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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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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북부를 가다 3편 - 닛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날은 관광 모드를 하기로 했다. 얏호! 했더니 비온덴다. (야 이건 좀 너무하잖아!!!!!!!!!!!!!!!!!!!!!!!!!!) 요몇일 늦은 저녘에 테이블에 모여서 담소 나눴던 맴버중 하나인 이탈리아 친구가 아침 일찍 일어나더니 이소릴 듣고 'ㅋㅋㅋㅋㅋ 나도 아메 오토코 (뭐만 하면 비오는 )야 즐겁게 즐기다 들어가! 또보자고' 다행이 이날 비는 부슬비 같아서 천만 다행이였다. 일요일 같았음 원망 할뻔했다. 신주쿠에서 출발하는 도부닛코 직행 열차가 있지만, 난 관동 JR패스가 있었기에 도쿄역에서 아오모리행 신칸센을 탄뒤 우츠노미야역에서 내렸다. (갈아타는게 귀찮긴 하다, 그리고 마냥 탈 경우 동일본JR패스이기에 일부부간을 넘어가서부터는 얄짤없이 요금 크리 맞습니다~) 우츠노미야역에 ..
Hanami 10year 행사 촬영이 끝나기 무섭게 바로 하나미에 참석하러 가게 되었다. 최근에는 나고야 오사카쪽만 가다 보니, 동경은 거의 1년만이라 가는김에 친구들도 좀 볼까 했는데, 이젠 다들 삶이 바쁜지라 내스케쥴에 마춰줄수 있는 녀석들이 없더라. ㅠ 슬픈지고. 도쿄를 갈때에는 델타를 줄곧 이용 하였으나 lcc노선을 이용해볼겸 이스트젯을 이용하기로 결정. 무엇 보다 시간적 여건이 매우 좋았다. 아침에 떠서 저녘으로. 허나 이번으로 인해 결국 우리집에서는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말자로... 나는 왜 매번 저가 항공사 이용할때마다 불운이 겹치는지. 아침에 아주머니들이 먼짐을 그리 쌓아서 넣는지 카운팅을 1-2분 차이로 놓쳤다. 저가라고 하지만 무려 한시간 텀을 두고 닫았기에 혹여나 하는 마음에 찾아 들어간 사무실에 가서 태워달라 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