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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るさと祭り東京
Hamagun Travel/Japan 2010 2011/01/11 23:15
제목은 내고향 축제! 동경! 이지만.
실상은 먹거리 한 축제가 더 어울릴듯 싶다. 뭐 각 지역 특산 음식을
도쿄돔에서 한번에 다 먹을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내 위가 버티지도 못하고. 가겨대도 심히 비싸다. 그런데 특가라고 써있음이 심히 심상치 않다. 헐퀴썰퀴~
그래도 온김에 막 집어 먹다 보니 나도 모르게 쪼물딱 사먹게 되긴 했다.
규동 집에서도 해먹고 자주 사먹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사먹은 규동은 고기가 입에서 사그르르르 녹는게 -_- 역시 비싼놈은
육질부터 틀리단말인가!!! 흑흑...
돌아다니다보면 열정을 다해 벤또나 규동 라면을 만들던 이런 모습을 종종 볼수도 있었다.
일본에서는 야루키라고들 흔히 하는데, 찍다 보면 이걸 말하나 보다 라는걸 느끼게 된다. 그런데 면접에서 야루키를 본다고 하는건
좀 웃기는 노릇이고, 쓰잘데기 없는 말은 그만하고... 동영상으로 내용을 전부 하기로..
축제 분위기나라고 -_- 마츠리 음원을 넣었는데 영상내용은 완전 장터임. 흑흑... (눈물만 날뿐)
이걸 나는 입장료 1000엔이나 받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떤 어머님들 왈은 이렇게 한공간에 모든 도시의 음식을 다 먹을수 있으니
3000엔도 아깝지 않어 라고 하니 -_-;; 가치관의 차이랄까 머 틀릴말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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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Hamagun Travel/Japan 2010 2010/12/09 14:11
에츠덴이 이번해로 100년이란다.
한국같음 벌써 다른 전차로 교체하고 남았겠지. (일본에 손들어주고 한국을 뭐라하는건 아니다.)
클래식컬한게 좋을때도 있지 않나 싶긴한데, 너무 새거새거 하는게 김샐때가 많지 않나 싶다.
관광자원겸, 주민들의 운송수단으로 이렇게 잘 활용된다는걸
옆나라에서는 잘 보여주는데 말이다. 한국도 기존에 있는거 운용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단순 한계절용 관광자원의 분위기라는게 좀 흠이랄까.
안방티비극장에 한번 나오게 되면 한철에 우르르 몰려가면 그때나 좀 붐비고 땡친다능.
이전에 에노시마는 두어번 와서 또 가야나 했지만, 첨 오신분도 있고 해서, 저녘에 노을질때 오자는 심산에, 마지막 노선도로 짰지만,
완전 실패. 루트를 상쾌하게 고쳐서 다음에 완벽한 플랜으로 와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목적에 따라 틀리지만, 목적이 에노시마면, 에노시마를 먼저 보고 가마쿠라를 가는편이 좀더 시간관계상 좋을듯 하다.
가마쿠라가 규모가 크다 보니 하루안에 돌아다니는건 절대 무리다. ( 내 캐시들 ㅠㅠㅠㅠㅠ)
이왕이면 에노시마의 모노레일을 한번 타는것을 추천! :)
츠루가오카 하치만구(鶴岡八幡宮)쪽으로 가는길에 쇼핑골목이 이어지는데, 이골목에 유명한 것들이 좀 많다.
대표적으로 꼽으면 유부 김밥(생각 같아선 나도 먹어보고 만들어 보겠다! 했는데 좀 맛난다 정말로.)
고로케가 있고.. 사진에 있는 저 짱아치들.. 사고 싶을정도로 맛있었다.
곱디 고우셨던 신부님에 입이 찢어져 귀에 걸쳐있으셨던 신랑님.
보는 순간 내 아는 지인중 한분인줄 알고 깜놀했음. 다만 뉴질랜드에 계신다는게 있을수 없다는 이야기라 ..(실님 왜 거기 있으심 -_-;)
이곳 신사는 가마쿠라에서 가장 크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하고, 그리고 가마쿠라 막부가 창건될때 요리요시에게 만들어진 신사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방문자수가 가장 많은 신사라고 하는데, 얼렁 뚱땅 보고 와버렸다.
