국이야 나의 상황을 아는 선생님들이시니
감사히 ㅠ^ㅠ 사주시는데 여기선 결국 나중엔 바쁘다고 2차는 내빼기 바뻤다. 
마시는 비용이 그야말로 아깝기 그지없다고 해야할까.. 한두번도 아니고.. ㅠㅠ;

요즘 개인적인 용무때문에 이곳 저곳 싸돌아다니다 보니 40-50미터 근방에 있는거 찾다 보니
또 100미터.. 150미터 -_0;;; 찾고 이런 욕심에 결국 줄줄줄. 
또 사람 만나러 간다고 가다가 줄줄줄 찾고. 

결국 700개 된지 언제라고 벌써 735개.

Traditional CacheOnly One #3



rimueseさん의 캐시는 간단한게 상당히 많다. 없거나, 혹은 당연한 위치에 있거나. 
이전에 캐시 찾는걸 봤는데 usb형 gps에 지도를 들고 찾는걸 깜놀했다. -_-;
좌표 표시로 그냥 찾는다니... 감으로 찾는것보다 더한 사람이다. 헉헉... 

이 곳은 아카바네 하치만 시나토 신사인데, 바로 앞이 학교라 그런지 그냥 덕지 덕지 다닥다닥 합격 관련 소원을 비는 내용이 많았다.
더군다나 사진과 같이 아름들이 열차의 합류지점이 보인다.  
요즘 맨날 돌아다니면서 열차선이나 열차만 찍는거 보면 진짜 내 자신이 끔찍함 ㅠ^ㅠ;;; 

Traditional CacheHappy road #1


이것도 rimueseさん의 캐시. 


반 동생이 자전거로 울집에서 왕복 60정도 되는 거리라서 오면 햄버거 산다는 조건을 걸었기에
갔는데 막상 한시간 반정도 밖에 안걸렸다.  오야마는 무려 700미터나 되는 긴거리의 길이 쭉 이어진 번화가인데,
나름 돌아다닐만 하다.  (사실은 일본 역 근교 거리는 다니다 보면 어디가나 다 거기가 거기지만 말이지만 -_-;)

Traditional CacheA Little Angel


림상 아무래도 사이타마에 사시나 보다. 
사이타마 팀이라는 호칭을 쓰면서 숨기는거 보면...  조만간에 다시 사이타마쪽도 군마쪽도 갈껀데, 
얼마나 찾을진 모르겠다만 그것도 다 림상꺼면 쉽게 찾을듯 하다. (사라진거 빼면 말이지..;)

이곳은 혼다 미나코 기념비가 역 앞에 있는 장소에 캐시를 설치 해놨다. 
차지 아스카라던가 이런 아저씨 그룹 밖에 모르는 나에게 아이돌을 가져다 놓으니 나로써 누군지 전혀 감 못잡고 있는데, 
나중에 보니 디스크렙션에 아주 상세하게 설명 되어있었다. 
급성 백혈병에 향년 38에 일찍 죽은 아이돌 가수라는데 국내에도 꽤 팬이 있었나 보다. 
재주도 많은 아가씨더만 (아줌마) ㅠ^ㅠ 


Traditional CachePark for train watching


제목 그대로 공원 이름도電車が見える公園이다.
갔다가 공원 이름 보고 완전 웃었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과도하게 웃는건 좀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된다.
이젠 모래면 서른인데 말이다. 흑흑 ㅠ^ㅠ 벌써 그렇게.


멋지다. 전차를 보며 꿈을 키우다니. 
저 탑이 뭔가 하고 가봤는데 주차장 같았다. 궁금한건 못참는 나니깐. 
못참다가  몸이 성할날이 없는 경우가 허다함. 이것도 고쳐야는데 묵묵히좀 넘어가자.

흔하디 흔한 캐시 숨기기 방식이라 그닥 애기할꺼 없지만 처음 찾는 사람들은 역시나 
시간을 소비하기 딱 쉬운 위치라 항상 이런 곳은 아직까진 위치가 정확하게 전달되는 GPS가 필요하다. 

꽃피는 3월이 되면 800개 찍을 분위기! 
사진의 모든 장소가 역-전차 라니 잔인하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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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Found ! ! !

2010년 올해는 700개를 꼭 찍고 말리했는데 결국 
12.31.2010 hamagun TFTC #700 Found 로그를 남기고 말았다 흑흑 ㅠㅠ
근 1년반만에 600에서 700개를 찍은듯 하다. 

2010년은 정말 부산했던 한해였다. 솔직히 말해서 한해가 빨리 가길 바랬을정도였다.
마지막이 좀 그랬지만 행복하긴 했었다. 덕에 넘 시간을 흐지부지 보낸게 나에게 독이였던 듯. 


곧 신년전이기에 아침일찍 집을 나서다 절에 들렸다. 벌써 고고쿠지는 새해맞을 준비를 다 끝내셨더라 
할머님들께서 많이 오가고 계셨다.
 집 뒷편이 이곳 '고코쿠지'이기에 집에 있으면 내내 타종소리와 목탁소리가 종종 들렸다. 그게 의외로 나에겐 마음을 안정시켜주었다. 
가끔은 목탁이 두드리고 싶다 생각은 하는데 (-_- 중님도 아니시고 왜이러신가요) 일본에선 목탁 구경은 정말 새볔에 오지 않으면 듣기 조차 힘들다.
목탁하니 하는말이지만 일본 내에서 가장 큰 목탁은 13m이며 가마쿠라내 한 경내에 있다. 일전에 몇차례 가마쿠라에 갔지만,
혼자가 아니라 못갔었기도 하고, 딴짓하느라도 못갔었기도 하고, 봄이 오면 가볼 생각이다.  
그리 싸돌아 다녀도 동경 근처만해도 갈곳이 너무 많아서 큰일.


