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체디루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나콘, 방콕, 치앙마이, 여행의 끝은 무엇도 의미하지 않는다. 우돈타니에서 나콧으로 이동하였다.나콧라차시마에는 캄보디아와 비슷한 유적지가 꽤 산재되어 있어서 두루두루 구경다니기가 참 좋은 곳이다.더군다나 최근들어 급격히 발전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더 체인지 올 스위트 콜랏몇몇 사이트는 시내에 있는데 찾느라 애 엄청 먹었던 곳.구글에서 아니나 다를까 다시 보니깐 시외곽이였다.멘션하고 연계된 곳이라 미흡한게 많긴 한데 저렴한 가격에 굉장히 좋았던 곳.이곳에 오는 도중에 마깃이 자신이 태국 온다고 어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