년중 행사도 많고 여기서 일본에 무예중 하나라는 '야부사메'를 이곳에서 하는데
야부사메란 말타고 활쏘는 무예라고 한다. (-_-;;;;; 어느나라도 다 있는거 아닌가 이런거... 말타고 총쏘기도 있는거 아닌가?)
온김에 찾고 싶었지만 역시 일행이 있던 이번 일정에는 ㅠ_ㅠ 찾을 구석이 없었던 터라, (더군다 수다 떨다 보니 있는 곳도 잊어먹고 넘어갔다)
GC19BAC(Brown BOX)라는 캐시였음. 쉬운 캐시인데 사진에선 크다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보니 생각외로 작아서 좀 놀랐다.
술들. 같이간 친구분께서 즐거워 하시는듯.
켄죠지는 일본 최초의 선종 사찰이다. (한국의 지금의 조계종)
안들어가볼수가 없어서, 욕심에 전 들어가겠어요! 라고 낼롬 들어왔는데, 뭐 입장료 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 일본이라.. (응?)
겨울이라 그런지 해도 빨리지고하여 켄죠지만 보고 바로 가마쿠라 대불을 보러 이동을 하였다.
에츠덴으로는 하세 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500미터쯤 가면 되는 위치라 금방이다.
그리고 가기전에 하세 신사가 바로 서편에 있는데 낮은 야산이지만, 건물이 낮으막한 일본이다 보니, 이 신사에만 올라서도
가마쿠라의 많은 위치가 보이게 되기에 한번은 가볼만 하다.
사진은 오바마가 먹었다는 오바마 아이스크림. 다른 곳보다 비싸지 않고 오히려 가격도 20엔이나 쌌음. (놀랍다! 프리미엄이 아니라니)
가마쿠라 대불!
이거 정말 옛날부터 한번은 보고싶었던 거였는데, 항상 그냥 지나쳐버려서 못봤었는데 요번기회에 오게 되어서 보게되었다.
허나 막상 보니 먼가 김세버리는건 멀까 ㅠㅠ;
기대를 너무 한 나머지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본디 최초의 가마쿠라의 대불은 목조상이였는데 태풍으로 뽀각되어 청동상으로 1252년에 재제작된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가마쿠라 대불은 일본 불상중에 두번쨰로 크다.
가마쿠라 대불을 보고 난뒤 에노시마 가는 길에 잠시 슬램덩크의 모태가 된 장소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오자마자 귓속에 맴도는 농구공 소리와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_-;;의 노랫말이 가슴속에서 맴돌더라'
원판앨범을 더 많이 들었는데도 저 뜨거운 코트를~ 이게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다 내가 보기엔. 진심!
못찾은 캐시떄문에 두어번은 더 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모토 선생님왈(학교선생님)이 데이트 할때 지겹게 간다고 라고 하시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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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山ー타카오산
Hamagun Travel/Japan 2010 2010/12/01 20:25
가을을 맞아 단풍구경을 안갈수가 있는가. 가야지.
이번에는 한국에서도 단풍놀이하러 안가는데 좀 심히 많이 다다. 혼자도 아니고 무리해서 사람들과 같이.
솔직히 이젠 혼자서 다니는것도 좀 질리기도 하고 말이다.
일본 간사이라던가 큐슈지역은 한국인보면 여행자 취급해주면 기쁘기라도 하고 공부한다하면, 우옹우옹 해주는데
동경은 너무 인구밀도가 높고, 몰려있다보니 다들 무신경할정도다. '너네 좀 돌아가!' 하는 늬앙스도 좀 있기도 하다.
(외국인들이 일하는거 이젠 어찌보면 당연한 세상인데, 보도를 가만 보고있자면 어찌 늬앙스가 가끔은
'현국은 일자리가 없는데 외국의 학생들에게까지도 일자리가 뺏기는 현실입니다.-'
라는 분위기기에 그런 분들도 좀 있는듯하다.) 어디가나 매스컴을 탓해야지 뭐.
뭐 이번 실업률은 일본에서 가히 점찍어줄만하다니깐.
그래봤자 인구대비 실업률 치면 우리나라만하겠다만..
뭐 사설은 여기까지 찍고 타카오산.
도쿄 인근중에 제일 가깝고 갈만하다는 산이며, (그게 2시간가까이 걸린다 -ㅠ-)
날좋은 날은 후지산도 쩅하게 보인다. 또한 트랙킹 루트타고 쭉쭉 걸어가면 이산 저산 다 날라갈수 있으니 뭐 가히 아름다운 산이...지 싶다.