돌아다니다 발견한 완전 독특했던 집
우주선이 기본 컨셉이라고 하긴 좀 요상하고, 하단부분은 아이스크림 콘을 박아놓은 느낌이였다.
그리 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서 꽤 비싸보이는 차가 나오던데 마침 지나가던 아저씨도 나와같이 차만 멀뚱멀뚱 구경.
집이 신기하고, 거기 나오던 차가 멋지던건 비슷했었나. 



이 캐시는 찾고 나서 '아마도 무슨 사이트에서 광고 삼아 숨겨놓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찾는 와중에 괜히 오바해서 언덕위로 짚고 올라갔다가 나무위로 올라갔다가 별 썡쇼를 했건만 결국은 
캐셔가 말하는 '생각하라 그리고 손을 넣어라 그곳이 곧 성지이여다.' 라고 모두가 입모아 말하는 그런 장소였다.
그래도 그렇지 이건 좀 아니잖아.. 
화장실 코너라니 토나오는줄 알았음. 냄새가 참.. 사랑스러운데다가 쓰레기도 한데 뭉쳐져서 행복감을 절로 느꼈다.
어쨌건 이 동경은 빡빡한 도시 안에서도 작게 작게 어디가든 공원 공원이다.
허나 때때로는 공원이랍치고 나무 한구루 없이 의자 몇기 놓여있고,'여기 공원임!' 하는곳도 많으니 욕하지 마시길 바란다.
땅은 우리보다 몇배나 넓고 한데, 구지 이 좁아터진 도쿄로 다 밀고 들어와서 살면서 이런 공원까지 만들어놓고 안식을 찾으려는 이유는 뭘까.
하고 잠깐 생각해 봤는데 서울인근 경기도권만 봐도 그 이유는 간단히 내려질수 있겠지. 
어느나라나 수도로 인구가 집중되는건 현사회에서는 어쩔수없는 노릇인가 보다. ;-( 



다음 캐시는 공원 안에 있었다. 가기 위해선 언덕에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야하는 귀차니즘을 무릅써야했고...
 해서 회사 건물 안을 타고 가야지 했는데, 건물이 위크데이에 정월 휴가때문에 쉰다고 이용금지를 떡하기 붙여놨길레,

안되는거야..?? ㅇ_ㅇ? 

했다가 우리 캐셔의 신념은 오직 다이렉트. 다이렉트. 하면서 어쨌든 가보았더니 얼씨구 열려 있었다. 
그래서 쉴만큼 쉰 내삶도 다시 다이렉트하기로 했다.

요번에도 캐시 찾는데 난데없이 두꺼비가 떡하니 쳐다보는거다. 하이고야.. 놀래라.
일본 캐시를 찾다 보면 캐시 안에 두꺼비류가 상당히 많다. 그렇다고 캐시 꺼내는데 튀어나오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스럽다만(?) 깜짝놀라는건 매한가지. 어쨌건 보고싶지 않아... 소리도 듣고 싶지 않다. 트럼소리.


이날 700번째였던 장소. ;) 
일본 메이지 역사를 볼수있는 이곳은 한국인이라면 꼭 가보길! 왜냐면 근대사 중에 3국의 폭풍같은 시대역변의 현장이 
일본 메이지 시대에 가장 많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일본 역사중에 막부에서 메이지시대로 넘어가는 구간이 조금 좋아하는 편이다. 메이지는 안좋아함. -_-;    
이 시기에 찍힌 사진이라던가, 역사들을 보면 뭐랄까 정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느낌이 퐉퐉 오간다고 해야할까.

중국 일본 한국 역사를 같이 보고자 하면 이 사람들 마치 영화 'the one' 같은 (연걸이 형의 삼류스타일 SF액션영화)
 존재했을 듯이 같은 흐름을 타고 살다가 휘릭 죽고 그런다. 
메이지 시대로 넘어올때 막부시대때는 그 막대한 권력은 다 어디갔냐느냥 순식간에 무너지고, 시대가 넘어가는거 보면
그것도 참 알다가도 모를꺼고. 중국은 일본이 메이지로 넘어갈쯤 아편전쟁의 고통속에 회복할쯤이였고 우리나라는, 그놈의 종교박애..
우물안에서 싸우다가 외국 대포에 놀라서 오메오메하고 있었다. 아마. -_-; 
막부에서 메이지로 넘어온 일본 불과 십몇년 사이에 한국에 철갑배를 끌고와서 대포를 빵빵 싸대고 후에 조약을 맺었다.
그게 유명한 강화도 조약. 그게 시작이였겠지. 어차피 어떻게 해도 피할수는 없었던거 같다. 

... -_-; 생각해보니 괜히 흥분했다. 
사실 들어가면 데이트 하는 얘들이 더 많았음 ㅠ^ㅠ 



역앞인데 진짜 이곳 전망 짱이였음. 외국인 아저씨가 날 보더이 씨익 웃더니 갑자기 와우! 하는거다. 
그러더니 자기도 찍을려고 철조망을 밀면서 한장 찍으면서 엄지를 불쑥 내밀고 갔다 >_-b 이런표정.


이동네는 뭔가 영화 촬영지 같은곳이 많았음.  포인트 다 찍고 다님. (이것도 다 보물 보물 보물)


suv 한대 크기 만한 집이였다. -_-; 진짜 작았는데,
일본은 다니다 보면 이런집 정말 너무 많다. 
저번에 아이폰은 꺼지고, 카메라는 없어서 못찍었는데
7단 케잌모양의 요 크기만한 집이 있었는데 일본에는 이런 집만 찍고 다니는
동호회도 있다니 정말 특이한 모임도 많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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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우리동네 캐싱은 이제 다 끝나가는 거야??


