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 발칸반도를 가다. 어머니가 집 방한켠에 뒹굴거리는 나를 안스럽게 보셨는지 유럽을 가지 않겠냐는 제안에 신난다며 덥썹 물었다. 일전에 오키나와를 가고싶다시기에 일본이나 모시고 갈까 했는데, 유럽은 아무래도 좀 출혈이 컸으나 먼저 말씀하시니 즐거울수 밖에 없지아니한가.엄니가 해주신다니 맘속의 쾌재를 숨기지 못하는 6살 아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나란.....참지못하는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표출해대며, 헬렐레하며 열심히 패키지 상품을 .. 더보기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가 없지만, 유독 지난해는 힘들지 아니한 사람이 적지 아니했던 해지 싶었던 이름과도 같았던 병신년이였습니다.올해 정유년은 부디 모든이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살아 가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페이지를 씁니다.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그리고..최근에 업데이트가 안되서 몇몇분이 제게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거진 1년 가까이도 안되었었는데 ... -ㄱ-)제가 본디 업데이트 정신이 그닥 좋지 않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