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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생활기] 광시는 어제부터 5일간 청명절 휴일에 들어갔습니다. 중국의 5대 명절중 하나인 청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광시족은 노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지 내가 학교를 다니는 건지 놀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휴일만 가득한듯 합니다. 뭔가 휴일에는 알차게 보내야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난닝 날씨가 매일 꾸질거리기에날이 갈수록 귀차니즘은 상승해 갑니다.이와중에 TV에서는 열심히 청명절 행사방송을 하고 있더군요. 아쉬운데로 지하철을 타고 민가호 나가보았습니다.(참고로 최근 난닝의 대부분 행사들은 민가호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아가씨들 내가 영상 찍고 다니는데, 카메라 돌리니깐 알아서 사열종대로 포즈를 잡더군요.돌아다녀보니 카메라를 가진 모든 사람들이 이때가 기회다 하고 모두 튀어나온 하루 같았습니다. (-_-;;)심지어 드론부대까지 발견.중국은 특별한 문제가 없으.. 더보기
[중국] 쿤밍은 볼거리가 한가득한 곳인가요? 침대칸으로 이동하게 되는 쿤밍열차는 꽤 북적거린다. 2층짜리가 있고, 3층짜리가 있는데, 3층짜리는 그야말로 난민칸을 연상캐한다. 나와 같이 탔던 사람들은 사람들이 참 좋았다. 왼쪽은 나보다 젊은 친구였던걸로 기억함.(- _-;) 근데 아이가 둘.오른쪽 친구는 나하고 거의 동....갑. 아이 겁나 귀엽게 붙임성이 좋았다. 둥글둥글 ㅋㅋㅋㅋ 아빠가 얼마나 아이를 열심히 챙기던지 생김은 삼합회 조직원 같은 느낌이였는데 알고보니 군장교 출신이랜다. 도온을 떠나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은 참 가슴을 따뜻하게 한다. 난닝에서 뵈었던 제주도 사장님이 배낭여행에서 가장 그리운건 한국음식이라고 챙겨주셨던 김치볶음밥과 김치. 진짜 김치볶음밥은 개걸스럽게 먹어치운덕에 김치만 이렇게 남아버렸... -_-; 이건 후에 쿤밍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