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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5 [영화] 은근히 졸짝인가 페르시아의 왕자!?
  2. 2010/05/17 Youtube 5th
  3. 2010/05/06 Summer rain
  4. 2010/04/18 Spartacus!! @_@ - !! (2)
  5. 2010/04/09 FREETEMPO - LIFE (1)
  6. 2010/02/05 추노~~ ㅋㅋㅋ
  7. 2009/01/16 [Drama] 아츠히메
  8. 2008/07/26 좋아해(好きだ, 2005)
  9. 2008/06/04 작업용 디스크가 맛이 가다
  10. 2008/01/07 교향시편 에우레카 7

[영화] 은근히 졸짝인가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이 원작인 페르시아의 왕자를 영화화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던 페르시아의 왕자가 개봉을 하였다.
머 게임을 영화하 한게 한둘인가 대표적으로 흥행 성공하여 대박 뜬 스타 하면 툼레이더의 쫄리 아줌마가 있지 않은가.
하여간 내가 어렸을적 했던 페르시아의 왕자는 정말 충격과 공포(?)를 몰고왔을정도로 잔인했던 게임중 하나였다. (솔까 요즘 피안나오는 게임이 어딨어 ㅠㅠ 어렸을때만 충격이였음)

아직 XT시절이였을 시절...


그러니깐 이화면으로 게임을 할 시절... 그때 당시 굉장히 부드럽고 섬세한(?) 그래픽이 였던 게임중 하나였다. 내맘을 사로잡을수 밖에 없었다.
허나 가시에 찔리고, 킹킹 소리에 몸이 두동강 나던 그모습. 그리고 공주에게 갈수있는 시간은 오직 1시간 남짓. 지나버리면 공주는 어머낫! 사라지고~~
더군다나 곳곳에 숨겨진 물약으로 에너지바를 채우고 뺏기고 다시 채우고 하는 그재미에 정말 종종 했지만, 나쁜게임이란 오명을 어른들께는 못벗었던 그런 게임이였다.
잔인하니깐. (고인돌은 피가 안나와서 아니였던 기분-_-;)

벌써 20년이나 된 이야기이다. 어쨌든 이 게임은 후 성에서 또 도망쳐서 외딴섬으로 가서 줄기차게 퍼즐을 풀어나가는 프린스2가 나왔고


왕자는 죽지않고 3D까지 리메이크 되었었다.(위에 사진) 허나 진짜 최악이였던 게임. (난 정말 액션류에 첨부된 퍼즐게임이 제일 싫다) 
이때 난 3D가 망해먹어서 더이상 씨리즈가 안나오는 줄 알았더니, 어느날 또한번 리메이크 되어서 발표된것이 바로


이녀석.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다. PC를 비롯해 각 콘솔들로 발매 되어 정말 인기가 많았으니...
왕자는 둘째치고 이전에 퍼즐의 압박과 시간을 다 버리고 정말 스타일리쉬한 게임이 되어 나타났고 시간을 되돌리는 웃기지도 않는 시스템.
 어찌되었건 이 왕자의 이미지가 일전부터 굳혀져 버린터라 약간 눈이 강인하고 야리한 이미지?  더군다나 페르시아의 왕자(-_- 그럼 뻔한거 아닌가)

근데 먼놈의 영화에서는 ..

요런 분께서 나오시데...? (이 왕자님은 웃을때는 한대도 못때릴정도로 너무 환하게 웃는 얼굴이시더라..ㄱ- 더군다나 제이크는 넘 착한 인상이라 흑흑 ㅠㅠ)
 더군다나 멀 벤치 마크 하셨는지 중간에 나오는 씬들이 왠지 어쎄신 크리드의 CG들하고 넘 흡싸하다.
액션씬들이나 이런것들도 그렇고... 더군다나 쏠로잉 왕자님이 코만도스팀이 되셔서 디즈니식 군대동원(악당들이 회개하여 착한이를 도와준다.)을 보여주시는 바람에
너무 스토리가 당연시 보여져 버려서 어딘가 뻔해보이고 좀 루즈한 느낌도 많이 든다.

분명 스토리 흐름상은 끊임없는 액션씬에, 끊임없는 볼거리 (정말 CG들은 무진장 화려하게 계속 돌아간다.) 그럼에도 어느순간에 내입에서는 하품이..



