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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9 Hey buddy!
  2. 2008/12/09 매눈깔747 아저씨와 만나기 (2)

Hey buddy!

일이 있어 이날 나가봐야는데, 드랴곤 선생님이 캐시 새로 떴다고 하지 않겠냐고,
스카이피에 콜콜. 멜오면 말씀드릴꼐요 하곤 그냥 바로 가기로 결정. 어차피 아침에 갈일이 아니니깐 XD

Traditional Cache Seocho Ole#5: Silkworm bridge - GC220EX
A  cache by colinpark       Hidden: 12/14/2009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3.5 out of 5      Terrain: 1.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오랜만에 나가는거라 준비를 좀 해두었는데, 망할 밧데리... ;0 날씨 추워서 그런지 작동을 안한다.
드래곤 선생님(DTS113) 따라서 쫄쫄이 해야지 하는데, 춥기는 정말 오질나게 추운 날씨였다.


이곳 국립 도서관 근처에는 미친병사가 숨겨놓은 (변태중사 리코.. 미안) 국내에서 아마
항상 최대의 코인과 TB를 보유할꺼라 생각되는 TB 호텔이 있는 메리어트 호텔!

이 근처에 누에다리라는 것이 생겼는데, 반대편 몽마르뚜우(-_-;) 공원과 반대편 공원을 연계 해준
참 뜻깊은? 녀석이다. 더욱이 이 다리 중앙에서 남으로 내려다 보면 예술의 전당이 전중앙에 보이고,
북으로 보면 남산이 보이니 전망도 끝내주지 아니한가! (응? ㅋㅋ)

캐시가 흔하디 흔한 우황 청심원인데, 잘못해서 떨어트리면, .... 똥개훈련 효과를 누린다.

Traditional Cache Seocho Ole#4: Small footbridge - GC220EV
This cache is temporarily unavailable. Read the logs below to read the status for this cache.

여기서 만난 Stave! 작년 말에서 올 초까지 나랑 자주 만나서 캐싱하던 아저씬데,
분명히 한국 올일이 한동안 없다고 그러더니 떡하니 나 보더니 '억' 헤이~ 이러더라.
(솔직히 처음에는 기억이 날듯 말듯 해서 우선은 인사하고 보자 하는 마음에 오~ -_- 하이~ 이러기만 했다.
 왜냐면 그쪽이 포도알님보고 너도 지오캐셔냐 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여기 캐시에서는 40분 가까이 삽질하다가 없어서 갔는데 결국 없었던 캐시.

Traditional Cache Seocho Ole#3: Grandfather rest area - GC220ET 
A  cache by colinpark       Hidden: 12/14/2009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2.5 out of 5      Terrain: 2.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여긴 간단하게 핀으로 고정되어있었던 우황청심원.

Traditional Cache Seocho Ole#2: Off road - GC220ER
A  cache by colinpark       Hidden: 12/14/2009   
Size: Size: Small (Small)      Difficulty: 2.5 out of 5      Terrain: 2.5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도심속에서 큰 캐시통을 보면 기분이 꽤 좋다. 크지 않아도, 무언가 담겨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왠지 골라 넣고 트레이드 할수 있다는 기분만으로도 왜이렇게 흐믓해지는지 모르겠다.
그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자 생각해보고 생각해보고 했는데, 막상 넣을 만한 건 많지 않다.
넣어 놓고 보면 나중에, 비오고 머하다 보면 왠지 녹슬고, 습기차서 괜히 후질그레 해져버리는... ㅜ_ㅜ

Traditional Cache Seocho Ole#1: An entrance 
A  cache by colinpark       Hidden: 12/14/2009   
Size: Size: Micro (Micro)      Difficulty: 2 out of 5      Terrain: 2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이 캐시는 좌표가 엄청 떴는데 스티븐 아저씨 덕에 찾은 걸지도 모른다.
아저씨가 보정 좌표를 알려줬는데 56M? 우앗 ㅋㅋ


열성적인 스티븐 아저씨.
나랑 놀적에도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녘까지 돌아다녔었다. (lol;)
 
포도알 아저씨는 오늘 스티븐 아저씨께 무언가를 열심히 가이드 했었다.

우야뜬 또 만나요 아저씨 ( '^')/

(로그하면서 보니깐 만나서 반갑다고 예정에 없던 한국행에, 캐싱을 하며 반가운 친구,
 새로운 얼굴,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했다는 메일이 왔당. 두분께도 갔겠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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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눈깔747 아저씨와 만나기



얼마전에 서울 중심가 캐싱을 했는데 전부 DNF 했길레 안되보여서 내캐시만,
그거 다 미니스커트예요. 머글을 즐기셔요. 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다음에 한국에 온다고 한다.
그래서 뭐 시간도 많겠다. 오게 되면 나랑 캐싱이나 같이 할래요? 했는디.
이 아저씨가 바로 okok!

