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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딩

[중국] 신두차오 - 사진편 칸딩 가는 길목 휴게소 아닌 휴게소. 칸딩가는 길목. 트럭이 빠져서 수습이 안되고 있는데 다들 사진찍기 바쁘다. 기다리면 되는데 서로들 가겠다고 사이드로 2차로를 만들어 버리는 나라가 중국. 칸딩 - 빵차 안에서 칸딩에 내려 빵차를 타기 무섭게 비가 쏟아졌다. suo bo zang jia zhuang (索波藏家庄) 아침날씨 보고 축복받았구나 하며 즐거워 하였는데, 출발 부터 마티즈가 펑하고 터져버렸다. 1급 야크 육포를 파는 곳 발라놓은지 얼마 안된 야크 머리. Tagong Temple (塔公寺庙) 신두차오에서 대략 30분 정도 가면 나오는 곳. 평화롭다. 이곳 신두차오는 적당한 위치의 기착지라 티벳을 여행하기전 지상에 있던 심신을 천계로 인계해주는 아주 좋은 장소다.몇일 머물다 보면 내가 언제 지상에 .. 더보기
[중국] 칸딩을 지나 신두차오로! 동티벳을 처음 가고자 했던 이유는 별다른 의미가 있어서가 아닌단순히 동행자인 가비형이 티벳의 장례식인 조장이라 불리는 천장(하늘제)을 보고 싶다는 맘에 나선 것이다. 어찌보면 둘다 참으로 생각 없기 그지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이것이 여행이지 아니한가 리탕가는길은 상당히 멀기때문에 나는 가는김에 조금이라도 뭐라도 보고자 하는 맘에 신두차오에서 잠시 머물다 가자고 하였다. 형의 비자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체류기간 또한 길게 잡긴 애매했다. 하여 보통 칸딩을 기점으로 대부분 머물고 넘어가는 동양 여행자들과 다르게 우리는 중국 여행자들과 발맞추어 신두차오에서 머물기로 하였다 역시 중국답게 해발 2000미터가 넘어가는지점인데 어마어마한 다리가 올라가고 있다. 최근 윈난에 하늘에서 가장 높은 다리가 건설됬다고 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