매번 도시마구 구립 도서관 가면 자리가 꽉차서, 학원 도서관을 갔었다. 
허나 요번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방학중엔 이용 안된덴다. ㅠㅠ 
그래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물어보자마자 아이폰으로 도서관 치면 되는걸 왜 물어봤을까 하는 후회감이 맘속에 나돌고 말이지...
한마디라도 더 대화하고 싶었던 심정이였을까..
순간 복잡한 심적 변화가 일었다 소심하게...;;; 
어찌되었건 오츠카 공원이라고 집에서 3분거리에 위에 있는 도서관. 
몇번 근처 갔지만 이쁘기만 하고 넘 아담하길레 그냥 단순히 회관 같은건줄 알았는데,  
도..도서관이였어!!!! 
허나 앉을 곳이라곤 테이블 달랑 하나. 것도 엄마가 아이가 ㅠㅠ
책도 정말 없다. 결국 구립 도서관들로 가야 자리가 좀 있나보다.
결국 도서관 찾으러 다닌답치고, 몇개 알아보러 다니다가 어? 캐시가 있네 하면서 시작한게,
이날 남은 캐시를 훓기 시작한거. -_-;;; 




여기는 가운데 길을 이쁘게 세팅을 해놨는데 진짜 이쁘다.
일루미네이션까지 해놨더라면 하는 바램인데 차마 그렇겐 안해놨더라. 봄에 한번 와야겠다! 
다 벗꽃나무였기에 진짜 짱이였음.


일본은 최근 마이크로 캐시가 다 저렇게 생김.
알고보니 캔디 통이다. 카즈상이 그러는데 민트캔디라고 하시더라는.
내가 지난번에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다고 했더니 다주시던거 능숙하게 대처를 못하고
조금만 받아 넘겨서 '아차' 싶었던 ㅠ^ㅠ 능숙하게 살지 못하는 나라는...



점핑 심한데도 불구하고 이곳 캐시 간단했다. 
하긴 안심한곳이 어딨어, 도쿈데 -_-; 
진짜 여긴 그리 다녀도 느끼는게, 길을 외우기가 싶지 않다. 
큰 길을 이제 대충 외웠는데, 골목들은 아직도 머리에 이미지가 안그려진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보통 큰도로만 머리속에 각인되면, 그다음부터는 머리속에 다음 길이 쭉쭉 그려지는데, 
도쿄는 길들이 뭐랄까 너무 들쑥날쑥인지라(어쩜 그게 매력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여기겠거니 하면 떡하니 존재할 수없을거 같은 8평 남짓한 빌딩도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는거다. -_-;
진짜로 계단하나만으로 건물이 끝날꺼 같은 건물도 봤으니깐.  (왜지었냐 라고 했을정도였다. 그걸 또 찾아서 찍는 사람들이라는 클럽도 있다. -_-;;;)


분쿄 시빅 타워!! 돈많은 동네 역시. 도시마 구약소 보다가 여기 오면, 여긴 뭐 하길레 이리 크게 지었나 하는 생각만 잔뜩 듬.
아 여기 말고도 큰데 많지만 .. -_-;; (동네에 대한 애정어린 (?) 심리로 ...)



밤에 왔을땐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고 낮에도 헐 님하. 할정도로 감쪽같았다. 
진짜 허무맹랑하고, 당연스럽게 눈앞에 덩그런히 놓여져 있는데, 허공을 헤매고 있었던 내가 바보같았음.
이 공원 간판에는 오차노미즈가 왜 오차노미즈가 됬는지 써있다. (안써줌)



난 힌트 얼뜻 보고 로또 사면서 로또 아줌마한테 캐셔라고 말하면 로그북 준다는줄 알았음......(-_- 나같은 생각을..)
다시 읽어보고 그..그럼 당연하지 하면서 급 구녕만 뒤졌는데 헐 헐 안보이는것. (해지고 있었습니다.)
이럴떄를 위해 후레쉬가 있는거. 도쿄사람들 한국인들보다 더 남의일에 관심이 많은듯 하다. 
특히 큐슈나 간사이쪽보다 도쿄쪽 사람들이 좀더 심한듯한 기분은 왤까 ㅠㅠㅠㅠㅠ (시선집중을 묘하게 느낌)
헨나 히또 헨나 히또 헨나 히또 헨나 히또 헨나 히또 ~~~~~ ...... (.....)


そよ!変態よ!T_T



일본 유명 신문사 건물인 마이니치 신문.
건물 모습이 정녕 너그러울정도로 특이하다. 

에도성 근처에 있는 이 다리는 워낙 유명하다. 
그래서 외국인들의 방문도 많고 자국인들의 방문도 많고. 그리고 에도성 자체가 워낙 러너들이 많다 보니,
항상 뜀박질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요즘은 추워서 좀 덜한데,  여름 가을은 여기 올떄마다 정말인지 무슨 마라톤 대회하는 
마냥 줄줄이 코스달리기 하는듯 경기보는 기분이였다. 
캐시 주변에 홈리스의 생활용품에,  바로밑에는 구두까지 한켤레 고스란히 놓여있어서 두근두근(*-_-*)했다.


오정월은 쉬면서 정녕 클스마스는 안노는 나라주제에 
크리스마스에 11월부터 난리인 일본. 정말 신기하기 그지없음. 그렇다고 종교적으로 믿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어쨌건 급 화려해지고 이뻐지니깐 보는 맛은 있어서 좋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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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4 20: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 하마 완전 귀여워 ㅋㅋㅋ
    그리고, 그 민트사탕 통,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애 ㅋㅋ
    비싸서 그거 말고 딴 민트 사탕 사먹고 있는데 ㅋㅋ난 ㅋㅋ

    • Favicon of http://hamagun.com hamagun 2010/12/24 21:36 address edit & del

      너 닉네임 제대로 안쓰면 블락 걸거나, 사용자만 쓰게 할껴~
      나가 너냐 너가 나냐! 엉? 응? 엥? 어? -_-+
      글구 그만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ek] 北区 caching

학교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난뒤 나는 집에 빨래를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정신머리 없이,
발걸음을 北池袋(북이케부쿠로)로 향하였다. 
그리하여 다시 오츠카 방면으로.