거기에 이미 보여줄껀 다 보여준 왕자의 코스튭이지 않은가.... (물론 여주인공은 이제 바껴야함.)
더군다나 다른 게임에서 까지 가져왔을지 모를 액션씬까지 모두 써버린듯 한데 무언가 새로운 콘티가 필요할듯 하다.
어쨌든 다음 시리즈에는 배타고 쫓겨나야할 시기가 왔으니 강인해진 왕자의 모습을 기대해야겠다. 만들어진다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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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5th



오랜만에 포스팅! 
이번 유투부 5주년으로 메인 페이지가 설정 되었습니다. :) 

다양한 인터뷰를 볼수 있습니다. 
유튜부 싸람해요.. (-_- 라고? .. 요즘 잘 안쓰지만 서도 젤 많이 가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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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rain



여름비가 내렸다.
갑자기 생각나서 찾았지롱. 
가사가 무지 간지러워 ;0;

夜空を揺さぶる 夏の稲光
요조라오유사부루 나츠노이나비카리
밤하늘을 뒤흔드는 한 여름의 번개

怯える君を 青く照らす Summer rain
오비에루키미오 아오쿠테라스 Summer rain
벌벌 떠는 널 새파랗게 비추는 여름 비

無意味な傘に隠れ 立ちすくむ二人
무이미나카사니카쿠레 타치스쿠무후타리
있으나 마나 한 우산에 몸을 피하고 선 채 꼼짝 않던 우리 둘

ごった返す人ごみ 掻き分け走り出す
곳-따가에스히토고미 카키와케하시리다스
혼잡한 인파 속을 뚫고 달려 나가네
 
プラスチックの取っ手に ぎゅっと手と手を重ねてた
프라스칙-크노톳-떼니 귯-또테토테오카사네테따
플라스틱 손잡이에 손과 손을 꼭 잡았지

雪が轟く度に こわばる指
쿠모가토도로쿠타비니 코와바루유비
천둥 소리가 울릴 때마다 더욱 꽉 쥐는 손가락
 
今君と雨に打たれ あの夏を洗い流す
이마 키미토아메니우타레 아노나츠오아라이나가스
지금 너와 비를 맞으며 그 여름을 흘려 보내네

僕の中 積もる 砂のような想い出
보쿠노나카 츠모루 스나노요-나오모이데
내 마음 속에 쌓아두었던 모래 같은 추억들

今 君は雨に打たれ 誰の事 思い出しているの?
이마 키미와아메니우타레 다레노코토 오모이다시테이루노?
지금 넌 비를 맞으며 누굴 떠올리고 있을까?

二人の傘に流れる Summer rain
후타리노카사니나가레루 Summer rain
두 사람의 우산에 흘러 내리는 여름 비  
 
恋をする度に 全てを脱ぎ去り
코이오스루타비니 스베테오누기사리
사랑을 할 때마다 모든 걸 벗어 던지고

新しい自分に 着替えてたつもり
아타라시이지분-니 키가에테따츠모리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려 했지

そんな器用なもんじゃない 心 気まぐれ
손-나키요-나몬-쟈나이 코코로 키마구레
근데 그렇게 재주가 좋진 않아 이 마음의 변덕

たった三秒前も 怪しげな言葉で君を
탓-따삼-뵤-마에모 아야시게나코토바데키미오
겨우 3초 전에도 이상한 말로 널

怒らせては慰めてた 「違うよ‥!」って 掻き回す
오코라세테와나구사메테따 「치가우요‥!」-ㅅ떼 카키마와스
화나게 하고는 풀어 줬지 「그게 아냐‥!」라며 커피를 마구 휘저었어

コーヒカップに 体 吸い込まれそう
코-히캅-뿌니 카라다 스이코마레소-
커피잔에 몸이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

七色の虹が架かった この街で君と出逢い
나나이로노니지가카캇-따 코노마치데키미토데아이
일곱 가지 색의 무지개가 걸린 이 거리에서 너와 처음 만나

幾つの季節に 涙 染まるのだろう?
이쿠츠노키세츠니 나미다 소마루노다로-?
얼마나 많은 계절을 눈물로 물들였던 걸까?

