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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

공공장소 촬영 신청 과정. 최근에 촬영들이 굉장히 많아 지면서 담당자들 혼선 생기고 하던게 문제되던 탓인지, 촬영이 많은 지역들을 보면 점점 홈페이지를 통예 아예 촬영 신청란이 생기곤 한다. 대표적 예로, 서울 특별시 공공예약 사이트를 들수 있고, 이곳을 통해서만 할수있는 장소들이 상당수다. 다만 여기서도 예약한다고 전부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예약 전에 전화로 구두상 확인해보고 예약가능한지 확인하고 예약하는게 절차상이 옳다. 본인들 말로는 홈페이지 통해 예약하면 전화 준다 한다지만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다가 오늘 내일 하는 촬영이고, 심지어 반나절내로 찍어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화로 급히 할때도 있다. 물론 이런건 최근에는 좀 불가능하지 싶을때가 많긴 하고, 절차상 부도덕한 부분이 많기에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았으면 하는 .. 더보기
우면산 둘레길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우면산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서울을 가장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대표적 명소라는 좋은 것보다는, 나쁜 기억을 더 많이 떠오르게 되었다. 더더구나 DJ정부때 허가 우면산 터널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여 국민세금으로 충당하고 있기에 이래나 저래나 국민들에겐 좋은 이미지는 없지 않을성 싶다. 그런 우면산에 이왕이면 조금더 우와한 상처로 멋져 보이자는 조폭언니들마냥 상처들을 더 만들기로 작정한건지 국가에서 이 좋은 자연에다가 다이렉트 수로를 개설하였다. 이유인 즉슨 우면산 산사태를 다시 돌이키지 말자는 취지에서 이와같은 미친듯한 수로들을 개설하였다는데, 둘레길을 돌아보면서 어찌보면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단편으로는 참으로 씁쓸한 단상을 보게 한다. 대부분의 도시에 자리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