산 높이는 600m체 안되는 낮은 산인데다 주변산 트랙킹 루트도 대략 700-800가량이다.
. 근데 내가 이전에 무엇을 봤는지 계속 2000메타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다. 아마 근교에 뭔 산하고 헷갈렸던듯 하다.
올라가는데도 동네 산 풀코스로 달리고 돌아오는 정도의 완만루트에, 오르락 내리락도 없이 그대로 트랙킹 코스대로 올라가는지라
초심자들도 충분히 올라갈수 있다. (이 말 너무 웃긴듯.)
다카오산 중간지점까지 올라가는 역. 이것과 로프트덕인지 힐신고도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여자들은 대단하다.
한국은 정상에 아무것도 없지만... 다만 위대하신 지게꾼 아저씨들이 계신다.
헌데 여긴 아예 이런 상점이 버젖히 들어서 있다. 더군다나 여기까지 도로까지 뚤려서 5번 트랙에 가보니 차까지 대기해있다. 참 일본이란 나라 신기할나름이다.
그런 신기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가보았으나 먹을께 이리 없을까. 처음에는 일본에는 내 좋아하는 돈까츠! 케키!했는데, 이젠 의미가 없어졌다.
한국이 초이스가 더 많다는걸 새삼느꼈다. 이리 종류가 항상 한정되어있을까
어쨌든 없네~ 하고 패스하려던 찰나 같이간 신동군의 무자비한 선택에 추운 가을날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독특한 경험을 이날 하였다.
내려오다보면, 차례대로 신사와 절이 보인다. 꽤 유명한건지 절앞에는 서로 소원비느라 정신들이 없더라.
뭐 1260년에 지어진 절인데, 텐구라고 많이들 알듯. 바로..
이녀석. 이다. (-_- ;;;;;
상상속 코주부 술취한 도꺠비 귀신인데, 이곳을 지키던지 머하던지 이곳 곧곧에 막 퍼져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번뇌의 108계단(?)을 오르내릴 기회도 주어진다. 흠..흠.. (응?)
뭐 어쨌건 계단이 찌그러지게 많고 이날같은 인파도 어마어마게 많은 날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고 또 소원을 빌고 한다.
그것이 차마 저 위와 신의 안까지 닿지 않을 뿐이지.
어른들이 먹는거 가지고 장난 치지 말라듯이, 돈가지고도 장난치지 말라는말이 있지 않나!? (응?)
어째서 5엔이 빨간줄 묶고 100엔으로 둔갑하는것인가 말이다.
나도 여기선 아니지만 종종 오엔짜리 묶고 다녔는데 여긴 그걸또 빨간줄에 묶어 100엔(?)에 팔고있으니 것도 대단한 상술아니지 싶다. 헐이다정말.
(일본에서 오엔은 인연과 발음이 흡싸?..-_- 같다고 해야겠지 고엔이기에 이리 쓰인다. ㅠㅠ)
1번루트에는 450년된 삼나무가 있는데 뿌리가 문어랑 흡싸해서 옆에 문어의 수호라도 받았다는양 문어의 모형이 떡하니 안내판과 함께 있다.
정말 만지면 눈물이 주룩주룩 흐름. 일본에선 이런 큰 나무들을 실컷 만질수있따는게 정말 행복하다.
이와같이 타카오산은 무슨 수호를 받았다던가, 이런 것들이 많아서인지 군데군데 신사들이 많다. 또 무슨 powerspot 신의정기를 받는 곳이라고 할까.
이런곳도 있어서 -_- 줄서서 소원 빌고 가는 곳도 있고 말이다. (올라갈땐 몰랐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그런곳이였단 말이지. 전혀 그래보이지도 않았는데)
비슷한 지점에 원숭이 공원도 있는데 들어가는 사람은 그다지 보지 못했다. 아니면 내가 들어가지 않았기에 그리 생각했다거나 둘중 하나.
로프트나 열차타고 올라서면 그곳에서도 바로 하치오치시내가 쭈욱 보이기에 구지 정상까지 갈필요는 없다. 다만 정상에 서면 운좋을때 후지산도 본다는 점?
정...상이라는 것과 또..응... 음..(무슨말이 하고 싶은걸까 나는 도대체 )
로프트타고 올라가면 타카오산 역 근처로 타코수기(たこ杉)1500년된 나무와 원숭이 동물원 高尾山薬王院(타카오산 낙왕원)정도가 딱 한그룹 데이트 코스..
