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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eek

[Seek] 용마산!!

Traditional Cache Start to Yongmasan 

사실 찾을려면 사진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지만 디카가 병원에 가있어서
디카가 없다. 그런데 용마산 시작점을 찾고 로그 하고, 길 어디로 가요! 라고
아도르님한테 물어보는 와중에 누군가 나를 찍고 있는다. 

헉~ 꼬마님!? 

꼬마님이 나중에 말씀하시길 항상 만나는 곳이 산. 산. 산이라고 하신다.

앞으로 내닉은 하마군이 아니라 산관련 닉으로 바꺼야 할듯 하다. 
나도 어지간히 산쪽에 캐시 많이 캐러 다니나? -_- (과대 포장중)

하여튼 용마산 시작점 캐시는 트리톤은 펌웨어 업글 (겨우겨우 소프트웨어 고쳐서 했는데) 11/24일 버전으로
GPSr 좌표가 나무쪽으로 뜬다. 하지만 개울가 쪽에 있으니 그점만 유의하면 된다.

Traditional Cache Stairways to Yongmasan

올라가다 보니 우와~ 전경 정말 끝내준다. 
용마산이 이래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구나.
길은 여러갈래인디 결국은 다 하나로 합쳐진다.
캐시는 굉장히 쉽다. 더군다나, 반대편에서 보면 한방에 보인다. 다만 문제는 머글들이
집단으로 지나가기때문에, 캐시를 꺼내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다시 넣을때 조금 눈치가 보인다는거~

Traditional Cache Yongmasan 2-Boru 

용마산 보루란다. 이곳은 아마 아차산까지 이어지면서 여러장소가 있을꺼다. 
(고구려 관련으로 말이지)
나도 생각같아서 아차산으로 캐시를 심을 예정이였지만, 아직 HY 시리즈도 완성 안해놓은 상태라, 
손도 못델꺼 같다. 아예 관둬버릴까 생각도 있다. 동대문에 거주중인 이 망할놈의 관리원들 지들 
귀차니즘에 꺼지라는식의 말투가 맘에 안든다. (백인에게 굽신굽신하던게 아직도 -_-;;)

용마산 보루는 너무 당황스러운데 숨겨져있어서 한참 찾다가. 허거덩 하고 놀랐다.
좌표에 정확하다. 정말 딱그장소라. 그래서 더 허거덩. 

Traditional Cache Yongmasan Top 

용마산 탑으로 가는길은 역시 경치가 짱 좋은데다가, 구리로 가는 길도 있고 그래서인지,
정말 사람이 꾸역꾸역 많이 올라온다. 거기에다 CITO를 몸소 실천해주시는 지오캐싱을 안하시는 머글분도 계셨다.
캐싱은 그런 분에게 유실되기 딱 좋은 자리에 머글되라고 딱 보기좋게 있다. 
오늘도 머글되기전에 바로 빼와서 안됬지 안그랬으면 분리수거 될뻔했다. 
다음에 찾으러 가시는 분들은 바위틈에서 꺼내셔야할듯 

용마폭포는 봄여름에 열린다고 해서 그런지 꺼져있다. 
다음에 한번 다시 와봐야겠다. 꽤멋진 장소다. 작은 산인데 불구하고, 도시전경이 확 트였다.
(도시전경은 별로 안좋은데 캐시위치가 다보인다 -_-;;;;;; 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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