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amagun Travel

[중국] 쿤밍에서 다리로


쿤밍에서 다리로 가는방법은 열차와 버스가 있지만, 열차보다는 버스를 택했다.

유독 다리으로 가는 열차가 느려텨진 곳이 다리란다. (고속철구간이 없어서 그렇단다.)

다리행 버스를 타면 가면 고작 2시간 30분이면 도착.  근데 이 시간도 이번은 굉장히 길게 느껴지더라.



다리를 가는 버스는 서부 터미널을 통해서 가게 된다. 

지금 서부터미널 인근은 어마어마하게 공사중이라 굉장히 정신이 없다. 



선로 넘어 바로 서부터미널이다. 



중간에 한번 쉬는데 간만에 먹을만한걸 많이 팔더라.



허나 이번엔 배가 안고파서 포기.

다렌에 도착하니 어느새 7시더라. 후딱 호스텔 도착하고 짐부터 풀었다.



다음날 보니 다리고성은 굉장히 아늑하고 기분좋은 동네가 따로 없더라.



뒤로 보이는 창산은 그야말로 청아하다.



동네에 머물면서 커피숍이든 머든 그냥 시간 보내다가 가긴 최고의 동내인 것 같다.



내가 여길 왜 찍었는진 모르겠다.



배낭여행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맥도날드가 있는 이곳이 메인 거리.



사진 찍는 맛도 일품이였다. 

다리에 머물던 4일간 아쉬웠던 건 창산을 올라가려고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렸는데, (바람이 멈추길) 

무슨 태풍마냥 강풍이 장난 아니더라. 그냥 떄가 아닌가 보다 하고, 시간만 축내다가 리장으로 넘어갔는데

이것도 나름 괜찮은 시간이였지 싶다. 굉장히 유익한 한량한 시간이였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