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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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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ysia] 말레이시아의 쇼핑센터들 말레이시아 같은 적도인근 국가들을 보자면 가장 쉽게 우리가 떠오르는 것은 '무덥다' 라는 단어다. 두번째로는 무엇일까. 바로 쇼핑센터다. 덥다보니 외부활동이 적은 국민들의 소비를 부축이고자 쇼핑센터로 부터 수요시키려는 정부 정책이라고들 한다. 일리가 있을 법한게 동남아를 가보면 유독 쓸데없이 많은 쇼핑센터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지방에는 큰건물에는 입주한 매장과 비례하여 공실이 심하게 많은 곳도 있어, 돌아다니기 겁날 때도 더러 있다. 사정이 이러하니 동남아는 쇼핑의 천국이라 하나, 실상 가격면을 따지면 국내에서 구입하는거나 별반 차이는 없다. 뭐니뭐니 해도 쇼핑의 천국은 '아~ 뭬 리카'지. -KOMTAR- 페낭 조지타운에 위치해 있는 KOMTAR는 지역에 총 4개동 (1개 주차장, 3개 쇼핑몰)이 연..
[Malaysia] 말레이시아를 다녀오고 나서... *쿠알라룸푸르는 이하 KL로 칭합니다. 아무래도 KL은 관광 목적이 아니다 보니 이어지지 않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본 블로그는 일기형식 여행기로 대부분 기재됩니다.) 1. [Malaysia] Chulia Court The Tavern - Penang (hostel) 2. [Malaysia] 페낭은 언제나 즐겁다! 3. [Malaysia] Capri By Fraser -KL (Hotel lv4) 4. [Malaysia] 반나절 투어! 말라카 5. [Malaysia] 말레이시아의 쇼핑센터들 KL에 온뒤 몇일간은 이전 로케이션팀에 있던 홍갑이형과 3일전도 같이 지냈다. 푸두터미널 앞에 호텔을 잡았지만, 역시나 KL내 3성 호텔들은 대부분이 그렇듯 상황이 좋지 못한 곳이 많다. 더군다나 창이 없어 외롭고 삭막..
[Malaysia] trip in March 말레이시아는 갠적으로 꽤 좋아하는 나라다. 정말 가진거라고는 정글밖에 없고, 그렇다고 유서깊은 역사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그 가진거밖에 없는 정글 조차도 좀 멋난다 싶은 곳은 몇명이상, 가이드 필 (비용 지불) 이런식이라 가려고 준비하려 싶으면 개인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도 아니다. 그래도 의식적으로 아 난 여기가 정말 좋아 라고 자꾸 외친다. 아마 어렸을 적 어머니와 잠깐 들렸던 말레이시아라는 곳의 기억이 현재의 나에게는 남아있기에 나도 모르게 그때의 그 기억이 참 좋은 동네다 라고 리마인드 시키는게 아닌가 싶다. 이번행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만나야할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다. 내직업군이 장소를 찾는 거라지만 아무래도 장소를 섭외한다는 것은, 사람을 만나서 단계적으로 섭외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