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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caching/Story

[Story] 10주년 기념 이벤트!

10주년인건 익히 알았다만, 이벤트를 열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CITO에 개인 사정이 이리저리 겹치느라!
그런데 때마침 홍묘(Ttettu)님께서 떡하니 올려주시기에 모두가 만나서 즐기는 즐거운 한자리가 된 모임이였다.

그..근데 이번 이벤트 아..아이콘이 바뀌었다!


이번 이벤트중에는 종종 L+F 레드, 블랙이 낀것들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단처럼 groundspeak에서 lackey will attend 하면 일반 이벤트들은 녹돌이 L&F, 메가이벤트는 빨갱이(응?) L&F 가 생성!
우선은 참가 사항은 추최가 팀이나 개인이 아닌, 기업단체가 벌여 스폰을 받아 주관이 되는게 우선시 되는듯 하다. ( - _- 북미나 유럽을 보면 
지오캐싱 관련되어 이벤트나 관광..그러니깐 아웃도어? 캠핑의 한소스분야로 자리잡아져 있어서 꽤 잘 활용되어있는 편이라고 한다... 그러니깐 미국은 가봐야되 ㅡ.,ㅡ;) 


우리는 뭐 그런거 없으니깐 ㅠ_ㅠ 10주년 아이콘 먹는데만해도 감지덕지!

 
       -이벤트를 준비해주신 홍묘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어요! :)

Lost and Found Event Cache10 Years! Seoul, South Korea

A cache by All Korean geocacher     Hidden: 5/1/2010

Size: Size: Not chosen (Not chosen)     Difficulty: 1 out of 5     Terrain: 1 out of 5 (1 is easiest, 5 is hardest)


너..너무 보고싶은 아이언맨2를 조조로 본뒤 (-_-혼자 봤다.) 단골집 가서 우동을 먹은뒤 (-_- 혼자 먹었다.) ..... 먼가 쓸쓸한데?  ㅠ_ㅠ 
막상 보고나니깐 1편만치는 못한거에 살짝 실망했지만 ..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사운드만 시끌시끌에 엔딩은 어색했고 내용도 기억 안나 ㅠㅠ!!!
어쨌든 밥먹고 난뒤 떼뚜님한테 연락을 드렸더니 이미 버스를 기다리시는 중이란다. 

우간다 조 아저씨와 꼬꼬마들도 같이 기다리고 계셨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우간다조님 :) 꼬꼬마 녀석 장난꾸러기 같이 생겨서는 귀염덩이다. ㅋㅋ


미친날씨 덕택에 남산의 전경은 정말 5월의 무색하게 4월의 벚꽃의 아름다운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어 관광객들로 하여금 발걸음을 
'나에게 오라 어린양들이여~' 하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그정도로 인파가 엄청시리 많았다.
 

올라가던 와중에 중간에 만난 모토와 하마정님은 어차피 찾을꺼 미리 가서 찾고 계셨는데, 이거 하다보면 정말 언어따윈 개나 주셈! 이다.
물론 모토는 한국어를 어느정도 하지만, ... 하마정 생님의 한국어는 외국인이 첨들으면 다른나라 언어나 마찬가지거든. 
오리지날 경상도 사투리! @_@


이곳이 사진 찍기 젤 좋은 장소였던 지라 다들 이곳에서 부둥켜 껴안고 찍어줘 찍어줘! 가족들도 찍어 찍어! 였다.




10주년 배너 제작하신 때뚜님. 근데 제작비가 안들어가셨다고 한다. 난 그냥 그럼 머 그냥 이대로 쓰죠 이럴텐데.. ㅋㅋ (언변의 달인이십니다! @_@)


사람이 정말 많았다. 거기에 주말이라 공연까지 시작! 


이번 10주년은 인증사진이 없으면 이벤트가 무효가 되기때문에 무조건 단체사진을 찍어야 했다. 그래서 모두 모여서 한컷. 


떼뚜님은 이 log 된 배너를 그라운스피크에 날리신다고 한다.


썬그라스 쓴분은 아산에서 뵈었던 신규 캐셔이신 류님이시다. 이젠 점점 늘어나면 이리 외우는것도 한계가 생길수도 있다. 



아저씨들 짱 멋졌다. 특히 기합 팍팍 넣을때 캡이였음! 
근데 옆에서 고함 지르면서 가니깐 쬐금 무서웠다 -2-a




때뚜님은 오늘도 찍사로서 활약중이시다 ㅋㅋ


삼척에서 멀리 여까지 짬내서 온 이지스님의 꼬꼬마들. 동생은 나한테 낯가림 없이 '네?' '네!' 이러는데
누나라는 녀석은 낯가림 무지 심하게 해서 얼굴을 아예 쳐다도 안본다. 나이가 몇인데!
내가 사람 잡아 먹게 생겼니 ㅠ_________________ㅠ


힘들어도 눈 뜨세요 모토.


푸른하늘님은 360도 사진찍는게 취미시고, 블로그로는 구글어스쪽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시다. 
류님과 마찬가지로 이벤트는 첫 참여 :)


다들 마지막 캐시를 찾고 나니 지치셔서 피곤이 역력~ 하시다. '집에 가고 싶어~ ' 하시면서도 다른것 다른것! 하신다. -_-; 


마지막으로 모토가 미국으로 잠깐 갔다가 온다길레 TB를 몽땅 건내고 미국으로 날리기로 했다. 
사진은 Travel bug carimp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