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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칸딩을 지나 신두차오로! 동티벳을 처음 가고자 했던 이유는 별다른 의미가 있어서가 아닌단순히 동행자인 가비형이 티벳의 장례식인 조장이라 불리는 천장(하늘제)을 보고 싶다는 맘에 나선 것이다. 어찌보면 둘다 참으로 생각 없기 그지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여행이지 아니한가 리탕가는길은 상당히 멀기때문에 나는 가는김에 조금이라도 뭐라도 보고자 하는 맘에 신두차오에서 잠시 머물다 가자고 하였다. 형의 비자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체류기간 또한 길게 잡긴 애매했다. 하여 보통 칸딩을 기점으로 대부분 머물고 넘어가는 동양 여행자들과 다르게 우리는 중국 여행자들과 발맞추어 신두차오에서 머물기로 하였다 역시 중국답게 해발 2000미터가 넘어가는지점인데 어마어마한 다리가 올라가고 있다. 최근 윈난에 하늘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건설됬다고 크..
[중국] 촉나라의 수도 청두에서 일일 관광 청두는 워낙 큰 도시다.인구 1400만이라는 중국 4대 도시 답게 어디가나 북적 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다. 1400만 이라는 인구속에는 한국인들도 아무렴 꽤 보이겠지? 청두는 쓰촨에서 칸딩으로 넘어가기 위한 거점 도시로 온거기 때문에 구지 머물면서 관광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삼국지 광팬인 내가 그래도 무후사는 구지 가야겠다고 형을 꼬드겨서하루를 비우고 가게 되었다. 이 행님은 중국 역사에는 전혀 관심이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청두는 옛 촉한 시절, 촉나라의 수도로 아주 짧은 역사를 가진 나라다. 옛 중국 역사들을 보면 이게 역사여 소설이여 나라여 아님 군주들이 힘자랑 하다 뒤진거여? 할정도로 50년도 못가다가 지들끼리 엎치락 뒤치락 한것들이 너무 많다. 무후사는 청두하면 떠오르는 장소 중 한곳인 만큼 ..
[중국] 충칭 - 사진편 Chongqing Railway Station (重庆站) 충칭역은 구역사로 CRH노선등을 타려면 충칭북역으로 가야한다.더불어 충칭에 들어왔어도 충칭역 행 열차들은 노선이 반바퀴 돌며 향하기 때문에 한숨이 퍽퍽 내시게 된다.이를테면 베이베이역에서 지하철 타고 들어가는게 더 빠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이날 연착이 반나절이나 되서 우린 택시 합승에 이상한데 떨궈줘서 다시 20여분 걸어서 갔다. --;충칭의 渝中(투중)지역은 홍콩하고 비슷한 느낌이라 오르락 내락이 엄청 심하다. 오히려 더 하다 할까. Chao Dong Lu (朝东路) 이지역은 시장 골목들이 생성되어있는데 늦은 시간까지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 하다. 분지인 충칭은 대낮에는 40도를 육박한다. 중국 지하철은 동쪽 대도심을 제외하고는 대..
[중국] 충칭은 너무 더워. 베이징과 텐진등 서부지역이 우리가 떠날때 오던 비로 홍수가 났다.더 가관인건 형이 일하던 스튜디오는 우리가 떠나고 다음날 거의 허리춤까지 물이 차오를 정도로 비가 왔다는 것.땅이 크니 이동시간만 큰게 아니라, 거기에서 생기는 일들도 참 다양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차비 아낀다고 탔던 D열차(일명 난민열차)는 무려 반나절 넘게 연착되는 결과를 보여주어충칭 도착했을때는 내가 짜놓았던 스케쥴하고는 벌써 18시간 딜레이가 되버려서 의미가 퇴색되가고 있었다. 그리고 예상보다 심각할정도로 너무 더운 분지.형하고 나하고는 호스텔 도착했을때 이미 여행의 종점에 도착한 사람들 처럼 초췌해져있었다. 하기사 열차를 35시간 탔으니 그럴만 하다. -_-; 충칭도 본디 올 예정은 아니였으나 묘족들의 땅인 이곳은 미인들이 많기로..
