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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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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마지막 할로윈을 즐기는 친구들 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지만, 할로윈이 포함되어 있는 그달 주말이 언제나 그렇듯 행사들이 크다. 일본은 몇년전부터 조금씩 진행되오던 이벤트가 이젠 전국적으로 크리스마스보다 더큰 행사가 된 듯한 분위기다.어찌보면 크리스마스를 이어갈 이전 행사가 필요했으니 그것이 할로윈이지 싶다. 도쿄에 와서 보니 할로윈의 호박들이 사라지니 바로 생긴것들이 크리스마스 트리. 이렇게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지 아니한가.저렇게 진지한 얼굴로 연애라니. 연애라니. 단지 부러워서요.왼쪽 아저씨 날 그리 쳐다보지 말아요.우리 러시아 언니들 미모는 어디가나 죽지 않는다.흔히 많이 나오는 신주쿠 거리 모습.전날 키치죠지에서도 많은 아가씨들이 헐벗고 다녔는데, 이날도 마찬가지였다.엄청 추워진 날씨였는데 불구하고 말이다.이친구들이 보..
2011 일본 지오캐싱 신년회 이벤트 [요코하마 지역] 1월 22일 토요일에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지오캐셔들의 신년회가 있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지역이 길게 늘어지다 보니, 지역별로 만나는 경향이 두들어 집니다. 관동지역은 동경, 관서 지역은 오사카나 나고야, 큐슈지역은 나가사키, 사세보, 또는 간사이 지역인 오사카나 나고야 지역으로 이동하여 이벤트를 즐기는 듯 보입니다만, 동경에 비하면 많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오키나와는 예외적으로 미군들이 방방... (나가사키나 사세보도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신년회 이전에도 작은 모임이 몇차례 있었습니다만, 갈리 없는 하마군. 거기까지 다 참여하면, 주머니가 빵꾸뚫리기에 아마 야찡도 못내고 우에노에서 홈리스 아저씨들한테까지 규동을 얻어먹어야할 신세로 전락해야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차마 먼 구간은 패스. 디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