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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과 하노이를 거쳐 난닝으로.. 태국 일정을 마치고 가비형(지인)있는 곳 베트남 다낭으로 넘어갔다. 중국 난닝에 있는 동안 베트남은 꽤 자주 갔지만, 북쪽만 종종 갔지 중부까지 갈일은 거의 없었던 듯 싶다.그래서 생각했던 것보다 깊이 못가봤던게 많이 아쉽다. 1년 이란 시간이 길다고 거주기간동안은 생각했는데 중국에 머물면서 내가 원하는 만큼 돌아다니지 않았던건그래도 인간의 회귀본능만큼은 내가 버리지 않았구나 였다는 점.생각보다 집은 좋았했었던 편.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집은 그냥 버리는셈 치고 많이 다녔었야 했는데... 하며 드는 생각은 나는 얼만큼 더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거냐는 인간의 참으로 간사한 마음이다.다낭에 도착했더니 가이드가 된 형은 너무 바쁜 나머지 다음날이나 볼수 있다 해서,호이안에 미리 구해놓은 숙소로 넘.. 더보기
[태국] 난닝에서 너무나 가까운 휴가지 동남아 투어! 중국의 지방 국제 공항은 국제선이 고정유지가 안되는 것들이 꽤 있어서 매번 타임테이블을 확인해봐야한다. 하다못해 대한항공 난닝 직항도 2018/10월로 운휴한다지만,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 상황.(11월에 실컨 올림푸스와 중국관광청까지 합동하여서 난닝 홍보해놨는데 항로 폐쇄 해버림.) 하여간 태국은 중국이나 세계적으로나, 예나 지금이나 핫한 관광국가이고, 또한 난닝에서 가장 쉽고 싸게 가서 즐길수있는 외국이라는 인식이기에 앞으로도 사라질것 같진 않다. 사실 여기서 나갈수있는 직항 노석이 몇곳 없다. 난닝에서 방콕은 까지는 약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가량 걸린다. 방콕에 도착하고 잠시 들렸던 터미널 21. 태국의 롯데백화점이라고 보면 되겠다. -ㄱ-;최근에 파타야에 추가로 개장을 했다.기껏 방콕에서 호텔들어가.. 더보기
[중국] 가족과 했던 홍콩 여행. 난닝에 머무는 동안에 홍콩과 광저우는 정말 밥먹듯이 다녔던 것 같으나, 사실 실속은 없었다. 더군다나 홍콩은 나중에는 게임기 사러 갈까 하고, 머 하러갈까 하며 제집 드나들듯.실상은 거리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말이다. 하여튼 광저우에서 홍콩 들어가는 것만 해도, 선전을 꼭 통해서 들어가야 하기에 이 시간만 해도 한나절이 소요됬다.하지만 올해 하반기 부터는 광저우에서 홍콩까지 가오처(고속열차)가 드디어! 개통되어 45분만에 홍콩 내륙까지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중국이 이젠 홍콩을 완전히 짐어삼켰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한 마음도 없잖아 있다. (홍콩인들을 이제 정말 다시 중국인들이라고 불러야 하겠다.)광저우는 역사적으로는 무역으로 흥하고 망하고 다시 흥한곳 이라고 볼수있다.1차 아편전쟁은 이곳에서, .. 더보기
[중국] 난닝 생활 6개월차 정리 사진. 난닝 6개월차 구시가지에서 놀다 신시가지로 이동하였다.한인들이 대부분 완상청万色城(신시가지)근처에 산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었으나,나는 무작정 학교와 멀다고 선택한 학교 근처 집이 시내로 가는 것이 너무 불편한 것이였다.선택하고 보니 난닝의 대규모 1성급 도시 확장 공사로 도시를 아예 다 뜯어 고치는 중이다 보니 시내로 가는 것이 이렇게 불편할 줄이야.나중에 택시비를 계산해보니 그 택시비로 월세 6개월치를 더 지불 할정도.... 내가 한국으로 떠나기 15일전에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어서 뭔가 기분이 아이러니 해지더라. 한양광장(航洋广场)은 주말마다 이런 행사를 하는데, 최근 갔을때는 많이 세련되진 편이다. 믹시(완상청)에서는 이전에 우즈벡 무용수들이 한국에서 보기힘든.. (절대 볼수없는) 티백 수영복을.. 더보기