[중국] 텐진에서 충칭으로 텐진에서 들렸던 샤오미 매장.한류 영향인진 모르겠지만 과도하게들 친절했다. 겨우 멀티탭 하나 사려고 하는데 매장직원 4명이 우르르 몰려다녀서 당황했다. (중국 아들이 이렇게 일을 열심히 안하는데..) 텐진 구원화제(古文化街)라는 옛거리. 평일이나마나 중국은 어디가나 사람이 북적거린다. 한발자국 움직이는데 하늘로 고개가 절로 올라간다. 중간중간 보이는 느낌이 괜찮은 곳들이 있었다. 텐진은 시대별로 보이는 공간들이 있어서 2-3정도 머물면서 사진찍는 재미는 있을 듯 싶다. 템스강을 따라한 .. 보자마자 팡 터졌다. 몇장을 찍었는지 카메라에도 엄청 많던 이사진. 왠간해서 아무렇지 않는데 도시 분위기하고 너무 아이러니 하게 맞지 않으니 계속 찍었었나 보다. Yuan Family Residence Marco Po..
[Story] The Geocaching Vlogger에 리뷰 되었습니다. 지난달에 국내에 업무차 방문하였던 geocaching vlogger가 한국에 있는 지오캐셔들과 같이 이벤트 했떤 내용과한국의 지오캐시들을 본인의 youtube에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제가 관리중인 Insadong - Art center // GC1Y0VZ 해당 캐시는 마지막에 업로드 되었습니다.(geocaching vlogger는 geocaching쪽에서는 꽤 유명한 블로거입니다.) 근래 들어 못뵜던 분들도 많이 뵈서 좋았던 자리였습니다. 오늘은 어스캐시데이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캐셔들이라면 참여 했을꺼라 생각됩니다. 지오캐싱의 행사들은 기본적으로 International Days에 맞추어 지정됩니다.
[중국] 텐진 도착! - iphone log. 쓰촨성 서쪽은 일명 동티벳이라 불리는 티벳트 자치구 지역이다.외국인으로써는 유일하게 허가를 받지않고 티벳의 고유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이 이상 티벳트로 넘어갈 경우는 허가증이 필요한데 외국인은 현재 육로로는 아예 갈수도 없다.청두와 충칭에서 열차로만 갈수 있으며 또한 년 초에는 아예 티벳에 입국 거부 시기도 있으니 이것을 고려 해둬야 한다. 하여 동티벳은 외국인들에게 중국과 티벳의 정서를 모두 느낄수 있는매우 매력적인 곳임이 분명하다. 동티벳은 해발 4000미터지대이기때문에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은데, 나름 나 자신을 준비된 여행자라고 자부하는데 불구하고 체력이 거지인지 이번 여행은 영 - _-; 엉망이였던 것 같다. 이러한 곳을 준비 없이 가게된 계기는 ..
[중국]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1500km 찍고 찍고! 한국에서 스케쥴을 후닥 정리하고 바로 베이징으로 들어갔다.츄리츄리한 배낭여행의 모습하곤 다르게 뭔가 가빗한 모습으로 출국하는 나의 모습은 어딘가 다르게 멋있어 보였... (뭐라니) 하여튼상하이에 미팅이 반나절 미팅만 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쉬워서 베이징에 있는 가비 형하고 놀기로말로만 듣던 징그러운 베이징 역사징그럽다 생각하고 있는데 환영한다고 하니 미안해진다.어디로 가야는지 헤맨다. 매번. 넌 프로잖아!로케이션 하던 가비형은 이제 웨딩사진을 하는데 스튜디오가 끝날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서 베이징이나 좀 구경하기로 했다. 그 유명한 천단. 최근에는 천안문보다 더 밀고 있는 관광지 no.1 이지 싶다.지하철이 일본 지옥철 저리가라더라. --; 이유인즉 냄새부터가...그 무거운 베낭매고 다닐때는 그렇게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