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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밍

[중국] 중국 샹그릴라에서 베트남 사파까지 - 사진편 샹그릴라 호스텔 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영상 10도 아래까지 떨어졌던 곳. 야딩 풍경구의 밤은 두툼한 옷이 필수였다.중국의 밤문화? 머랄까 어디가나 별거 없는데 불구하고 흥이 꽤 넘치는 민족이다.시끄럽다면 매우 시끄럽지만. 여행자로써는 이것도 꽤 유흥 넘치는 볼거리다.감기가 걸린뒤 고산병에 허우적 거리는 것도 모르고, 샹그릴라 내려가려고 가던 날 아침. 바쁘게 먹을 것을 슈퍼에서 샀는데 불구하고길이 그렇.. 더보기
[중국] 허커우를 통하여 베트남으로 쿤밍에 돌아온 우리는 굶주린 배를 중국의 대표 간신중 하나인구운 옥수수로 배를 때웠다.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걸신들린 남자의 표정.짐을 정리하고 근 보름만에 그나마 깔끔해진 모습으로 시내를 돌아다녀본다.마치 내동네를 온듯 5달만에 온 쿤밍이 왜이리 반가운지아마 음식에서의 해방, 문명과의 접촉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영락없는 도시인이다.중국에서 왠 스시냐 하지만 먼가 먹고 싶었던게 없을까 했는데 딱히 -_- 그냥 중국음식말고 아무거나 했던게 .. 더보기
[중국] 다리에서의 평온했던 시간들 :D 다리에 있는 예술박물관은 커피숍만 제외하고는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관내 공간을 예술가들에게 지원해줌으로 실제 관람공간은 그다지 없었는데, 은근슬쩍 들여다보니 작업물은 딱히 많지 않았던 것 같았다.더군다나 적어도 갤러리들이 노는 날은 없어야지 싶은데,  제다 닫혀있었던. 다리는 창산을 배경을 두고 있고 어디서나 숭서사와 삼보탑이 보인다.반대로 보면 다리 대학도 보일정도로 시야가 확 트려있는 곳이다.. 더보기
[중국] 시솽반나 / 멍르따푸스 - 대불사 멍르따부스 (대불사)입장료 : 120원전동차 : 100원시솽반나는 버스의 교통편이 좋지 않아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택시비는 미터기를 거의 켜지 않고 운행을 하는 편인데, 이곳까지는 대략 15-30원정도 부릅니다.띠띠따쳐를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시솽반나(징훙)는 윈난의 남단 도시로 동남아 국가들과 마주하며 메콩강이 흐르는 아주 매력적인 도시이다.그러하다 보니, 중국의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동남아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 더보기
[중국] 쿤밍에서 다리로 쿤밍에서 다리로 가는방법은 열차와 버스가 있지만, 열차보다는 버스를 택했다.유독 다리으로 가는 열차가 느려텨진 곳이 다리란다. (고속철구간이 없어서 그렇단다.)다리행 버스를 타면 가면 고작 2시간 30분이면 도착.  근데 이 시간도 이번은 굉장히 길게 느껴지더라.다리를 가는 버스는 서부 터미널을 통해서 가게 된다. 지금 서부터미널 인근은 어마어마하게 공사중이라 굉장히 정신이 없다. 선로 넘어 바로 서부터미널이다.&.. 더보기
[중국] 쿤밍의 모래가 등지우는 곳 랑바푸 토림 - 웬모 쿤밍의 대표적 관광지라 하면 석림을 꼽을 수 있다.이유인 즉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성도 쿤밍에서 한시간 반이면 갈수 있다는 점에서넓디 넓은 중국땅에 이만큼 효율좋은 여행코스를 뽑으라면 쉽게 뺄수 없을 것이다.어느정도냐면 당일관광을 서두를시 대표적인  관광지중 한 곳인 구향풍경구를 또한 보거나,주변의 관광지를 한곳 더 볼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길 정도니 얼마나 효율성 좋은 관광지(?)인지 알수있다.하.. 더보기
[중국] 쿤밍은 볼거리가 한가득한 곳인가요? 침대칸으로 이동하게 되는 쿤밍열차는 꽤 북적거린다. 2층짜리가 있고, 3층짜리가 있는데, 3층짜리는 그야말로 난민칸을 연상캐한다.나와 같이 탔던 사람들은 사람들이 참 좋았다. 왼쪽은 나보다 젊은 친구였던걸로 기억함.(- _-;) 근데 아이가 둘.오른쪽 친구는 나하고 거의 동....갑.아이 겁나 귀엽게 붙임성이 좋았다. 둥글둥글 ㅋㅋㅋㅋ 아빠가 얼마나 아이를 열심히 챙기던지 생김은 삼합회 조직원 같은 느낌이였는데  알고보니 군장교 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