Traditional CacheImperial guardian monkeys

A cache by rimuse Hidden : 07/14/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사원 앞에 전차가 휙 지나가는 거 보고 첨엔 오! 전차도 있어 라는 멍청한 생각을 해버렸는데
'어.... 집에 갔다 와도 됬었잖아...' 라는 급 후회가 밀려오는 것은 무엇인가.
어찌되었던 매번 고양이 뿐이던 사원만 보았는데 원숭이라니 것도 굉장히 귀엽다. 


고뇌하는 원숭이들 ... 캐시위치는 말 안해도 될정도로 간단 명료하다. 
괜히 아래쪽 원숭이들처럼 말못하고 고뇌하는 위치에 있을꺼라고 생각했다가 시간만 축냈었다. -_-; 
멍떄리는 빨간왕토 대왕 원숭이가 올았어.

rimuse상은 몇번 만났지만, 캐시스타일도 거의 다 비슷하고, 컨테이너도 거의 같고 하기 때문에
몇번 찾다 보면 금세 스타일을 알수 있어서 몇번 찾다보면 그뒤는 찾기 쉽다. 
우선 지저분한게 싫다. 마그네틱 선호. 그러기에 스틸 컨테이너를 LUV

Traditional CacheShinsengumi Samurai Memorial

A cache by strikeeagl Hidden : 11/05/2006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5 out of 5 Terrain: 1 out of 5

일전에 집앞에 자전거를 타고 나타나셨다가, 쏜살같이 사라지신 스트라이크이글상.(이하 이글)
이글상의 캐시는... -_- 이번이 처음이라 댁이 북구쪽에 있다 보니 캐시가 이근방에 많은데 불구하고, 이타바시나 모미지, 오지쪽 근방으로 온건 
처음이다 보니 캐시도 처음인데, 완전 생소해서 오마이갓 .... 
더군다나 난 GPS소유자도 아니고, IPHONE온니로 찾다 보니 위성 지도에 좌표 찍힌걸로만 보고, 힌트와 사진으로만 보통 찾으러 간다. -_-;
현재로썬 그리 캐싱하는중. 

이 캐시는 쉬운편이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나무에 쑤셔넣기 방식.

이타바시는 일전에 한번 오긴 온적 있는데, 서쪽에서 나왔던 터라 이캐시를 건들기회가 .. ㅠ^ㅠ; (그때는 시간이 없었음)


이타바시에서 다음 캐시를 가는데 헐~ 대략 5미터는 되보이는 불상이.
일본에 제일큰 석상이 110미터짜리 불상이라고 한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려고 -_-;; (누가 보면 불상만 구경하러 다니는줄 알겠다.)


포스트잇 캐시도 실패. 이글상 캐시 어렵다 ㅠㅠ 감각만으로는 무리인가라는 생각이...
여기 캐시도 실패인데, 무슨 개천(이라고 하긴 좀 ...아니지만)에 해변을 만들어나서 한참 있다가 갔다. 갈매기가 있더라는. 

Traditional CacheCentral Park #01

A cache by strikeeagl Hidden : 09/18/2009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2개나 실패하고 나서 드디어 찾은 캐시!
이 北区中央公園(북구츄오공원)에는 사쿠라가 220그루에, 1930년에 세워진 건물이 지금은 문화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더군다나 축구장이라던가, 테니스장, 비롯하여 있어서 그래서 그런가먼 운동하는 얘들이 디립다 있는건지.


Traditional CacheNanushi no Taki Kouen (Nanushi Falls Park), Oji

A cache by miyoshi1970 Hidden : 09/14/2009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츄오구 도서관은 참 매력적으로 생겼다. 허나 여기 캐시도 찾지 뫃아였고..


나누쉬 공원에 갔는데, 오마이갓, 지도가... 지도가...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 않고... 나무때문에 에어리어가 1km반경으로 잡혀서,
내 위치가 다시 저기~ 도서관쪽에 찍혀있는거다. 눈물이 먼저 내앞을 가리고.. 
그나마 캐시가 돌에 가려져 있다는 힌트에, 제일 큰 도움이, 지형도에 공원 도보로 까지도 표기되서 그거 보고 찾을수 있었다.


그나저나 아직도 단풍이 살짝있는데, 가을에 정녕 왔음 정말 이뻤을 공원 갔다. 내년에 다시 와봐야지.
이쪽 오지라는 동네는 이런 저런 이야기가 담긴 공원들이 많다. 사원들도 마찬가지고. 일본 역사탐방 (-_-;;;;;)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 
나가고 있는와중에 이미 문닫을 준비중인지라, 입구에 자갈을 정리중인데, 
가 많은 자갈을 일일이 평평하게 정리중인거 보고, 정말 돈지랄들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도,
어떤면으로 대단하네라는 생각도 들고.  (하나하나.) 물론 지금의 일본은 옛같지 않지만. 
 

Traditional CacheFox Fire Legend Shrine (Oji Inari Jinja)

A cache by miyoshi1970 Hidden : 08/12/2009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무슨 쓰레기 버린줄 알았던 캐시다. 
정말 그냥 여우 석상 뒤에 그냥 유리병 하나가 덩그런히 박혀 있었는데, 그게 캐시라니 황당 그자체였음. 
이곳 앞은 유치원인데, 입구는 철문으로 굳게 닫아버렸다. 아예 유치원이라 봉쇄해버렸다. 아마 미연에 위험을 방지하려는듯 하다.
유치원 얘들도 사원을 통해 엄마와 함께 하교를 하는 분위기였고.