뒤로 이제 산으로 올라가면 그때는 이제 싸다귀 맞는거지 싶다.
내려올때보니 왜 줄서서 내려와야했었나 하는걸 새삼 느꼈다.
나름 즐거웠던 타카오산행이였으나
사실 혼자 갔다면 전루트 코스도 한번 밝아봤을듯 싶성 싶지만, 이날은 일행이 너무 많은 관계로 불가능.. 다음 봄을 기약하는 수밖에!
ps...캐싱하려 시도는 했지만 지나가던 사람들 떄거지로 이상한 사람 이상한 사람...
귓가에 맴돈다 아주 ㅠㅠㅠㅠ 더군다나 캐시있던 위치에 짧은 치마에 힐신은 언냐와 데이트하던 남성꼐서
나를 죽일듯한 기세로 노려보던터라 거기서 중단할수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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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Hamagun Travel/Japan 2010 2010/09/16 09:32
얼마전에 어학원에서 700여명 되는 인원이 단체로 하코네에 다녀왔다.
그래서 그런지 관광버스가 도착을 하면 그이후로는 조용하던 동네가 갑자기 붐비는 관경을 연출 하는게 좀 웃겼다.
그러기에 제대로 구경 못하는건 역시나고, 캐시가 두곳이 있었는데 찾지 못하는건 역시나..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했는데, 바람때문에 불가능 하였습니다.)
어쨌든간에 큰나무들을 많이 볼수있어서 근간 많이 힘들었었는데 기분이 많이 풀린걸로 만족.
다음을 기약해야지 어차피 찾을껀덕지도 별로 없을뿐더러 점핑도 심하디 심한지역이더..
첨 올라갈떄는 후지산이 저리 잘 보였지만, 하코네에 갔을때는 저기 보이는 구름에 가려 후지산이 결국 안보이더라.
매우 아쉽지만, 어차피 나중에 또 갈꺼니 그때를 기약해야 할듯. 하여간 언제나 구름들이 문제라니깐 ㅡ_ㅡ;
(죽었음 하마)
언제 어디서나 일본 - 도쿄 - 근교 볼거리 - 하면 하코네 하는데 꼭 물에 빨간문이 등장하는데 이곳이닷.
하코네 신사. 연인들이나 누구누구 오랫동안 이어지게 해주길 비는곳이라는데 가이드상에게 들어놓고 결국은 나무에 미쳐서 만지고만 있다가
오고 말았다. 나무와의 교감에 미쳤어 꺼이꺼이 ㅠ^ㅠ;
나무 진짜 짱 크다. 근데 말이지 이런나무 이케부쿠로 근교에도 좀 있긴하다.
어학원 버스가 도착하면 휑한 지역이 어디가나 붐비기 시작했다고 앞서도 얘기했는데,
이곳은 길도 좁고, 올라갔다가 머물고 내려오는길이 한정되어있다 보니, 금세 길이 막히는 상황이 벌어져서 좀 웃겼다.
그렇다고 위에서 오래 있을정도로 볼거리가 있는건 아녔지만. (특별히 이날 경치가 좋은것도 아니였고 -_-;)
이곳이 검은 온천 달걀로 유명하고 유명하단 곳 치고는 그닥 볼것도 없고 왜 왔을까 왜 유명한것일까 의문점이다.
냄새만 엄청 나고.. 솔직히 시간이 좀 많이 아깝다.
온천에 달걀을 익히면 각 매장에 케이블카로 운송해준다. 머리 잘쓴듯. 어디는 지게꾼이 옮겨다 주던데.. 그게 좀더 멋지긴 했었는데...
왜냐면 그게 좀더 운치 있었거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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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츠카 축제 - 오도리 마츠리
Hamagun Travel/Japan 2010 2010/09/08 12:06
학원 끝난뒤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도리 마츠리가 분위기가 작은 분위기가 아닐꺼 같아서 갔었는데,
.... (-_-;) 먼가 동네 축제 더군요. 그래도 나름 활기차게 大塚동네 사람들이 즐겁게 먹고 즐길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더군요. 저도 이케부쿠로 보다는 이곳을 좀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역 동쪽)쪽은 사람도 너무 많을 뿐더러 먼가 '난 누구 여긴 어디' 이런 분위기라
정말 흐름따라 걸어가는 느낌인데, 오츠카는 한산하다 보니, 그냥 설레설레 걸어다니면서 밥먹고 물건 사오긴
딱 좋은 곳입니다. (어쩌다 보니 동네 설명이..) 하지만 아무래도 SEIYU가 이근방에서는 물가가 그나마 싼편입니다.
