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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유럽] 크로아티아 연안을 타고 자다르로 아침은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지중에 연안에서 맞이하는 느낌은 역시나 다른걸까?엄니께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발코니에서 보이는 지중해를 보시며 신난다며 벙쪄 좋아하신다.어차피 다 똑같은 바다지 아니한가. 이런거 보면 난 감성도 다 져버린 여행을 할이유가 없지 않은 그저 도시인일 뿐이지 아닌가 싶을때도 있다.조식을 마치고 작은 마을 네움을 뒤로한체 크로아티아 제 2도시 스플릿으로 향하던 도중,근처에 마카르스카에 들리게 되었다. 발음 조금만 잘못하면 마다가스카르로 말하게 됨. ㅋ분위기가 너무나 좋은 항구도시인데 지오캐싱 사이트 통해 사진들을 쭈욱 보니 여름 분위기가 과히 오고싶어지는 곳이다.어차피 영어 못해도 상관없고 이나라말 못해도 상관없는 동네인건 매한가지인 곳이라 (사실 어디가나 똑같지 않나 -ㄱ-)하여 리스.. 더보기
[유럽] 아드리아의 태양 두브로브니크 케이블카 운영안한다고 우리의 배낭여행족 친구들은 저 멀리 걸어올라가고 있던데, 진정대단하다. 나같음 아마 그냥 차타는 친구들 모아서 차타고 올라왔을텐데, 더군다나 3명이면 더더욱 그냥 빌려타지 그러니 ㅠㅠ 음.. 왜 발칸의 태양이라고 썼냐고? 다녀온뒤 아드리아 연안의 도시를 찾아보고 난뒤 느낌이다. 아드리아해 연안 인근 도시로는 우리에게 익히 유명한 도시가 꽤 있다. 아주 아주 대표적인 베니스를 시작해 후에 다녀온 스플릿 자그리브를 보면 크로아티아는 이미 아드리아 연안을 끼고 도시가 많이 있다는 걸 볼수있다. 하여 마찬가지로 반대편 이탈리아도 경쟁하느냥 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찾아보면 이곳은 왠지 모르게 귀에 익지 않다. 이유야 아마도 다른지역에 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도시가 훨씬 많다보니깐 더 .. 더보기
[유럽] 보스니아를 넘어 대망의 크로아티아로 유럽여행을 한다하면 서유럽과 동유럽만 생각하기 십상이였다 하지만 최근 TV프로인 꽃보다 누나들에서 크로아티아가 나오면서 유럽에 새로운 이면의 모습이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한다.정작 내가 가보고자 한 북유럽의 경우는 아무래도 비용적인 면이나 교통편이 있다보니 좀 인원이 적겠거니 싶은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네임벨류가 있다보니 갈만한 사람들은 다 가는 듯 싶다.내 주변에도 꽤 간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대충 알수있지 싶은게노르웨이라던가 스웨덴이라는 이름 석자만 들어도 알수있는 그곳들외엔 없기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하여간 크로아티아의 일정 2일째를 넘어 3일째에 접을때에 우리는 크로아티아에 당도하게 된다. 2일차 들어갔던 보스니아는 90년도 내전으로 굉장했던 곳이다.자국내에 종교로 치고박고 장난없이 싸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