사원 사진 찍는데 한엄마가 살짝 쳐다보길레 머셔라고 쳐다보니 걍 가던데.
요즘 세상 험하니깐 이해해야지 ㅠㅠ

Traditional CacheOji Jinja Shrine

A cache by miyoshi1970 Hidden : 08/11/2009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이동네 진짜 큰사원 대박 많다.
근데 사원이라는게 동네마다 가만 보면 살짝 살짝 특징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막상 또 가서 내가 왜 이걸 보러 오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다. 그게 왜 그러냐면, 내가 외국인인데다가,
한국인이기도 하고. (왜 그 야스쿠니 신사 참배라면 한국사람들은 유독 그러지 않는가.) 
요즘 사람들에겐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겠거니 하겠지만. 

큰사원을 가면, 작은 사원에서 참배를 하고, 큰사원을 향해 가서 신께 또 참배를 하는 그런 방식등 
여기도 뭐 이런저런게 있는데, 워낙 요즘 기억력이 -_-;;;
절도 한국하고 좀 틀려서 와서 갔다가 눈물만 흘리고 계속 ㅠ^ㅠ;


오지사원 바로 앞에는 오토나시 수로(-_- 개천...이라고 ...;;;;) 
이쁘게 꾸며놨는데 마치 청계천 같은 분위기지만 여긴 아래로 폭파여서,  또 다른 느낌이다.
한 2층정도 내려가야한다.


캐시좀 찾아 보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 이쪽 부근에서 찾으려 했더니 저 집안에 아저씨가,
첨부터 다리에서 찾을때도 줄곳 쳐다보더니, 내려오니깐 또 쳐다보는기라. 
그래서 포기.

이날 14개 도전해서 7개 ㅠ^ㅠ 완전 반타작이였다. 
곧 700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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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노미즈, 진보쵸

확실히 일본에서의 생활이란게 ㅠ_ㅠ생활고에 쪼들리니 
캐싱을 하긴 하지만, 일부러 나가는건 아무래도 좀 힘들던것 같다. 
사실 뭐하다보면 다 놓치기도 일쑤이기도 하고. 

거기에 brightkite나 facebook, 트위터등 (이것도 요즘은 진짜 뜸하지만)으로 하다보니 
시간이 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블로깅은 아무래도 잘 안하게 되는게 사실.


마루노우치센과 JR센이 겹치는 오챠노미즈라는 동네이다. 
동네에 다니다보면 아름드리 지어진 옛성당이라던가 구식건물이 종종 보인다.


캐시가 있던 지역인데, 러시아 신부인 리콜라스라는 사람이 와서 만들었다고, 캐시있는 위치에 뒤쪽으로 가면, 
동상 쪼개놓은게 불쌍히(?) 바닥에 널부러져있다. 
걸어서 캐시를 쭉 찾다보면 동네에 대학들도 줄줄 보인다. 


근처 캐시를 찾다 보면 등산복 매장이 쭈욱 있는 진보쵸로 올수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어디라고 해야할까, 구지 따져야할껀 없지만. 
보통 일본에서 많이 숨기는 타입이 위와 같은 검은 껌통과 같이 생긴 케이스인데, 슬라이드 타입이다.
이런것을 자석으로 붙여서 우체통같은데 밑에 붙여놓는다. 
거의 같은 방식이 많기에,  도쿄의 경우는 점핑이 제아무리 해도 우선 우체통부터 훓어보는게 1순위.
 

이타바시 캐시를 찾고 로그를 하는데, #35번에 낯익은 로그가 보이는데... 그이름은 위니리 선생님이지 아니한가.
타국에서 아는 사람의 코인이나 TB 또는 로그를 보면 왠지 모르게 만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몹시 기분이 좋다. 
여기와서는 로그북에 로그들이 많다보니 그닥 확인을 안하는 편이지만, 한국같은경우 워낙 적다보니 항상 확인하던게
몸에 익었었다. 


이타바시는 사람이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캐시는 꼴랑 3개. 
일본은 지역이 협소하진 않지만, 많다고 생각함에 불구하고 의외로 캐시빈도가 적은 편이다. 좀더 많아져야 찾는 즐거움이 있을텐데 말이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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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新宿(신주쿠) -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비워내야하느니...



그리 비오더니 날씨가 다시 쫘악 맑아졌다. 
맘은 완전 진흙구덩이에 딩굴고있지만, 어찌한편은 구름속에 푸른하늘 보는것 마냥 그런 기분 같기도 같고
차라리 잘됬다 싶기도 한 기분이기도 하고,  역시 좋아하는걸 해야지. 
사실 오늘 안나가면 미쳐버릴꺼 같았거든. 

Traditional CacheShinjuku Station

A cache by WeatherReport Hidden : 01/17/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5 out of 5 Terrain: 1 out of 5

이 캐시 첨에는 응? 좌표는 우체통인데... 생각했는데, 내 아이폰으로 좌표가 정확할리 없잖아 하는 생각에,
그냥 우체통에서서 주변한번 쓱 보니 있을곳이 한곳 뿐. 가보니 아니다 다를까.
캐시 찾을때는 신기하게도, 정말 결계라도 친듯 아무 생각 안하고 사람이 많아도 나와 요놈만 생각할수 있으니깐 그게 좋다. 
정말 묻 병신짓 해도 신경을 못쓴다는점. 못찾을떈 그렇다 치지만 없었을때는 나혼자 똘짓하는 거지만.
어쨌건 경찰아저씨들한테 좀 걸려야 자각할텐데 말이다. 