그래도 よしや(요시야)같은 경우 포인트카드를 100엔에 만든후에 물통을 구입하면 (3L에 325엔) 내평생 물값 공짜일수 없다
라고 하죠. 물 디립따 떠먹어도 됩니다. -_-;
(물떠먹으러 가다가 쇼핑만 더 하는 사태가 벌어질수 있으니 잘 택하시길..)
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제가 갔을때 축제 시작시간은 4:30이라고 했는데 개시이런것때문에 실제로는 5시 반쯤이나 되야 시작됬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첨엔 그냥 마츠리라고 하는줄 알고 -_- 가마 들고 쇼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전부 나와서 같은 춤을 추는.. 오도리 마츠리라고 하덥니다.... (나도 잘 모릅니다 ㅠ_ㅠ;)
어찌됬던 첨에는 옷...이 이뻐서 어쨌건 보고 있긴 했는데 어느순간 보니 사람도 많고, 기분도 영 흥도 안나는데
왜 계속 보고있는 것인가 나는.. 이런 생각에 어느정도 보고있다가,
적당히 사진만 찍다 오긴 했으나, 다들 많은 사람들과 즐기기 위해 축제를 만들고, 저리 연습하던 모습했던 모습을 상상해보니
참 대단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도 꼭 같이 참석 해봐야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오츠카 역 부터 신오츠카역 사이의 약 300m정도를 통제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오오츠카 역은 거리를 큰데, 꽤 한산한 거리입니다. -_-; 사람이 없죠. 정말로.
그런데 신오츠카 이지역 집값이 비쌉니다. (-_-;;;)
흥에 겨워서 같이 옆에서 춤추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마치 동네 잔치인양)
알고보니 정말 동네 잔치였다능. 이번 9월 18일에는 또 한차례 지역구 퍼레이드가 열린다니 기대할만 합니다.
이때는 각지역에서 축제를 즐기러 온다고 하니 그것 또한 즐거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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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Japan 2010 2010/07/05 14:44
입국후 5일이 지났다.
그간 별 일이야 있겠거니, 없다.
첫날은 기숙사 전화번호를 3곳에 다 적어왔는데 잘못적어왔는지 완전 미스.
문제는 wifi들이 전부 잠겨있어서 인터넷도 안들어가지고 코인인터넷도 국내선에 가서 뒤적 거려야 한다 하고 (짐은 무겁게 많은데)
우선 신주쿠로 가기로 했다. 가는길을 몰라서 물어본건 아닌데, 아주아주 친절하게 한국인이신듯한 직원 분이 나를 매우 걱정하는 눈빛으로
버스타는 것에 대해 안내를 해주셔서 매우 -_-; 부담스러웠지용.
신주쿠에 오니깐 그나마 잡힐꺼라고 생각했던 wifi도... 다 잠겨있고 좌절중에 요도바시 카메라 발견 만쉐!
미세하지만 열려있는 무선랜. 다행이 070을 잡고 알아내서 기숙사 사장님에게 픽업 요청을 하였다.
내가 거주하는 멘션은 말만 기숙사지 관리자도 상주 하지 않고, 필요할때 전화로 문의하고 공과금만 수거해가서 내주는 형태의 임대형에 2인,1인실로
나눠져서 안에 기본적인 것들은 제공해놓은... 1인 2인실이 특별히 따로 틀린것 같지는 않다. 다른방은 열어보지 않은 관계로 알수없으니깐.
사진에는 넓어 보였지만 실제로는 가구 들여져 놓으니 2명 들어오면 완전 밀실이 따로 없었음. (정보) 하지만 청소하긴 완전 좋음 (정보)
전에 살던 얘들이 여자얘들이였는지 나의 예민성에 자극제를 투여하는 구석에 머리카락과 먼지를 잔뜩 몰아넣는 행위를 하는 만행을 부여하는 행위를 해노았다.
첫날은 이리 짐정리와 청소에 정신이 없었다.
