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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gu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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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작은 주자이거우라 불리는 플리티비체 어느 누가 플라티비체를 작은 주자이거우라 했기에 설마 주자이거우만할까 했다.유럽은 하나 괜찮았던 것은 중국마냥 자연을 자기들 인것마냥 멋대로 손보지 않는 다는 점이맘에 드나, 관광지에 있어서는 뭐 어디가나 표현은 매한가지 인듯한 하다. 소문은 과하게 부풀려지기 마련이니깐. 그들이 퍼트리는 것도 아니니깐. 하여간 나로써니 뭐 물이나 좀 떨어지는 비슷한 모양 가지고 그려러니 했는데,나름 상콤한 자연의 태반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나름 유럽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 괜찮았었던 것 같다.너무 웅장했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뭔가 이질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북유럽이라면 또 모를까 ㅋㅋㅋㅋㅋㅋ 자다르에서 유일한 크로아티아 고속도로를 타려했으나 청소중이란 소식을 접하여,결국 산을 타기로 하였는데 나에겐 이런 것들이 더 즐거..
[유럽] 크로아티아 연안을 타고 자다르로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지중에 연안에서 맞이하는 느낌은 역시나 다른걸까?엄니께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발코니에서 보이는 지중해를 보시며 신난다며 벙쪄 좋아하신다.어차피 다 똑같은 바다지 아니한가. 이런거 보면 난 감성도 다 져버린 여행을 할이유가 없지 않은 그저 도시인일 뿐이지 아닌가 싶을때도 있다.조식을 마치고 작은 마을 네움을 뒤로한체 크로아티아 제 2도시 스플릿으로 향하던 도중,근처에 마카르스카에 들리게 되었다. 발음 조금만 잘못하면 마다가스카르로 말하게 됨. ㅋ분위기가 너무나 좋은 항구도시인데 지오캐싱 사이트 통해 사진들을 쭈욱 보니 여름 분위기가 과히 오고싶어지는 곳이다.어차피 영어 못해도 상관없고 이나라말 못해도 상관없는 동네인건 매한가지인 곳이라 (사실 어디가나 똑같지 않나 -ㄱ-)하여 리스..
[유럽] 아드리아의 태양 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 운영안한다고 우리의 배낭여행족 친구들은 저 멀리 걸어올라가고 있던데, 진정대단하다. 나같음 아마 그냥 차타는 친구들 모아서 차타고 올라왔을텐데, 더군다나 3명이면 더더욱 그냥 빌려타지 그러니 ㅠㅠ 음.. 왜 발칸의 태양이라고 썼냐고? 다녀온뒤 아드리아 연안의 도시를 찾아보고 난뒤 느낌이다. 아드리아해 연안 인근 도시로는 우리에게 익히 유명한 도시가 꽤 있다. 아주 아주 대표적인 베니스를 시작해 후에 다녀온 스플릿 자그리브를 보면 크로아티아는 이미 아드리아 연안을 끼고 도시가 많이 있다는 걸 볼수있다. 하여 마찬가지로 반대편 이탈리아도 경쟁하느냥 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찾아보면 이곳은 왠지 모르게 귀에 익지 않다. 이유야 아마도 다른지역에 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가 훨씬 많다보니깐 더 ..
[유럽] 보스니아를 넘어 대망의 크로아티아로 유럽여행을 한다하면 서유럽과 동유럽만 생각하기 십상이였다 하지만 최근 TV프로인 꽃보다 누나들에서 크로아티아가 나오면서 유럽에 새로운 이면의 모습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한다.정작 내가 가보고자 한 북유럽의 경우는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이나 교통편이 있다보니 좀 인원이 적겠거니 싶은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갈만한 사람들은 다 가는 듯 싶다.내 주변에도 꽤 간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대충 알수있지 싶은게노르웨이라던가 스웨덴이라는 이름 석자만 들어도 알수있는 그곳들외엔 없기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하여간 크로아티아의 일정 2일째를 넘어 3일째에 접을때에 우리는 크로아티아에 당도하게 된다. 2일차 들어갔던 보스니아는 90년도 내전으로 굉장했던 곳이다.자국내에 종교로 치고박고 장난없이 싸웠..