夕暮れの風に任せ 髪ほどく 慣れた仕草
유-구레노카제니마카세 카미호도쿠 나레타시구사
해질 녘의 바람에 맡기고 머리를 풀어 헤지는 익숙한 몸짓

また君に惹かれてる サダメ
마타키미니히카레테루 사다메
또 너에게 이끌리는 운명
 
 
満月さえ 沈みそうな水平線
만-게츠사에 시즈미소-나스이헤-센-
보름달마저 가라 앉을 것만 같은 수평선

灯りの無い夜を探し カーブ抜けたなら
아카리노나이요루오사가시 카-브누케타나라
빛도 없는 밤을 찾아 커브를 빠져나가면

今 一人 裸になって 過ぎた夏 海に流す
이마 히토리 하다카니낫-떼 스기타나츠 우미니나가스
지금 혼자서 알몸이 되어 흘러간 여름을 바다에 흘려 보내네

まだ君は服着たままで 星拾う 浜辺のフェアリー
마다키미와후쿠키타마마데 호시히로우 하마베노훼리-
아직 넌 옷을 입은 채로 별을 줍는 해변의 페리

今 君と 雨に打たれ あの夏を洗い流す
이마 키미토 아메니우타레 아노나츠오아라이나가스
지금 너와 비에 맞으며 그 여름을 흘려 보내

僕の中 消えた 砂のような想い出
보쿠노나카 키에타 스나노요-나오모이데
내 마음 속에서 사라진 모래 같은 추억들

8月の雨に打たれ 踊る 傘も放り投げて
하치가츠노아메니우타레 오도루 카사모호-리나게테
8월의 비에 맞으며 춤추네 우산도 내던지고

濡れた体 寄せて 背中にキスをした 夏の夢
누레타카라다 요세테 세나카니키스오시타 나츠노유메
젖은 몸을 기대고 등에 키스했던 한 여름의 꿈

柔らかな Summer rain
야와라카나 Summer rain
포근한 여름 비

覚めない 夏の夢
사메나이 나츠노유메
깨지 않을 한 여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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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tacus!! @_@ - !!


기원전 이야기들은 아무리 역사적인 배경이라도 허구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되고, 전설적인 내용이 많이 썩여버리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역시 실화라고 하면 왠지 끌리고 하는게 당연지사! 

스파르타쿠스란 이 사람은 기원전 그리스 시대때 노예양성소에 끌려들어가 반란을 일으킨뒤 70여명?정도를 끌구나와 로마에서 
뻥뻥 터트렸던 인물인데 후에는 그 군세가 굉장했다고 한다. 드라마 보다 보면 '바로'라는 친구넘하고 대화도중에서도 남쪽나라 얘기하는데, 
그리스 하면 따뜻한 남쪽섬 시칠리아~ 하지 않는가. 이사람 시칠리아 섬으로 가다가 사망하였다. 

어쨌든. 
짧게 끝나버린 (꼴란 13화 ㅠ_ㅠ) 이 미드 미친듯이 빠져서 보았다. 
무엇보다 그리스라는 배경을 너무나 잘 묘사했다고 해야할까!  색적인 묘사가 너무 강렬한 것도 이색적인데다가
피가 이리 튀기면서 베드씬또한 이처럼 많은 외화는 첨보는 것 같다.(외국 어디 포럼보니 Fuckdickus 라고 ㅋㅋㅋㅋㅋ)

드라마 배경이 대부분 3D작업으로 이루어졌기때문에 어찌 보면 굉장히 이질감이 많이 느껴질수 있다. 
피또한 과도하게 표현되어 있고, 화면 전체가 붉은 빛깔이며, 정사씬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과 보기에는 다소가 아닌 절대 무리지 않나 싶고 -_-;;; (내가 볼땐 굉장히 사실적이지만)

어쨌든 이제 시작인데...

주인공 아저씨가...
주인공 형님이..

이형님 암이랜다. 언제 2기 하는거지!!
이제 시작인데, 이제 다 죽이고 이제 로마 정벌해야잖아... @_@;;
간만에 볼만하다 싶더니... 얼렁 나으시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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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joalog.com Joa 2010/04/22 11:49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진짜 요즘 난리던데 ㅋㅋ
    야하고 잔인하다며 ㅋㅋㅋㅋㅋ
    볼까 하다가 왠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 접었어요 ㅡㅡ;

    • Favicon of http://hamagun.com hamagun 2010/04/22 22:18 address edit & del

      억 그렇게 보면 슬프죠!!
      난리까지인가요!? @_@;;
      그리스라면 벗고 비비고 피도 철철 흘려야 그것이 진땡! .....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가 너무 아동틱하게 우리에게
      전해져서 그렇지... 이 외화 전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꼭 보세요! 한편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XD

FREETEMPO - LIFE



내 블로그에 왠 갑자기 뮤지션이냐고? 일기장인 내 블로그니깐 내맘이닷.
이사람 노래 들으면 뭐랄까 일레트로니카라는데 몽환적인 풍경이 막 뭉클뭉클 피어 오르는 기분이다.
그래서 좋아하는편! 

