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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 텐진 도착! - iphone log. 쓰촨성 서쪽은 일명 동티벳이라 불리는 티벳트 자치구 지역이다.외국인으로써는 유일하게 허가를 받지않고 티벳의 고유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이 이상 티벳트로 넘어갈 경우는 허가증이 필요한데 외국인은 현재 육로로는 아예 갈수도 없다.청두와 충칭에서 열차로만 갈수 있으며 또한 년 초에는 아예 티벳에 입국 거부 시기도 있으니 이것을 고려 해둬야 한다. 하여 동티벳은 외국인들에게 중국과 티벳의 정서를 모두 느낄수 있는매우 매력적인 곳임이 분명하다. 동티벳은 해발 4000미터지대이기때문에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은데, 나름 나 자신을 준비된 여행자라고 자부하는데 불구하고 체력이 거지인지 이번 여행은 영 - _-; 엉망이였던 것 같다. 이러한 곳을 준비 없이 가게된 계기는 .. 더보기
[중국]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1500km 찍고 찍고! 한국에서 스케쥴을 후닥 정리하고 바로 베이징으로 들어갔다.츄리츄리한 배낭여행의 모습하곤 다르게 뭔가 가빗한 모습으로 출국하는 나의 모습은 어딘가 다르게 멋있어 보였... (뭐라니) 하여튼상하이에 미팅이 반나절 미팅만 하고 돌아오는 것이 아쉬워서 베이징에 있는 가비 형하고 놀기로말로만 듣던 징그러운 베이징 역사징그럽다 생각하고 있는데 환영한다고 하니 미안해진다.어디로 가야는지 헤맨다. 매번. 넌 프로잖아!로케이션 하던 가비형은 이제 웨딩사진을 하는데 스튜디오가 끝날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려서 베이징이나 좀 구경하기로 했다. 그 유명한 천단. 최근에는 천안문보다 더 밀고 있는 관광지 no.1 이지 싶다.지하철이 일본 지옥철 저리가라더라. --; 이유인즉 냄새부터가...그 무거운 베낭매고 다닐때는 그렇게 열심히.. 더보기
[중국] 시솽반나에서 라오스 국경으로 넘어가는 여정. 시솽바나에서는 별다른 구경보다는 동네구경만 하였다.그래도 관광지를 안보고 가긴 좀 아쉽겠지.시솽바나에서 유명한곳은 반월,구월정도 있지만 대 불교신자(?)인 나는 국가4등급 풍경구인 대불사를 보러 갔다.이곳도 전동차가 운행중이라 왠간하면 타길 추천한다. 계단이 급경사고 너무 더운 동네 =_= (운동을 원한다면야!)중국인들이 원하는 밑바닥이 보이는 유리잔도.지만 별것 없음.이곳에서의 시솽반나의 전경이 모두 보인다.아마 공사가 끝나면 자태가 괜찮을듯 싶으나 언제나 끝나려나..중국은 워낙 느리다.쿤밍에서 길게 머물렀던 이유중 하나가 비자를 만들었던 것도 있었는데, 시솽반나에서 버마(미얀마)로 넘어가는데 금전적으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라오스로 동선을 바꾸게 되었다.하여 바로 루앙프라방으로 가려 했는데.. 더보기
[중국] 리장의 차마고도 승마장?? 리장에는 여러가지 체험장들이 있는데 빵차들이 선호해서 손님들을 데리고 가고 싶어하는 곳중 한곳이바로 이곳 차마고도 승마장이다. (재미난게 구글에는 표기가 되어있는 반면 오히려 바이두에는 표기가 제대로 안되어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곳 차마고도 체험 승마장은 이렇게 매우 즐거워 하며 즐기는 손님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뒤에 남자 손님들처럼 똥씹은 표정으로 타고 있다. 난 빵차타고온 특별 손님이기때문에, 매우 특별 대우를 받았다. (머래는 거지?)拉巿诲내표정도 썩었다. 이돈주고 여길 왜 왔지 하고.그래도 나름 VIP라는 코스의 풍경은 꽤 절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금액도 금액이지만, 거리가 워낙 멀기에 그시간동안 안장위에서 느끼는 고통의 쓰나미를 견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듯 하더라. 수허고성 정보 는 중국.. 더보기