마카오에서 지오캐싱 했던 사진들. 이제는 너무 아득해서 기억도 안나지만 추억들로 남아서 올려본다. 마카오와 홍콩은 킹리를 중심으로 굉장히 활발히 육성된 아시아에서 제대로 지오캐싱을 즐길수 있는 몇안되는 지역으로 선전에서 광저우까지 최근에 그 손이 닿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GPS코드 체계가 틀리다보니 그 체계에 맞게 수정을 하더라도 찾는게 여간 쉽지가 않다. 대체적으로 홍콩과 마카오의 캐시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다만 홍콩의 경우 침사추이, 몽콕, 홍콩섬은 저질점핑이라 초보자의 경우 감이 없다면공간감각이 있다 하여도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것이 여행을 망치지 않고 즐겁게 마무리 하는 길일것이다.기억에는 인증 사진이였던걸로 ..대부분 사원은 어디가나 캐시가 존재한다. 그렇기구지 gps를 켜보지 않아도 이정표만 보고다니다가 사원을 발견.. 더보기
2017/4 광시대학내 송크란 축제. 살수제는 윈난에서만 하는 걸로 아는데 광시대는 워낙 태국, 라오스 지역의 유학생들이 많다보니송크란 기간내 주말에 행사가 잡혀있다고 한다. 마치 내가 웹에서 다운로드한 사진 같지만, 구글 포토로 업로드해서 다운로드한 귀차니즘으로 사진상태가 딱히 좋지는 않다. 어차피 넘겨볼테니 그냥 보세요.이기간을 틈타 어떻게든 친구들을 사귈려는 친구들이 참 많이 보였다.잘생긴 빠치스탄(이쪽 친구들 많이 온다) 친구들.참 쒝시하게 취더라.중국 대학생 얘들은 안보이고 아이들만 신났던 분위기. 하지만 학교에서도 유학생 공간을 제외하고는 벗어나면 무엇이 있냐듯이 조용했던 행사였다.그것도 반나절로 끝이 났던. 그만큼 광시 지역은 애초에 없는 행사기 때문에 모르는 중국인들도 있다. 더보기
이번달로 중국생활을 완전히 정리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실 1월에 광시의 생활은 정리했으나 기존에 하던 것들이 있어서, 6월말부터 7월에 다시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뭐 그사이에도 대부분 해외에 있긴했지만.. --;) 최근에는 내일상의 사진 찍는일이 소홀해져서 블로깅하는 일이 조금 어려울 정도가 됬지만, 그래도 지난 일정동안의 사진을 천천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더보기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만 보면 나는 아톰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이날은 친구가 급하게 회사 업무가 있던터라 약속이 취소가 되었다. 나는 갑자기 할일이 없어져서 길잃은 오리마냥 아침부터 동네 이곳저곳을 슬금슬금 걸어다녔는데, 그러다보니 동방명주방향의 터널앞인 것이다. 위사진은 택시 잡기전에 찍었던 사진. (-_-;; 동방명주 앞 아이스크림 가게 의외로 맛있어서 두번이나 사먹었었다. 내가 남방의 맛없는 아이스크림만 먹다가,오래간만에 먹었더니 그맛이 꿀맛이라고 느꼈던 것 같은게 지금와서 보면 달기만 했지 감칠맛이라곤 개뿔 있지도 않았거든.그당시는 왜 그리 맛있었다고 느꼈는지 모르겠다. 한참 걸으니 덥지 지치지 피곤하지 당이 땡기니깐 그것이 한몫했었던것 같다.메이콴으로는 적어도 3시간전에 티켓을 구매해야하는데, 당시 중국어가 찐따인 나는 (현재나 그때나 별반 다를거 없지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