이번 앨범 한번 들어볼까 친구들? ;D


나는 뭐 그렇게 음악을 아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파고 들어 듣는 편이 아니라,
앨범을 많이 사도 타이틀도 잘 기억 못하고, 심지어 타이틀곡도 잊어버리기 일쑤이다. (이건 좀 심한가?)
그냥 귀에 꽂아서 나에게 맞는 곡만 귀에 흘려넣는 스타일이라  더욱이 그렇다.
예로 고딩때 뉴에지이에 팍 파묻혀서 콘서트 가고 난리도 아녔던 시절 이사오 사사키는 전 앨범 사놓고 유일하게 
지금까지 기억하는 앨범 곡은 Sky walker 하나 정도랄까.. @_@;;; (창피해 창피해 ㅋㅋㅋㅋ)
어찌됬건.. 항상 글쓸때 보면 나는 삼천포로 빠지는 습관을 잊지 않는구나.

FreeTempo는 한국에서도 꽤 알려졌다. 
커피프린스 1호점인가 에서도 쓰였지~!
빅뱅님하들이 이님꺼 음악을 가져다가 표절했다고 얘기가 나온 시기에 MP3가 뾰로롱 돌아다니면서 아마 조금씩 알려졌던거 같은데 확실친 않다. (아마 거짓말이였던가!?)
하여튼 뉴스보면 꽤 검색되는거 보면  일전에 윤도현 밴드에서도 출현했다고 하고, ( TV좀 보고 살껄.. 블로그 포스팅 할려고 사진 찾다가 보니깐 구글에 나오더라 ㅠㅠ)


Tracklist

 Tomorrow feat. Takuji Aoyagi ( Little Creatures / Kama Aina )
 Breezin’ feat. Yasuyuki Horigome ( Kirinji / Uma No Hone )
 Heart feat. blanc.
 a Walk feat. Xavier Boyer ( Tahiti 80 )
 逆光
 Mistake feat. Elizabeth Ziman ( Elizabeth & The Catapult )
 Holiday feat. Tomoko Mitsuda ( achordion )
メモライズ feat. Satokolab
時代 feat. Miyuki Hatakeyama ( Port of Notes )
 Time Ma

이미 지난달에 발매했지만 국내는 라이센스 문제로 4월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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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3 20:2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추노~~ ㅋㅋㅋ

간만에 한국드라마중에 굉장히 재밌게 보고있다.
특히 배역 = 스토리 라는 구조가 그다지 형성이 안되서 스토리 몰입이 잘된다고 해야할까.
질질 끌지않고, 죽어야할 시점에서 팍팍 죽어야하니 (?) 시원스럽다 못해 시원스럽다.
중딩때 보던 만화책 베가본든가 먼가 마주치기만 하면 베어죽이던 스토리가 생각나는건 뭘까.. -_-;

(실컷 과거사가 진행되고 비중있는것처럼 나오거나, 인물 이야기 실컷나오다가 한방에 나가떨어지고
 그인물 과거사나, 회상모드 진입되는 전국시대말쯤의 사무라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책)

그런데.. 일지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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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 아츠히메

개인적으로 사극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로맨스와 SF도 굉장히 좋아한다. 정말 두개는 삐까 삐까라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하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해야할꺼 같다... -_-;;; 

국내 사극은 특징이라고 할꺼 같으면 우선 볼거리와 카메라 시각이 특출나다고 할까 
(KBS1를 보통 기준잡는다고 치자.. 요즘은 KBS2에서 방영하지만.)
그런데 역사적인 기준은 글쎄 OMG. 좀 제대로 나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여간 공부할께 좀 있어서 하다보니, 하다가, NHK에서 2008년에 아츠히메라는
드라마를 알게 됬는데, 겸사겸사 보게되다보니 드라마에 빠져서 몇일을 허비했다.


아츠히메는 NHK에서 만든 50부작 드라마이며, 
메이지시대에 텐쇼인(天璋院/てんしょういん 1836~1883년)이야기다. 
특징적이라고 할껏은 역사에 굉장히 충실하며, 
중심인물인 아츠히메를 중심으로 일본 사회의 변화된 역사적인 사건들을
연도별 순차적으로 알려줘서 일본 막부말에서 메이지 시대로 넘어가는데 있어서
쉽게 알수 있을 수 있는 좋은 드라마 이다. 