다음날은 내가 다닐 어학원가서 테스트를 하고 난뒤 선생님들과 잠시 만담을 가지고 (-_- 한선생님께서 넘 반겨주셔서 부담스러웠씸. 당황했다)
거기다 내가 외국인 등록증 하러 가야는데 '헝?' 따라 붙어 오신다고잉? ... ? 본디 이러나? 할일도 없으신가 이분들......
어쨌든 이케부쿠로에 있는 도시마구청에 갔는데 내가 사는곳에 가까워서 갔더니 헐.... 띠리띠리한 님이였던 나는 주소도 확인 안했던가
분쿄구였으니 분쿄구청으로 갔어야했다. 웃긴건 걸어서 15분이였던 도시마 구청에 비해, 분쿄구청은 열차+도보로 15분이상이란 이야기 -_-;;
분쿄구는 이것이 과연 구청이셈? 하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건물이 정말 들어가고 싶지 않을 만큼 높디 높은 빌딩이 떡하니
구청이라고 하심이 마치 우리나라 요즘 새로 지은 청사와 같은 '간지'를 풍기고 있으시다.
동대와 도쿄돔이 있는 동네인지라 이런걸지도 모른 생각이 문뜩 들지만 (관악 구청이 문뜩 머리를 스처갔었지요 -_-;;)
나와 같이 가셨던 잉선생님도 ㄷㄷㄷ 하면서 '여기 구청이라요?' 라고 앞에 있던 가더한테 물어볼정도니 말이지.
청사 적당히 크게좀 짓자 ㅋㅋ 일본도 요즘 보도 뜯고 다시 박고 하느라 정신 없다. 와서 5일만에 그걸 느낄 정도니 왤케 웃긴지 모르겠다.
어찌되었던 외국인 등록증 만드는것도 꽤 복잡한것 같지만 모르면 앞에 가서 계속 물어보면서 쓸수 있고,
주소도 한문으로 쓰라고 하지만, 모르면 주소록 달라고 하면 되니 괜히 '덜덜덜' 할 필요 없다.
어디가나 외국인만 찾아가면 되니깐.
먼가 멋져서 찍었는데 이거 찍고 11층으로 올라가서 건강보험이신가를 또 신청하는데 뒤에는 롤러코스터 까지 보이는 기이한 현상을 보이는
이동네는 정말 괴이하기 짝이 없다.... 도쿄돔 바로 앞에 구청에 롤러코스터라니 외국인증 받으러 올때 제대로 돌아다녀봐야겠슴!
이케부쿠로 선샤인 옆에 붙어있는 24시 운영되는 마켓. 웃긴게 2층 1층 이어지는 부분이 입출구다.
나를 상당히 당혹케 해서 처음 간날은 '물..물건 들고 1층 가서 쇼핑 계속 됩니까?' 라고 물어봤을 정도다.
이곳말고도 마트를 꽤 gps에 찍고 다니고 있는데 그래도 이케로 다니는게 당연할테니 결국은 이곳이 주요 포인트일수밖에 없을듯 하다.
이것이 고장나면 나의 블로깅도 멈춰버릴것이여.. ㅠㅠ 부탁하오 블랙북!
화면에는 geocaching의 하마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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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필수품 MyLg070
Hamagun Travel/Japan 2010 2010/07/05 14:44
도대체 Mylg는 사람 헷갈리게 통합LG에서 자꾸 이름을 바꺼대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또 LG U+로 바꺼서 사이트가 마치 대리점 사이트 느낌나게 바꿔주었다.
'좀 적당히들 하시길 바람'
하여튼 Mylg070은 아무리 생각해도 필수품 같은 느낌이 팍팍 풍긴다.
전화세를 아끼려면 말이지 더더욱.
마마님과 통화비 아끼려고 서로 신청을 한게 주 목적이였지만,
mylg070들과의 통화는 무료이다 보니 070가입자들을 주변에 깔아놓고 오다보니 ... 어느세 5000원에
전국통일을 해놓고 온셈이 되었다. 물론 여전히 마님과 핸드폰 통화라던가
종종 다른 곳에 전화를 하는것이 꽤 되기에 통화료가 많이 나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국제전화가 아닌 국제 국내전화가 얼마나 편하고 깔끔한가.
뭐 여전히 adsl의 속도에 트래픽양이 많아질경우에 대화가 안들리고, 밀리고 끊어지는건 좀 있지만
이정도야 감수할수 있슴다... 감수할수 있습니다...
하여튼 해외 생활 필수품이라고 할수있다 인터넷 전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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