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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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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오캐싱은 꼴랑 두개? 대만도 꽤 많은 지오캐셔가 상주하고 있지만, 이번 일정상 무리가 있어 다음에 보자하고 하고, 캐싱만 가능하다면 한두개 찾기로 했다. 운이 좋다면 15개까지 가능하겠지 했지만 두개밖에 찾질 못했다는 점. 엄니와의 여행은 역시 너무 힘들다 ㅠㅠ 어쨌든 옛날하고 틀려서 해외 어디가든 인터넷망을 써야한다. 짧은 기간이니 생각없이 로밍을 할까 했던 내 바보같은 머리속에 그돈으로 음료수를 몇잔 더먹으리가 줄줄줄 세더라. 로그부터 찾아보았다. http://kr.i-wifii.com/index_kr.php 일당 대여비용은 심카드대비 훨씬 저렴해서 두명이 갈경우는 오히려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기에 에그를 대여해서 가기로 결정. (사실 해외로 나갈시 에그 대여는 그다지 추천을 안하는편이다) 대만이 옆나라에서 가장 먼저 배웠..
가오슝에 빠지지 않고 꼭 가야하는 곳. 불광사 한국에 돌아가기 전날 엄니께서 불교다 보니 불광산사는 꼭 가보고 싶다 하여 불타기념관을 가기로 하였다. 굉장히 큰 절이기 때문에 다 돌아보는데는 하루를 잡고 가야하지만 주요 포인트만 본다면 이동시간 포함하여 4시간 내로 충분하다. 더군다나 버스도 워낙 많이 다니는 곳이라 구지 택시 탈 필요성도 딱히 없는 곳이다. 가오슝에서는 jiuqutang 역 (인간적으로 발음이 너무 어려운 역이라 구글번역기로 겁나 연습함 --;)에서 이동했다. 버스가 있긴한데 어머니가 찌는더위에서 앞에 택시부터 쳐다보시기에 바로 택시타고 이동. 주변에 오래된 철길, 다리등의 좀 어이없지만 나름 관광지라고 구성되어있는게 있어서 가보고 싶긴 했으나 다음기회에.. 내리면 웅장하게 중국풍으로 펼쳐진 거대한 건물이 있다. (대만을 어떻게 분..
대만의 남부 도시 타이중과 카오슝으로. 아침 산악훈련을 혹하게 하신 어머님을 위해 마련한 곳이 있다. 바로. 관쯔링 대만 4대 온천중 한곳이다. 이곳은 온천 리조트인데 온천안에 머드이니, 쫀드기 물고기니 온천에서 할수있는 재미난 시설들을 다 해놨다. 그럼에도 가격은 매우 합리적인 만원돈. 날씨가 참 좋았다. 난 온천탕에서만 한시간 하다가 일찍 나온뒤 주변에 있던 캐시를 하나 찾고 버스 시간부터 확인했다. 엄니한테 혼나기 싫었거든. -__________________-;;; 관쯔링은 올라가는 분위기는 흡싸 일본의 산악지역의 온천지대를 올라가는 느낌이지만, 홍보가 잘 안된 탓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굉장히 썰렁한 느낌이다. 아님 그냥 단순히 평일이였던 탓에 그런걸까 --; 그렇게 보기에는 너무 심할정도로 조용해서 조금 심심했다. 뭐 덕분에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