무엇보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허구성이 아주 많지 않아서 좋다는 점이다. 
(간혹 지구본에 일본해 이런거 써있는건 좀 그렇다만 ㅋㅋ 우리나라 입장에선 동쪽이고, 일본입장에선
 또 다르니깐 뭐라고 하기도 그렇다. 어찌보면 계속 그걸로 싸울빠엔 차라리 새로운 바다 이름을 지어버리던가.)


이전에 '오오쿠' 라는 드라마에서 텐쇼인으로 나오지는 않았고 미다이도코로(한국으로 따지면 중전마마 '정실 부인')
였던 오카츠는 첫사랑인 나오고로를 잊지 못하고 오오쿠안에서 외로히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아츠히메 드라마 내용처럼 이였다고 한다. (역사서에 다 나와있지만 그래도 보는게 좋으니깐~!)

오오쿠라는 드라마는 사극이란 관점으로 보면 너무 많은 것을 오인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점을 잘 주시하고 봐야한다. 한국으로 따지면 수도 없이 나오는 판타지형이지만,
외국의 역사물은 우리가 보면 아 저게 진실이구나 라고 믿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설마했는데 알고있는데! 보는동안 나도 아 그런가보네~ 라고 믿어버리는 내자신이...)

먼가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흘러가버렸다.

여기서 나오는 나오고로 라는 청년은 (후에 코마츠가에 양자로 들어가 오치카와 결혼하여 코마츠 타테와키로 개명)
일본 근대화에 없어서 안될 중요한 역활을 했던 인물이라고 한다. 
(드라마에서는 히메사마~히메사마~ 만 하다가 죽는 듯 하다. 나라 개혁은 커녕 남자의 마음은 갈대를 보여준다.)

사이고, 오오쿠보는 메이지 시대 개혁에 앞장섰던 인물로 높이 평가되던 인물이다.
먼가 앞장 서던 사람들 치고 좋게 죽는거 못봤다.


토쿠가와 가문이 에도를 넘기고 막부시대가 종결. 에도가 도쿄로 바끼고
 메이지시대가 열리고도 십수년이 흘렀는데도 텐쇼인이 돌아가실때 1만여명이 되는 인파가
장례에 몰렸다고 한다. 이는 텐쇼인에 대한 인지도가 얼마나 높았으며, 진정한 오오쿠의 마지막 주인이라는
그들의 생각이였기에 더더욱 그랬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더군다나 텐쇼인은 아랫사람들을 매우 아꼈다고 하다보니 그 심성에 안반할수 있었을까.

한국 근대사에 있어서 일본 근대사쯤은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듯 싶다. 
왜냐면 일본 개혁과 함께 한국도 파란의 시대를 맞게 된다. 
더불어 중국도 말이다. 19세기 중엽에 나오는게 바로 아편전쟁이지! 하여간 
일본은 같은 쇄국정치를 했던 나라지만 일본은 운이 좋다라고 싶을 정도 만치 개혁이 몇십년 빨리 이뤄진 덕에
엄청나게 다른 배경을 꾸리게 되었다. 



/ 역사가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는 솔직히 그시대에 살고 있던 사람들도
 제대로 알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온데 후세 사람들이 오직 역사서, 고서, 그림 이런걸로 판명하고 
 그려낸다는건 좀 오바지 않나 싶다. 그걸 그대로 추려내고 믿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나아가는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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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好きだ, 2005)

, 20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액션 영화보다도 SF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고 (애를 못벗어난다는 뜻인가.. 잘났다고 큰소리)
것보다도 멜로영화나 감성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뭐 그래도 SF영화가 좋긴 하지만.
어쨌든 포스터를 보고는 와~ 혹시 이거 감성 영화야? 하고는 봤다.
것도 그렇고
아오이 유우와 에이타가 나오길레 봤는데, 이거 원.. 느림의 미학의 절정을 넘어서
속터짐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이 한마디 나오기 까지에 영상 시간동안 아마 대화 없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고,
정지된 절제된 영상의 미라면 미겠지만 (그게 미라고 할수 있을까) 정지화면의 모습만 잔뜩.
글쎄, 마지막에 나오는 팔짜려니 하는 어이없는 '이유없는 칼부림'에 쓰러진 히로인에 대한 고찰에대한 망상은 그다지 하고 싶지도 않은 영화려니와

단순히 보고 나서 결정되는 답은
요즘 흔히들 말하는 속칭 츤데레라는 여성상과는 만나면 만년 피곤.
우유부단한 남자와 만나면 만년 피곤이라는 단순한 결과물을 내놓는 영화라고 볼수있을까?