김탁후 형님이 광고판에 자리잡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있던 루믹스 인형은 온데간데 사라져있더라.
이곳 신주쿠 히가시 출구(동쪽출구)는 역시 이케부쿠로랑 비슷하게 젊은 얘들이 놀층이 비슷하게 되어있다. 
(5-6년쯤 전인가.. 왔다가 아는 형님이 아가씨 꼬시고 가라고 했던것만 문듯 떠올랐다)
거기에 신오쿠보로 좀 올라가다 보면 캬바쿠레라던가, 호스트라던가, 야쿠자들도 얼추 본다는.. (자주 오지도 않았는데 ... -_-; 무섭다)
더군다 요즘 일본하고 중국 사건때문에 좀 격해진 분위기때문에 말을 아예 안하고 다닝다능. 
시벌 지들은 매번 독도가지고 지룰대면서 말이지.

어쨌건 요즘 이것때문에 화이트 몽키였음 좋겠어요! (라고 생각이 간혹 듬 이런 사대주의`^'/ 맞아야됨)

Traditional CacheCocoon tower

A cache by hogehopo Hidden : 12/30/2009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신주쿠에 유명한 타워중 한넘인 코쿤 타워. 여 밑에서 어찌 찾아라고 했는데, 사진 힌트들이 워낙 강력해서, 위성 지도 보고 가서,
단숨에 찾아줬다.  일본 캐시들은 보통 아예 아무것도 없거나, 힌트와 사진이 아주 대놓고 있거나, 아님 아예 없는데 캐시가 다 노출대거나,
정말 아무것도 없는 DNF가 덩어리로 있는 캐시던가 3종류... -_-라 할수있다.... 내가 체험해본바로는 (뭐 큐슈부터 훗카이도까지 한개씩밖엔 안되지만)

아이폰 어플이 이상한게, 신주쿠 고스트 캐시가 왜 계속 노출이 안되던건지, 그거 찍을 생각에 갔었는데,
딴생각하고 걍 막 걸어다니다 보니 어느순간 요요기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결국 포기. (집에와서 봤는데도 노출 안되고..)


DNF한 신주쿠에 astromical clock and love cache... 위치는 대략 어딘지 알겠는데 경비아저씨 뚤어지게 보다가 결국 나한테 오길레, 
아 너무 노골적으로 뒤졌나 하는 생각에 포기. ㅠㅠ (그럼 아니란 얘긴데!)


신주쿠 서쪽은 지진 나면 즐거울듯 하다. 궁금한게, 역 근처 도로가 붕 떠있는 기분이라, 서있는게 무섭다능.
거기다가 JR 新宿가 땅이 갈라져있는 모양으로 글씨가 써있어서 그것또 무섭다. 후덜덜 이래저래 ..

Traditional CacheNew National Theatre Tokyo

A cache by hogehopo Hidden : 02/17/2010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마이크로 캐시나 다름없는 작은 캐시. 
내꺼 지피에스가 갑자기 이 근방 가서 꺼져버리길레 (한 100여미터?) 그냥 위치 찍혀있는거 보고 
힌트보고... 힌트가 노골적으로 표시 사진에 있는곳 밖에 없어서 갔더니 있을곳이 한곳뿐이라.. 
거기다 누가 머글하려고 했었는데 반쯤 꺼내져 있었다.

여기서 요요기까지 다시 걸어갔는데, 요요기에 승마장이 문닫는시간이 되는 바람에 말사진만 찍고 ㅠ_ㅠ;;


다시 한참을 걸어서 JR 요요기로 돌아왔다. 


웃긴게 신주쿠에서 350m밖에 안떨어졌는데 역이라는거에,  이 몇 섹타에 몇개의 노선이 겹치는지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어우 토나와. 정말 토나온다. 정말 신주쿠 옛날에 첨왔을때는 헤매고 또 헤매고 또 헤맸는데 지금은 그나마 덜 헤매는 편이지만.. 
그래도 jr선에서 도쿄매트로로 가자고 하면 오 쉣 엿드삼이다.  
메트로선을 자주 타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정말 미로가 따로없다. 그에 반하면 한국은 의외로 정갈한 편이지. --;
큼직큼직하게 요번에 꼴란 태풍에 와장창 깨져먹긴 했지만.

Traditional CacheShinjuku Southern Terrace

A cache by kazhoso Hidden : 07/26/2009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캐시 참 지역에 안어울리게 큼직 큼직해서 좋았는데, 안에는 정말 내용물이 쓸만한게 없어서 쓸쓸했다. 
생각해보니깐 아까 쿠폰 버린다고 꾸겨서 옆에 두었는데 걍 던져놓고 와버렸네 -_-;;
그래도 큰게 어딘가! 다만 보는 눈들이 정말 너무 많아서 다시 숨길때가 되니깐 쬐금 신경 쓰이긴 하지만, 난 언제나 이거할땐 유아독존이니깐
신경 안쓰고 집어넣고 왔지요.. 
무려 여기 2009년 부터 로그가 a4한장이 다 채워지고 또 반장이 채워진 상태. 
부러워만 해서는 될일이 아닌데 이건 ㅋ


jr 신큐로 갈려면 여길 지나 남쪽입구를 지나야 탈수있다. 안그러면 엉둥한곳으로 수이카(파스모)를 빡 찍어버리는... 
지난번에 한번 그래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지요. 흑흑. 


요즘 캐시 찾는게 영 .. 아무리 아이폰으로 찾는다지만.. 4F3D가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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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白(메지로)지역근처의 캐시


집주변에 걸어서 다닐수 있는 캐시는 거의 다 찾았는데, 가만 보니 메지로 근교 까지는 다닐수 있더라. 
그래도 한창 바쁘다 보면, 전혀 생각도 못하는걸. 그래도 요즘 날씨도 엄청 서늘해진데다가 좀 괜찮시리 해졌고,
기분도 전환할겸 메지로로 내려가보았다. 완전 새로운 동네.
그래도 갔다가 빙빙 돌아서 집까지 걸어오니 꽤 거리는 된다. 여기 은근히 언덕길도 많고, 일본이란 동네 바로 코앞인데도,
항상 삥삥 돌아가게 되버려서 참 웃기지도 않는다. 50m거리인데 500m거리가 되는데..

