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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2/8~12/24일 여행기.. 예전에는 여행일정이란 것을 생각도 않고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보니 일정을 먼저 짜고 움직이는 나를 보고 있덥니다. 그것도 거의 강박적으로 짜고 있는 나를 보고있는 모습에 간소화 하자는 생각을 갖기로 했습니다. 초기에는 환율, 호텔이름 및 위치 지도, 일정의 시간주기, 만나는 사람의 기본 이력 (아무리 내가 모지리지만 ㅠㅠ) 더군다나 금액도 딱딱 떨어지게 찾아서 넣었다는 설이 있죠 .. 더보기
[Japan] 가고시마시 - 야쿠시마로 가는 길 야쿠시마로 가는 방법은 바닷길(항로)와 하늘길(항로) 두가지인데, 아무래도 비행기는 금액적인 타협이 잘 안되다 보니 가고시마로 오게 되었다. 덕분에 이전에 캐시만 찾고 갔던 가고시마로 내려왔다.  가고시마 하면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이 관람차.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사쿠라지마다.  NHK 드라마 아츠히메에서 사쿠라지마에 아름다움을 제대로 표현한다. 걸어가는데 .. 더보기
[Japan] 큐슈 - 유후인, 기타큐슈(모지코) 벳부에 계속 공부중인 녀석이 있어 언젠간 한번 놀러가겠다 한게, 도쿄에서 큐슈까지 내려가게 된 상황. 하여튼 둘이 메신저로 열심히 어디로 갈까 머리를 싸고 도모한터에 야쿠시마에 가기로 정하였다. 그놈이고 나고 하도 싸돌아다니는 타입에, 왠간한덴 다 가봤던터라 머리가 좀 아팠다.   전날 우다에서 출발하여 벳부에 도착하니 어느덧 12시가 다된 상황. 뭐 이것저것 하다보니 새볔2시나 되어서야 잔듯하다. .. 더보기
[Japan] 나라현 - 우다시 (무로지예술공원) 이제 우다시의 마지막 관광지 무로지예술공원으로 간다.  무로지에서 언덕길을 언덕을 넘어가야한다. 대략 1키로 정도다. 중간에 민박집들이 대거 널려있다. 약간 음습한 지역을 지나야하는데 뭐 나름 매력이 넘치는 공간이다.  이공간을 넘어가면 갑자기 확뚤린 공간이 나온다. 들어가서 당연히 전 처음입니다. 설명을 조금 해주시겠나요? 라고 했더니 우리의.. 더보기
[Japan] 나라현 - 우다시 (무로류케츠 신사) 무로류케츠 신사는 한때 용왕사라고 했다고도 하는 곳이다.  이곳은 기우제를 지내던 곳으로, 무로지공원 담당자분에게 산에 대한 속설을 들은 이야기로는  무로지가 옛날에는 용이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용천수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더라. -_-;  하여튼 그냥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하나의 설화정도였다.  이야기를 거슬러가니 대략 고야산이 형성되었을때부터 이곳이 만들어진것을 보니 역사는 꽤 된 신사였다.. 더보기
[Japan] 나라 현 - 우다시 (무로지) 고야산을 끝으로 와카야마현에서 나라현으로 넘어왔다. 우다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씻고 누우면 된다는 생각에 하루를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갔는데,  영어권의 외국인일 뿐일꺼라는 생각을 했으나 아시아계가 많았다.  일본인들이 의외로 많아서 간만에 묵었던 수다근성이 풀려버렸다.  귀여운 한국 아가씨도 하나 있었는데,  일본 아줌마, 아저씨 네명이서 밤새 신나게 떠들다가.. 더보기
[Japan] 와카야마현 - 구마노 혼쿠 타이샤 일본은 역사마다 이미지를 대표적으로 심어줄수 있는 그 무언가들로 구성해놓고 있는다.  그러다보니 누군가를 만날때도 동상이나, 설치물들이 되어있는 곳에 이름을 대어 만나다 보니 아무래도 이미지가 금방 외워지고 또 머리속에 각인된다.  그로인해 알게 모르게 외국인인 나도 그게 무엇인지 알아버리는 효과가 ==;  돌아보면 일본 관광들은 모든 것들이 작은(?)것을 조금씩 뿌려내어 성과를 도모하는.. 더보기
[Japan] 와카야마시 - 와카야마성 와카야마 성은 처음 시작은 원숭이(히데요시)의 동생이 1585년 축성을 시작하였으나, 성이 개축되어 지금의 형세가 된것은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주거니 받거니 하다,너구리(이에야스)의 10남이 1619년 요시노부가 입성하게 된 이후다.  세키가하라 전투는 도쿠가와가 막부시대를 여는 일본 내에서 치르던 마지막 전쟁이라고 보면되고 원숭이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메인 주인공, 너구리는 그 라이벌 관계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