경주 갔다가 올라오는데 매일을 받았는데 힛데겔님도 피곤하도 나도 피곤하고, 컴퓨터 사용하기 귀찮아서,
답장쓰다가 아 네이버에만 걍 글 올리고 말자 하고 글써놓고 걍 자버린뒤 집에와서 어제 글을 보니깐.
어제 저녘에 도착이란다. 마음 편히 놓고 그럼 서울 시청 1번 출구 GC코드 불러놓을테니 거기서 만나요!

지오캐셔들은 편한게, 만남의 장소를 GC 코드로도 선택이 가능하니 그게 참 편하다는 생각이 간혹 들수밖에 없다.

어쨌건 나는 시간보다 약 5-10분 정도 빨리 도착해서 아 안심이다 다행이 늦지 않았네 했는데,
이아저씨 오오오!!! 죄송해라. 벌써 도착하셨네. 아침에 메일을 잠시 봤는데 블랙자켓이라더니 딱 입고 나와계셨다.



내캐시의 특성이라고 한다면, 굉장히 많은 머글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점이라고 할까?
아니면 아예 숲속에 파묻혀 있다는 점. 극과 극을 체험해야한다. ㅡ_ㅡ; (좋다면 좋은걸까)
하여튼 그렇게 해서 둘이서 오늘 캐싱을 하게 됬다.
덕분에 나는 서울 캐셔들의 캐시 점검도 할겸.. 거의 격주로 하는편이지만 말이다.
 

하마군 d-day 이벤트 캐시를 다 찾고 난뒤 dts113(드래곤선생님)캐시를 찾으러 갔는데 풉. 유실이다.
청계천은 이전에도 아로마코 누나랑도 가보았고, 내가 심심할때 가보았는데 없었는데, 아무리봐도 이전된걸
못찾는게 아니라 없어진듯 하다. 결론적으로 요번에 없어진것들이
청계천 2번 유실. 블렛 캐시 (구 국세청, 지금은 종로타워) 잔디를 새로 깔아서 유실 -_-;
조계사는 스님들이 쑥덕쑥덕 샤샤샥해서 사라진듯 하고. 일전에 무슨 시위인가 했었지?
아마 그래서 그때 사라진듯 하다.


매눈깔 아저씨 체력은 정말 대단히 좋았다. 시청 - 청계천 - 인사동 - 종로 - 명동 - 한옥마을 - 동국대 -
동대문 운동장 - 동대문 - 종로 5가 .... 하여튼 우린 쉬지않고 걸었는데도 이아저씨 i don't like taxi 란다.
그런데 내가 오늘 시간이 좀 촉박한 일이 있어서 택시를 한번 타야 하는 바람에 탔는데 이 망할 택시 기사가
외국인 탔다고 나 안보는 사이에 미터기에 꼼수짓을 썼나 보다. -_-
망할 시끼 같으니라고 못봤으니 뭐라고 할수도 없고 이래서 XXXX 운전기사들은... 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버린다.


이아저씨 재밌는 아저씨다. 욕심은 좀 많아보이긴 하는데, 욕심이라는게 아이같다라고 해야할까. ㅋㅋ
그런 욕심이라면 이해할수 있다. 동심이니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숙명에서 용산까지 걸어갔다. (헉헉헉헉 -_______________________-;;;;;;;;;;;;;)
용산캐시까지 찾은뒤 우리는 헤어졌다. 그런데 깜박잊고 코인 내놔! 소리를 잊어버렸네 흑흑흑
오늘 내시간에 쫓기다보니 캐시 찾아주는 것에만 신경이 곤두서서 막 바삐 다니다보다가
ㅜ_ㅜ 코인 구경도 못하고 bye bye thx buddy 이러고 헤어졌다.


다음에 또 만날날이 있겠지 뭐.
그나저나 또 놀다보니 내 약속 시간이 늦어버렸다 헉..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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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goos.egloos.com maeno 2008/12/12 09:41 address edit & del reply

    강행군이였군요. 하지만, 좋은 시간 보내신 것이 팍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hamagun.tistory.com hamagun 2008/12/12 22:20 address edit & del

      예 :) 즐거운 사람을 만나서
      좋은 친구를 사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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