거짓말이라고 말해----죠. 

심정

Traditional CacheCave in Lourdes

A cache by hogehopo Hidden : 03/05/2010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다니다보면
일본도 은근스레 다니다 보면 교회나 성당이 꽤 많다.
거기다 지금 사는 멘션같이 개방형 멘션같은 경우는 모르는 사람들이 자주 문을 두들기는데
대개 교회 나오세요, 또는 이번에 목사님이 좋은 말씀을 하세요. 가 대부분이고 그 나머지 3/1이  인터넷 바꾸십셔, 우유, 유선방송이다.
 

이성당 돈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정말 거창하게 잘 지었다. 마치 내가 일산에 온듯한 분위기 였다.
캐시는 정말 간단시리 말그대로 힌트로 찾은 기분이랄까.

Traditional CacheRapid slope(Munatsuki)

A cache by cabefly Hidden : 11/22/2007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이 근교는 いちょう(은행나무)큰넘들이 많은데 얼마전에도 와서 감동먹었다는... 한국에서 아무래도 한국전이다 왜란이다 기타 하도
침략등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큰나무 보기 힘든데, 일본은 정말인지 큰나무가 군데군데 많이 보여 감동받을정도다.
적당히 큰넘들은 큰축에도 못드니 원 ... 
캐시는 작은 신당 뒷축에 쏙 집어넣어져있엇는데, 내가 더 집어넣어서 나중에 지렁이랑 같이 튀어나올지도 모른다. (정말 만지기 싫었으니깐)


이 사진속에 고양이 시끼 내가 만지고 가지고 놀때도 아무렇지 아니하던데, 캐시통은 막 도망가더라, 결국
캐시통과 사이좋게 앉아있는거 찍는건 포기하고 이런 왕따놀이하는 사진을 찍을수 밖에 없었다. 아 슬프다.


울동네에는 전혀 볼수없는 숲과 개천이 여기는 있다. 여름에는 죽을맛이겠지만, 나름 운치 있지 아니한가
솔까 나름 진심으로 부럽다. 

Traditional CacheToden Arakawa Line terminal

A cache by hogehopo Hidden : 02/26/2010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와세다 부터 출발하는 전차. 난 여기 뒷편이 와세다인줄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와세다 였다능.
캐시 찾기 위에 한 1km정도 한바퀴를 더 돌았는데, 한바퀴 돌고 나서 들어가보니 와세다 대학이였다. 
이리 가까운곳에 와세다 대학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뿐이다. 동경대도 울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보니 집 근교에 유명 대학이 꽤나 많이 있구나.  리쿄부터 시작해서 말이다.

위 장소 캐시는 정말 말그대로 정류장 캐시답게 숨겨져서 잠깐 앉아서 생각해보면 찾을수 있을만큼 간단했다. 
캐시 크기가 들어갈곳이 한군대 밖에 없었거든.


여기 캐시는 없다고 사람들이 울부 짖었다. 이다음 캐시도 공원이였는데 다들 못찾겠다 꽥꼬리였고.


언덕길 뿐이였는데, 내려가다 보니 어떤 할아버지는 위험하게쓰리 슬라이더를 즐기시더라는. 
역시 자전거의 나라 일본 -_-; 70세 할아버지도 ....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시다니 ㄷㄷㄷ 할뿐이다.
(사진을 잽싸게 찍을려 했으니 이미 할아버지는 사라졌을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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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majung 2010/09/28 13:39 address edit & del reply

    우하 멋지다

    • Favicon of http://hamagun.com hamagun 2010/09/29 19:12 address edit & del

      선..선생님이 더 멋지십니다. 대뜸 이런 리플을 다시다니....

  2. 2010/11/18 03: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hamagun.com hamagun 2010/12/01 18:02 address edit & del

      아 고맙습니다!
      여긴 그리고 동경카톨릭대성당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명동성당으로 비교하긴 좀 애매하네요. 새로운건물이라..;
      제가 이시기에 맨정신이 아닌데다, 교회까지 갔던적이 있어서 아마 이리 적었던거 같네요.

      ps..여긴 네이버가 아니고 티스토리예요 :)

에노시마!

사진은 전부 아이폰4 군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_-;; 참고하시라능)

Traditional CacheThe White Temple

A cache by Japanesecashmere Hidden : 08/19/2008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이곳 절은 1222년도에 생긴 절인데, 내가 다니는 고고쿠지에 비해서도 훨씬 규모가 크다. 이 지역은 검색해봐도, 돌아다녀만 봐도 신사보다는 절이 훨씬 많다.
에노시마에 들어가며 섬 뒷편에 해안 동굴에 이런저런 불교관련 것들도 잔뜩 볼수있다. 
근처 가마쿠라로에는 일본 3대 불상을 볼수 있을 정도니 뭐 .... 음~ 

캐시는 ... -_- 내가 일본에서 여지껏 찾은 15개 캐시유형이 다 그렇듯.... 하단에 마그넷인데, 필통이라능. (고베에 필통형태) 
안보여서 좀 헤맸는데 모기때문에 들어가기 싫었던 자리가 캐시가 있던 자리였어...헝헝.


쇼난은 슬램덩크로 워낙 유명한 지역이라 대체적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편이다. 
스믈 스믈 해안선 따라 난 도로가 일품이라 자전거 여행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도 있고.. 일전에도 유스호스텔에 만난 일본친구들 얘기가
오도방구로 하는 여행이 은근스레 즐겁다고 기회되면 해보라고 했는데, 이번에 오면서 조만간 할기회가 생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스믈쩍 들기도 하지만,
지금은 목구녕이 포도청이다.