[유럽]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는는 전쟁의 쌈장이라고 불렸다고 우리의 TC형님께서 5일내내 설명했던 것이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들은턱에 유일하게 기억이 난다.그만큼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영토 한귀퉁이에서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던 이들이 이제와서 그나마 평화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그나마 다행이다 싶은데, 그 상처는 아직도 빤히 건물외벽이나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수 있더라. 하여간 이곳 베오그라드는 그 유명한 노래에서도 나오던 도나우강과 그 어디선간 간간히 듣던 사바강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다. 도착하자마자 갔던 레스토랑.일정중에 먹었던 모든 식당들은 두곳빼곤 전부 호텔에 딸려있던 레스토랑이였는데,그것이 그다지 의미를 하는바는 없으나 이곳은 유독 나에게 특이하게 보였던 것은클럽같이 보였던 분위기에 동양인이 우글우글 들어가니 모두가 신..
[유럽] 발칸반도를 가다. 어머니가 집 방한켠에 뒹굴거리는 나를 안스럽게 보셨는지 유럽을 가지 않겠냐는 제안에 신난다며 덥썹 물었다. 일전에 오키나와를 가고싶다시기에 일본이나 모시고 갈까 했는데, 유럽은 아무래도 좀 출혈이 컸으나 먼저 말씀하시니 즐거울수 밖에 없지아니한가.엄니가 해주신다니 맘속의 쾌재를 숨기지 못하는 6살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란.....참지못하는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표출해대며, 헬렐레하며 열심히 패키지 상품을 찾다 보니 모RT의 사랑한다면 크로아티아 라는 상품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패키지라는게 분기별로 조금씩 여행지와 시간일정이 바뀌긴 하지만, 알맹이는 결국 거의 비슷하다.패키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체크해야하나? 도 있지만 이건 어지간해서 불가능하다.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이야 할수있지만 그들도 예약자만..
[중국] 중국 샹그릴라에서 베트남 사파까지 - 사진편 샹그릴라 호스텔 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10도 아래까지 떨어졌던 곳. 야딩 풍경구의 밤은 두툼한 옷이 필수였다. 중국의 밤문화? 머랄까 어디가나 별거 없는데 불구하고 흥이 꽤 넘치는 민족이다.시끄럽다면 매우 시끄럽지만. 여행자로써는 이것도 꽤 유흥 넘치는 볼거리다. 감기가 걸린뒤 고산병에 허우적 거리는 것도 모르고, 샹그릴라 내려가려고 가던 날 아침. 바쁘게 먹을 것을 슈퍼에서 샀는데 불구하고길이 그렇게 험할줄이야. 불가 몇년 전만해도 티벳트 대부분이 비포장이였단 이야기를 들으니 머리가 알딸딸 하다.그때는 단어 그대로의 여행이였을 듯 하다. 지금 우리가 하는 건 '관광' 일뿐 더친현'샹그릴라'에 내려와서 머물렀던 게스트 하우스.아무것도 못하고 바로 다음날 다리로 가야했던 아쉬움이 남았던 장소. 난..
[베트남] 하노이를 거쳐서.. 사파에서 버스를 타고 하노이까지는 대략 5시가량 걸린다. 아침에 꽤 빠른 시간에 출발한 버스인데 불구하고, 도착하니 결국 오후 3시. 시내 교통상황도 좋지 않고, 버스가 하노이 시내 외곽을 빙글빙글 돌아서 정류장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어쩐지 왜 제다 하노이 첫 정류장에 우르르 내리나 하였건만. 첨 왔으니 이걸 몰랐지. 요금이 사파에서 하노이 가는건 정가제로 정해져 있으니 딱히 바가지 쓰이지 않을까..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25000동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재밌던 것은 종류가 참 많았는데 여행사에서 잔여석 매꿀려고우리를 싸다고 자꾸 옮기라던 점. 싸게야 왔지만 들어올때 고역을 생각하면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가지가 않다. 드디어 얼마만에 먹어보는 한국 음식이더냐. 순두부는 내가 외국 나가면 매번 시켜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