[중국] 다리에서 리장으로! 소문난 밥상엔 먹을 것이 없다 하지만 옥룡설산만으로 끝! 새볔같이 일어나 다리고성을 뒤로 하며 다리역으로 향하였다.중국의 대부분역이 그러하듯 다리역 또한 새벽부터 붐빈다. 더욱이 시골역사다 보니 내 주린배를 채워줄 간식따위를 팔생각은 없는듯 하였다. 다행이듯 습관적으로 사놓은 빵과 음료과 아침에 꽤나 요기가 되었던 날이였다.이곳 다리에서 열차로 이동하는 주변도시는 최소한 2~3시간 걸리기 때문에 새볔에 출발하는 배고픈 자들에게 있어서는 힘들지 않나 싶다. 전세계 어디를 가도 이젠 스마트폰에 노예. 리장까지는 밖을 좀 쳐다보고 있더니 순식간에 도착하였다.배고픈자들은 힘들다 했더니 먹은게 후회되던 순간. 이곳 여행객들은 발들이 굉장히 바쁘다. 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속도로 바쁘게들 출구로 달려 나가더라. 리장쟌 (여강역)이라고 떡하니 써있고 역시나 우리를 방갑게 맞.. 더보기
[중국] 다리하면 대표적인 삼보탑과 창산. information (중국어) 입장료 : 121원 (전동차 별도)버스 : 19번 버스타고 三塔公园(삼탑공원)에서 하차 다리하면 대표적인것은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창산과 삼보탑이다. 숭성사삼보탑은 워낙 유명하기때문에 그다지 설명이 필요치 않은 곳이다. 창산을 배경으로 있는 이곳 삼보탑은 사진으로 보이는 느낌이 굉장히 중국스럽다고 느낄지 모르지만사실은 미얀마 불교와 깊은 연관이 있는 묘한 곳이다. ㅋ 그래서 그런지 이곳 다린에서는 구지 라오스나 베트남 미얀마등지를 안가고 그지역 맥주를 다 먹을수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 저 멀리 창산 케이블카가 보인다. 픽3까지 완공 되었는데 바람이 좀만 불어도 못올라가서 운 좋은여행객만 갈수있다. 어디가나 있는 판매대. 중앙전을 거쳐 올라가.. 더보기
[중국] 쿤밍에서 다리로 쿤밍에서 다리로 가는방법은 열차와 버스가 있지만, 열차보다는 버스를 택했다.유독 다리으로 가는 열차가 느려텨진 곳이 다리란다. (고속철구간이 없어서 그렇단다.)다리행 버스를 타면 가면 고작 2시간 30분이면 도착. 근데 이 시간도 이번은 굉장히 길게 느껴지더라. 다리를 가는 버스는 서부 터미널을 통해서 가게 된다. 지금 서부터미널 인근은 어마어마하게 공사중이라 굉장히 정신이 없다. 선로 넘어 바로 서부터미널이다. 중간에 한번 쉬는데 간만에 먹을만한걸 많이 팔더라. 허나 이번엔 배가 안고파서 포기.다렌에 도착하니 어느새 7시더라. 후딱 호스텔 도착하고 짐부터 풀었다. 다음날 보니 다리고성은 굉장히 아늑하고 기분좋은 동네가 따로 없더라. 뒤로 보이는 창산은 그야말로 청아하다. 동네에 머물면서 커피숍이든 머든.. 더보기
[중국] 쿤밍의 모래가 등지우는 곳 랑바푸 토림 - 웬모 쿤밍의 대표적 관광지라 하면 석림을 꼽을 수 있다. 이유인 즉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성도 쿤밍에서 한시간 반이면 갈수 있다는 점에서넓디 넓은 중국땅에 이만큼 효율좋은 여행코스를 뽑으라면 쉽게 뺄수 없을 것이다.어느정도냐면 당일관광을 서두를시 대표적인 관광지중 한 곳인 구향풍경구를 또한 보거나,주변의 관광지를 한곳 더 볼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길 정도니 얼마나 효율성 좋은 관광지(?)인지 알수있다.하니 아무래도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석림을 가장 메인으로 둘수밖에 없었을 것이다.표현되는 그림도 꽤 임팩트 있기도 하고 말이다. 허나 내가 이번에 가는 것은 石이 아닌 土林이다. 추가로 윈난은 쿤밍 주변으로 워낙 천혜자연으로 이루어진 관광지가 많이 있다. 이번기회에 홍토지와 교자설산도 가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