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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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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기#4 몇일뒤.. 삿포로로 가는 열차 안입니다. 우와 이동네는 왠지 추워지는것 같네요 사람들 옷도 좀 무거워 지는 느낌이구요. 아오모리 지나갈때 보니깐 벗꽃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하... 일본 본토와 훗카이도는 지하로 넘어가는군요 에이 재미없어라 -_- (본토에서 훗카이도로 넘어가는게 처음이라 촌놈임) 삿포로 역에 도착했는데 우앗 '사무라잇' ... 무지 춥네요. 촛놈이 됬습니다. 허덜덜덜. 그나저나 여기도 삿포로에 몇개 있더군요. 삿포로 대학안도 있고, HokkaidoUniversity ginkgo row of trees #GCJ014 Clark bust in HokkaidoUniversity #GCJ016 참고로 위에 #GCJ 이런거 일본 지오캐싱 개인이 먹인 코드 넘버더군요. 따로 검색이 되는걸 몰랐..
일본 여행기#3 도쿄 입니다.도쿄에는 너무 늦은시간에 올라오는 바람에 잘곳을 못찾고 헤매다가 오스트리아에서 왔다는 커플한테 어디서 잘꺼냐고 물어봤더니 우린 IWGP에서 잔다고 한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비싸다. 커플용인가 보다.' 싱글도 비슷한 수준일듯 해서, 난 우에노로 정처없이 또 갔습니다. 그친구들과 'Good luck >_< b' 서로 인사를 하고 퓨웅~ 우에노 인근지역 역에는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싼 호텔 (우리나라로 말할꺼 같으면 모텔? 표현하기 애매하네요. 여인숙같은 것보다는 훨씬 좋은데 .) 이 많은데 1900円~ 3000円사이 가격대를 유지합니다. 더싼것도 많은데 들어가기 싫더군요. 하여튼 찾다보니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 있어서 그리로, Juyoh이라는 곳인데, 추후에 사이트를 올리겠습니다. (여기..
일본 여행기#2 Don-Don-Don 일본의 큐슈지방인 사가와 후쿠오카시의 왠만한 캐시는 전부 Penguin-Pingu 이아저씨가 관리 하고 있습니다. 펭귄 아저씨하고는 메일을 몇차례 주고 받았습니다. FTF 축하한다고 보내주시면서 사세보에서 못만나서 아쉽다고, 얘기 들었다고 (미군이 잘못이여~) 다음에 꼭 한번 만나자면서, 자기 캐시 많이 찾으라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한국어 못쓴다더니 한국어로 번역해서 메일 쓴건지, 한국어로 메일 써서 보내주시더군요. 이아저씨건 아이템이 값진게 많습니다. ㅋㅋㅋ(하지만 내용물이 거기서 거기) 돈돈 캐시중에 이게 젤 가지고 싶었는데 막 가질까 말까~ 트레이드 할까 말까~ 하다가. 나중을 기약하자 나중을 기약하자 하고는 결국 가져오지 못하고 한국으로 오고 말았습니다. -_-; 역시 그때..
일본 여행기#1 집에 얘기도 안하다가 출발 당일날 일본간다는 얘기에 어머니가 벙뜬 눈으로 '에?' 예전같으면야 얘기안하고 배낭 없으면 여행갔으려니 했지만 현재는 아니다보니 ;0 화가 많이 나셨나봅니다. ;D 하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집에 갇혀지내는게 너무 미칠지경이고 지금까지 알아본걸 좀 찾아보러 일본에 가볼까 말까 했는데 그냥 가자. 한게 제 결론. (근데 그게 너무 성급했습니다.) 하여튼 쭉 다니다가 버스를 타고 동대구 역에 내렸습니다. 형기다리기 지루해서 내가 하는 지오캐싱을 하자~ 하는 생각에 GPS를 보니 오호라 어김없이 근처에 있더군요. 동대구 KTX! KTX Series #1 - DongDaegu Station 찾으러 갔는데 이건 너무 눈에 선하게 보여서 좀 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제눈에 걸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