꼴랑 그 긴시간동안 감성적인 느낌의 전달은 어찌된지 안되고,
멋진 장소같은건 보이지도 않고, 항상 칙칙한 화면뿐, 그나마
밝은 부분은 가끔 보이는 수문이나, 가끔 보이는 파란 하늘뿐.

단순히 시간만 질질 끌다가
스키다! 한마디로 끝내버리는 어이없는 영화에 감탄사가 절로 나와버려서 포스팅 한번 해본다.
 
소년시절에 애틋한 추억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일본감독들의
야그들은 어김없이 여기서도 얘기하지만, 역시나 그건 영화속 야그일뿐
현실에서는 얼마나 있을까 생각 해보면 글쎄.
역시 이런 영화가 영화관에 상영되는 횟수정도 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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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용 디스크가 맛이 가다

으아아아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리케인죠 이미지.. 로망이였다. 크로스 펀지 -_-;


작업용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모조리 담아둔 80G용 데이타 디스크가 완전히 나가버렸다.
8년 가량 써왔는데 ... 잘 써왔는데 좀 아쉽다.

데이타 쓰는 도중에 컴퓨터가 넉다운 되길레 아 머야 ㅁ너아리;ㅁㄴㅇㄹ; 왜이래 ㅅㅂ
했더니 역시나 다를까.

하드 뽑고 켰더니 잘 되더라.
생지랄 해도 안된다.

흑흑 Good bye.

(왠만하면 고쳐 쓰고 싶었는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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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시편 에우레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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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시편 에우레카 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인공은 위 둘 렌턴 (왼쪽)과  에우레카(오른쪽) 이다.

근 5년만에 애니메이션을 한방에 몰아보는중이다. 몰아본다 해봐야 3일동안 보고있지만
모래정도 까지만 보고 더이상 안볼생각.
세상에.... 옛날에는 정말 볼만한 만화가 솟구칠정도로 많았는데 불구하고,
21세기의 만화는 뭐랄까. 8년이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정말인지

'볼만한게 너무나 없다.'

머 그렇다고 눈이 높아졌다던가 그런것도 아니고, 정보가 없는것도 아니다.
정말 정보라고 할껀 그떄보다 정말 뒤지면 더욱더 많아진 요즘인데 말이지.

'크악'... 소재도 소재지만, 정말 거기서 거기.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XD
하긴 중학교때 거짓말 조금 보태서 책방 하나를 통째로 다 봤다고 했을정도니
공상력이건 뭐건 지독할정도다. 큭 ... 벽을 봐도 케릭터가 틔어나온다. :_( 병이다.
(사실 병떄문에 병으로 나오는것도 있지만 -_-; )

어쨌건.

이놈.

늦게 봤는데.

정말.

물건이다.

호옹

정말.

물건이다.

캬앙.

물건이다.

로봇이 사이버 포뮬러버전에서 트랜스포메이션하여 휴먼로이드일때는 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다니.

머 사이버 포뮬러야 머 별로 나오지도 않으니깐 레이싱 모드는... 그렇다치지만,

보드가 그냥 주요 맹 포인트다. 이것이 맹 포인트 최강.

하늘이 바다다. 물론 다들 생각하고 많이들 상상들 하던 소재겠지만,

애니로들 만들지 않았던 소재기때문에, 나한텐 신선하다. 매우.

왜 미처 안봤을까.

집안에 있는 보드를 다시 금 꺼내고 싶어진다.

중간 중간 로봇씬이나 '날 떄려줘' 머 이런 잡다한 씬에서는 

열혈애니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먼가 보는 사람을 열혈스럽게 만드러주더라. 



여운이 많이 남는 애니메이션이네.

마지막 보니깐 꼬라지가 후속작 만들분위기다. 극장판 이나.

맨날 이렇지 뭐~ 일본 애니메이션이. 후속타 날려주는 센스 지겹다.

연달아 보는 지겹게 이어져서 보는.

이에 비에 엊그제 본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쭉쭉 뻗어나가서 한방에 엔딩까지 도달한거

진짜 맘에 들더라. 가이낙스 답지 않게 말이다. 왠일이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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