어쨌든 요즘 brightkite등지로 많이 쓰다보니 블로깅이 스믈스믈 해지긴 했다. 더군다나 아이폰으로 하는게 더 귀찮기도 하고,
조금 다른방식으로 하는걸 찾아봐야할꺼 같기도 하고 어쩌징 어쩌징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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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첫 지오캐싱!

도쿄에서 첫 지오캐싱입니다. 
토시 아저씨의 배려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한자리에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일본식의 지오캐싱을 하였다고 하지만,  역시 사람사는 곳이라, 일본도 결국은 히치하이킹 형식을 띄우는... - _-;;;
재미와 즐거움의 반감을 배려해서 최대한 알려주지 않는 것으로 하는 거지 결국은 전화 연결, 알려주세요! 등을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brightkite라는 트윗과 또다른 sns를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그다지 사용하고 있지 않았기에 사용을 하지 않고 있었으나,
일본에 거주하면서 앞으로는 즐겁게 사용할수 있을 듯 합니다. :)

앞으로 즐거운 일본 생활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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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SY 2010/07/05 22:18 address edit & del reply

    하마 군, 도쿄에서 지오캐싱 즐거웠습니다. 또한합시다.
    brightkite 은 twitter에 비슷하지만, 사진을 사용할 수있어 편리합니다.

    • Favicon of http://hamagun.com hamagun 2010/07/08 09:22 address edit & del

      반가웠어요! 토시상
      저도 즐거웠어요. 담주에 또 만나염. :)

[Seek] haemin61님의 서울대 cache

드라곤 선생님이 요즘 나에게 찾아오는 일이 잦다.

오늘도 사무실까지 찾아오셔서 사용법을 익히시다가 메일로 억? 새로운 캐시가 떴네? 하시더니
이걸 찾으러 가셔야 한다면서 나도 정말 오랜만에 그냥 쫄래쫄래 따라가게 되었슴다.

Traditional Cache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A cache by heomin61     Hidden: 5/15/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3.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대나무로 만들어놓은 캐시인데, 참 재미있게 해놓은 캐시이다. 

주변에 대학생 얘들이 많이 돌아다녀서, 관심을 많이 받을수 있겠거늘 뭐 상관있겠나 요즘 얘들 그닥 궁금해 하지도 않겠지 싶다.

(이런말 하면 나 나이 무지 들어보이네! /^T)



이리 보니 무슨 흉기 같네 -_-


Traditional CacheAnimal Hospital

A cache by heomin61     Hidden: 5/26/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2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도착하자 마자 찾던 캐시가 요녀석인데, 포스코 옆쪽에 있을꺼라 생각한놈이, 실제로는 외곽에 있어서 실은 서울내 내부로 들어갈 이유가 없었다.

한마디로 요번에 업데이트 된 캐시만을 찾기 위해 간다면, 괜히 서울대로 들어가 주차료 낼 이유가 없다는 말씀. (-_-;; 흠. 좀 웃긴)


dTs113님께서 넘 열심히 위에만 찾으시길레, 금방 찾으실줄 알고 옆에서 기웃 거리다가, (난 지피에스도 상태가 안조흐신 몸) 
좀 시간이 걸리길레 슬쩍 보니 바로 옆에 떡하니 화장품통같은게 있응께!..... 꼭 볼트같이 붙어있는게 흔한데도 위치 선정을 잘해놓은 캐시다. 
일반인들은 신경 안쓰고 갈 위치? :) 


이날 날씨 진짜 캡이였음.. 광합성은 역시 좋은것이야! :) 

Traditional CacheGinkgo tree

A cache by heomin61     Hidden: 5/26/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2.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길가 주변에 바로 있던거라 드래곤 생님이 달려가서 캐치하고 온 캐시. 시간상으론 그냥 노출 캐시인듯. (난 차에서 뒹굴 뒹굴 차지킴이 했심)


Traditional Cachesoundproofing walls with wisteria

A cache by heomin61     Hidden: 5/26/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2.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이님은 좌표가 틀려서... 내려서 놀이터로 왔떠니 훌쩍 점핑. 드래곤님이 그좌표로 가봤더니 담넘어 집안이였다. 

컴터로 보니 길 건너편 벽에 붙여있다. 머 이런식으로 써있고... (이걸로 어찌 아나염.. ㅠㅠ) 글서 전화를 해봤더니 방음벽 어쩌구 하시더랍니다. 

이야기를 들으시자마자 잽싸게 주도로로 달려가시고 난 놀이터에서 또 뒹굴뒹굴. 


캐시는 확대사진을 안보더라도 그냥 노출되어있어서, 쉽게 확인이 가능할정도로 눈에 띄게(-_- ) 보인다. 



올라가지 마시오라는데, 기어코 기어 올라가서 꺼꾸로 들어가서 타고 내려오고, 반복하던 꼬마. 진짜 웃겼다. 


Traditional CacheGwanak-Gu Office Building

A cache by heomin61     Hidden: 5/26/2010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1.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여긴 점핑 꽤 심하다. 건물 위치상 좌표를 찍은거 보면 못해도 30-40미터는 해야는데 음... 하튼 선생님은 위치로 돌진. 

글구 옥상 돌진. (-_-; 결국 내가 찾던 위치 근처였지만, 요즘 의욕없기에 선생님 아님 찾지도 못함 >_<;; 어쨌건 덕분에 이쁜 곳을 알았다)



마치 무슨 2d 게임의 한장면 같은 분위기! 

결국은 여기서 꽤 뻘쭘할정도로 선생님은 찾으셨는데 없었다는거~ 


요기 힌트와 지오캐싱닷컴 힌트가 함께하면 좀 어려운 이 캐시의 위치도 바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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