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쿠오카

(5)
[Japan] 후쿠오카 - 여행의 끝없는 시작. 동석이네 집을 나와 새볔일찍 후쿠오카로 향했다. 하카다는 내가 처음 일본에 발을 들여놨던 곳이다. 병을 떨치고자 했을때도 해외에 처음 다시 발을 넣은 곳도 여기라 구지 의미를 넣자면 넣을수 있는데, 당시에는 아마도 가까우니 스스로가 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 여기까지 갔겠나 싶다. 서론은 접어두고 다른 건 잘 모르겠으나 내가 나이를 먹고 있음을 새삼 짐작 할 수 있었다. 1세대때 알던 사람들이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현재에는 일본에는 정말 많은 지인들이 이어졌겠지 하지만, 실제로는 지금도 그렇게 많은 지인들과 컨텍하고 지내는 것은 아니라는 점. 그것을 지병때문으로 인해 어느 순간 부터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거라고 하지만 실상은 개인주의와 나르시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뿐이지 싶다. 신나게 쓸데없는 생각에 고착..
[Seek] 15년 마지막 일본에서 지오캐싱! 이번 일본에서 캐시를 200개는 찾고 오겠소라는 거대한 포부(?)를 밝히며, 당당하게 큰소리를 내걸었으나, 실제로는 10개 내외 밖에 안되는 동적 짤그랑 소리나는 카운터라니 더군다 몇개는 어디에서 찾았는지 기억도 안나고 있다. 님하!! 제발... --; 첫날 도착해서 도쿄에서 찾은것도 두개나 찾은거였더라는 이야기가... 있네.. 그렇게... (캐싱기는 아이폰 사진으로만 업로드 됩니다.) Nyappori / にゃっ 닛포리에 있던 캐시. 이벤트 캐싱이 끝나고 찾던 단체 캐시중 하나다.캐시가 절묘한것 까진 아니였지만, 머글이 굉장히 많고 계단 끝으머리라서 자칫 잘못하다 변태로 몰리기 십상이다. 단체로 가서 찾는게 유리했다. Ubuta shrine 여행을 다니다 보면, 정말 할일 없지 않는 이상 캐시 찾는걸 잊..
일본 여행기#1 집에 얘기도 안하다가 출발 당일날 일본간다는 얘기에 어머니가 벙뜬 눈으로 '에?' 예전같으면야 얘기안하고 배낭 없으면 여행갔으려니 했지만 현재는 아니다보니 ;0 화가 많이 나셨나봅니다. ;D 하지만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집에 갇혀지내는게 너무 미칠지경이고 지금까지 알아본걸 좀 찾아보러 일본에 가볼까 말까 했는데 그냥 가자. 한게 제 결론. (근데 그게 너무 성급했습니다.) 하여튼 쭉 다니다가 버스를 타고 동대구 역에 내렸습니다. 형기다리기 지루해서 내가 하는 지오캐싱을 하자~ 하는 생각에 GPS를 보니 오호라 어김없이 근처에 있더군요. 동대구 KTX! KTX Series #1 - DongDaegu Station 찾으러 갔는데 이건 너무 눈에 선하게 보여서 좀 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주변에 제눈에 걸리적..
YAMAKASA #GCJ018 YAMAKASA #GCJ018 카와바타 젠자이. 여기는 마쯔리에 사용하는 커다란 가마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곧 시작점이 되는 신사. 오늘이 마쯔리 날이다 보니 사람도 무지무지 많았다. 이전에 친구와 찾으러 갔다가 허탕을 쳤는데 3분거리에서 숙박을 한관계로 다시 와서 찾아봤다. (축제전야도 볼겸 .. 핑계? XD) 흐하하하 앉자 마자 찾았다. 이렇게 쉬운걸 왜 못찾았을까. 아웅 걍 가마 옆이라는것이 가장 큰 스포일러! 가마가 워낙 큰 탓에 점핑이 워낙 심하다 이곳은. 그래서 그랬나 보다. 캐시 사진을 찍고 싶어도 이날은 축제날이다 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도통 찍을수 없어서 로그만 후닥하고 집어넣고 왔다. (한국 동전 넣고 핸드폰 끼는거 가져왔는데 KTX에서 떨어트린게 알고보니 그건가 보다. 지금 쓰..
Fukuoka Castle Fukuoka Castle 후쿠오카의 성은 예전에 무너지고, 지금은 복원아닌, 발굴 중이다. 하지만 얘들 나라도 뭐 우리나라하고 비슷할까? 발굴중이라고 해놓고 까마귀들이 응가 대포만 날리고 있더라, 청소도 안해놓고 말이지. 주변은 아직 사쿠라 만개했을당시 놀러왔던 사람들이 버려놨던 쓰래기가 아직도 진창 널려있었다. 그와중에 얘들은 데이트 하고 썸씽을 만들려고 정신없더라. (아마 고등학생인듯 하다 얘네 나라는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분간을 못하겠다 대충 머리 색을 보면 알겠다 노란색 머리면 전문학교 얘들, 좀 얌전한대 꾸미면 대학생, 어려보이고 꾸미면 고딩 정도? 으하하하...) 하여튼 여기 캐시고 펭귄 아저씨가 숨겨놨다. 재밌는 장소라기 보다 미친듯한 산타기 ㅜ.ㅜ 이아저씨는 이름답게 산타기 무지 좋아한..