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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중국] 충칭 - 사진편



Chongqing Railway Station (重庆站)


충칭역은 구역사로 CRH노선등을 타려면 충칭북역으로 가야한다.

더불어 충칭에 들어왔어도 충칭역 행 열차들은 노선이 반바퀴 돌며 향하기 때문에 한숨이 퍽퍽 내시게 된다.

이를테면 베이베이역에서 지하철 타고 들어가는게 더 빠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이날 연착이 반나절이나 되서 우린 택시 합승에 이상한데 떨궈줘서 다시 20여분 걸어서 갔다. --;

충칭의 渝中(투중)지역은 홍콩하고 비슷한 느낌이라 오르락 내락이 엄청 심하다. 

오히려 더 하다 할까. 





Chao Dong Lu (朝东路)


이지역은 시장 골목들이 생성되어있는데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 하다.



분지인 충칭은 대낮에는 40도를 육박한다.



중국 지하철은 동쪽 대도심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이분은 왜이렇게 항상 폼을 잡고 계시져..






Ciqikou (磁器口)


츠치커우는 1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동네다.

개인적으로 리장보다 훨씬 나았다. 공사하는 구간이 좀 많아서 흠이였지만.



Times Square 时代广场





Hongyadong 洪崖洞


충칭하면 가장 유명한 곳중에 한곳이 홍야동과 장강유랑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별생각 없이 친구나 만나고 가야지 했던 충칭인데, 가비형이 핸드폰을 끄적이더니 호스텔 근처에 있으니 여기나 가자 해서 갔던 곳.



Dong Shui Men bridge


아침 일찍 혼자 나와서 케이블카 타러 갔으나 대기시간이 무려 4시간이나 포기했다. 

성수기때라 중국 관광객들이 폭풍 대기니 휴가철은 포기하는 편이 좋다.



열차 연결부가 재밌게 생겼다.



기괴한 건설붐은 이제 끝났다 하지만, 여전히 대륙 곧곧에  열심히 지어대고 있는 모습을 볼수있다.



충칭 경전철.



Chongqing North Railway Station (重庆北站)



평일날인데도 불구하고 유동인구는 한국의 명절날이나 다를빠가 없다. 

일전 중국 명절날에 한번 온적이 있었는데,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하며 마음먹게 했을정도로

중국의 유동인구는 머리를 흔들 정도로 끔찍하다.



Chengdu subway (成都)


더위를 끔찍히 싫어하는 형은 충칭에서 어여 도망치고 싶어했었는데 청도로 들어오고 나서 

20여도로 낮어진 온도에 행복해 하였다. 



쓰촨은 관광할 거리가 워낙 많은 곳이다. 

기본적으로 유명한 곳이 주자이거우와 러산을 시작해서 삼국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청두는 빠져서는 안될 도시다. 


이번은 단순히 기점도시로 온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