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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Japan] 1년만에 도쿄로 떠납니다!

 

공항의 분주함은 언제나 그렇듯 낯설면서도 익숙하다.

 

 

익숙한듯 아침 이른 비행기니 라운지가서 밥을 거하게 한상 차려드시고... (촌스럽다고 생각해도 좋아여. 난 알뜰살뜰 여행자니깐)

 

 

일본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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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말많은 내가 이 페이지로 끝낼리가.. -_-;)

 

 

 

진짜 수년만에 타보는 나리타센이다. JR 패스를 끊었으나 2주짜리이므로 적당한 선에서 스타트를 끊어놨다.

 

내가 도쿄에서 머물던 가메아리역은 조반센의 역으로 번화한것은 아니지만,

나름 유명하다. 이유는 '가메아리 경찰서'라는 만화책 때문인데 현재 196권짜리 나와있는 초장기 연재물 때문이다.

TBS에서도 2009년 3분기때 드라마를 방영했던 적이 있다. (허나 난 중도 포기)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들이 몇곳이 있는데 그중 제일 유명한 곳이, 빵집으로 핫도그 빵에 이것저것 껴서 판다.

 미친척하고 9개가량 먹어봤는데, 맛은 귤하고 돈카츠, 계란이 가장 무난한듯. (사실 아무렇게 해도 맛있는 놈들 --;;)

소보루가 우레기리(절판)나면 그날 영업종료한다는데 머물면서 영업종료시간까지 닫는걸 못봄.

 

 

 

이번 도쿄 숙소는 airbnb를 통해서 잡았다. 지인들이 제다 결혼하거나 도쿄외지에 있어서 어차피 외지에서 들어갈꺼 

좀 맘편히 있는게 차라리 나을성 싶어 선택했는데

매번 bnb통해 간곳에선 눈물을 머금고 머물렀던 기억에 이번도 별반 기대를 안했으나 나름 굿초이스 였던.

 

 

과자와 양갱들이 잔뜩 있었다고 만족했던 것 아니다. =_=

 

다만 단점은 카메아리에서 10~15여분 떨어진 외곽지대라 꽤 멀었고, 

조반센이다 보니 아무래도 클럽등지에서 놀게되면, 

그냥 새벽열차타고 들어간다 생각하고 숙소들어 갈 생각은 고히 접으시길ㅠ


airbnb에 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ww.airbnb.co.kr/rooms/7423202

 

 

 

 

도쿄역만이 아니라, 왠간한 모든지역들이 일루미네이션을 

해놓아서 밤이 되면 어디를 가든 반짝반짝거리는데,

낮이라고 일루미네이션을 위해 꾸며놓은 것들이 

지저분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깔끔하게 정돈되어, 해놨는지도 잘 몰랐다.

 

일루미네이션을 싫어했던 이유중 하나가 지저분한 선들이였는데, 이것만큼은 정말 열심히 정리해놓았더라. 

다니면서 예전만 못하다 싶은데도 그래도 이런건 아직 안죽었구나 싶다.

 

 

이전에 안짱통해 알게된 친구를 만나서 가게된 규카츠집. '모토무라 규카츠'

돈카츠 좋아하면서 규카츠는 이날 처음 먹어봤다. --;

맛있다 맛있다 했는데, 뭐랄까 그래도 내입맛에는 돈까스가 킹왕짱인듯. (입이 저렴한가 보다.)

자주는 못먹겠지만 나름 괜찮았다. 도로록이 또 먹고싶네. (규카츠집인데 왜 도로록이냐?)

 

 

 

 

 

 

 

일본은 연말이고 뭐고 할꺼 없이 큰역 주변은 대부분 시간은 분비니 사람냄새...는 나는데 

너무 사람이 많을때에는 역 근처에 가고싶지 않을 만큼 붐빈다.

 


자 그럼 간만에 마실로 동네 구경도 살짝 했고, 슬슬 움직여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